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봉사하는데 어떤 자매님이 머리를 묶지 않았다고 묶으라고 하신 말씀에 당황스럽고 언짢았던 기억이 납니다. 세대차이겠거니 하고 묶고 독서봉사를 했지만 마음에 약간의 스크래치는 남더군요. 제가 다른사람에게 그롷게 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라하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요. 신부님영상 매일 보면서 신앙의 양식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작은 거인 비난과 단죄가 아니라 겸손된 마음으로 보듬어 줄것 너무 힘들어도 예수님을 볼것 자비 로운 마음 사랑 그마음을 닮고자 그 품안에서 퐁당 합니다. 모든 분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찬미 예수님. 내 안에 머물러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구원을 위하여 포기하지 않으시고 필요한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기도와 우리 삶안에 함께 계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 주겠다." 2. 코린 6,2. 마음을 다 하시는 신부님의 열강에 매일의 삶이 풍요로음으로 행복합니다.아멘.🙏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임에도~ 우리는 주님 행세를 하고,다른이들을 비난하고 심판하는 하느님 보다 위에 있는 분들이 많죠ㅠ 저도 혹 그럴 수도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바리사이들이 만든 규칙이라는 굴레를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있죠ㅠ~ 😭 예수님께서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오늘도 내어맡기는 각자의 위치에서 복음을 전하는 증거하는 삶으로 철부지같은 어린이와 같은 단순함으로 순명하는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오늘도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 또한 청해봅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다시 찬찬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였습니다 ㅎㅎ 오늘도 현현하시는 분 하느님께로 향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모든 삶의 주인이신 주님께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비 피해가 더 이상 없길 장맛비가 착한 장맛비가 되길 청합니다 🎉😂❤ 기도 안에서 주인이 되지않길 늘 보살펴 주시기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 😊 감사합니다 🎉😂❤설겆이 할 때나,모든 일에 성호경을 그으며 기도하기 아멘 🙏 😊
찬미 예수님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사제들이 하는 모든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 금요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하느님의 자녀는 남의 비판과 비난을 하지않고 하느님의 자비로 노력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배부른 바리사이파 들은 배고픔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서 결코 주인 행세를 하면 안된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지적하고 비난하고 단죄하고 심판하는 자 경고 합니다 . 불행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
![[매일미사 강론]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4.07.19/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