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신부님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아멘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가말리엘은 바오로의 스승님 이셨습니다. 하느님은 약하고 부족한 사람들 안에서 일을하십니다. 나를 움직이는 분이 하느님이신지 나 스스로 하는 일이지 식별해 봐야합니다. 하느님은 아무소용이 없는 보리빵5개와 물고기 2마리 안에서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신부님 강론, 신부님 신자 생각하시는 마음이 제가 하느님 계시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하느님손에 손에 맡기고 의지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 안에서 기적이 일어납 니다. 기적은 예수님 안에서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넘 아쉬어요 ㅠ 저희 본당에 강론 오시는줄 알고 직접 들을수 있어 기뻐했는데 ᆢ 들뜬 마음에 확인하니 성함 ,본명이 같으신 다른 신부님이라 하네요ㅠ 아쉽지만 뵐때까지 동영상 강론으로 같이 합니다 비신자인 남편 들으라고 식탁에서 트어놓코 식사합니다 늘저를 다시 깨우쳐 주시고 계십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먹을 수 있는 기적을! 하느님께서 [주님의 기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사랑으로 우리를 항상 살아가게 하시며, 또한 신앙의 믿음을 통해 대화와 행동으로 이웃에게 겸손과 사랑. 온유한 생활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나 자신의 노력이 이웃에게 마음의 가쁨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