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예수님의 특별한 기도가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신부님,오늘 성서못자리에서 공부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밤새워 뽑은 사도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며,모퉁이돌이신 예수님과 사도들의 기초이신 위에 우리들, 하나되어 새로 탄생된 우리들이 되길희망하며, 내 안에 일으키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우리 함께 해요. 밤새워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힘이 드러나는 삶으로,기도하는 소리, 주님 말씀으로 가득하는 , 하느님께서 거처하신 곳, 우리 모두 오늘도 하느님을 찾는 그렇게 살아가길 청합니다 아멘 숙제; 성호경을 그을 때마다.주님께서 거처하시는 집 하느님 곁에 머무르기, 정회하며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기도하는 삶~ 늘 마음속으로 새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사하는 마음이 저의 가슴속 깊은곳에서 일렁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어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주위의 온갖 환난에도 견뎌내도록 힘을 주십니다. 어르신 신자들 틈바구니에서도 저의 할일을 묵묵히 할 수 있도록 늘 손잡아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살포시 늘 어깨를 토닥이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김재덕 신부님의 소중한 강론 들을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주님과 함께 말씀 안에 머물도록 이끌어주시는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가족 톡방에 '오늘의 말씀'의 성경구절을 공유하고 있어요. 지난 주에는 2년만에 성체조배실을 찾았습니다. 신부님 덕분입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말씀을 행복하게 전하시는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중학교때 우리반 부반장친구가 토요일마다 우리집 앞에서 날 성당 가자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세례 같이 받자고... 그땐 저애가 왜 저럴까 하며 지겨워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어요. 예수님 께서 저의 세례를 위해 가도하셨다니 너무 맘이 아픕니다. 난 얼마나 많이 성령을 슬프게하고 예수님 의 맘을 아프게한 못난년인데 ... 오늘 신부님의 강론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깨달으며 다짐합니다. 예수님곁에 꼭 매달려 있겠다고...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저도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