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봤어요.그때볼때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했는데 오늘 다시보고 많이 울었어요.여자분이 너무 사랑하기에 남편분을 이렇게까지 보듬어 보는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아버님께서 너무감사하네요.애기 나아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지금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분은 연기자 분이고요...저번에는 산속에서 아들과 같이사는 대기업 다니다 짤린 직원으로 나와서 기타 치면서 노래도 불렀었는데...이번에는 서울역에서 1달러 맨으로 출연하다뉘...여하튼 모큐멘터리 라고하는 tv 프로그램의 연기자분이 연출을 해준 영상이라는 것 오해~~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