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부부고 가족이고 떠나서 70kg이던 사람이 57kg까지 빠질정도면 진짜 식고문이지 이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오랜만에 남편분을 만나면 아마 큰병나서 살 빠진줄 알고 걱정할 수준인데... 아내분이 부부관계에 개념도 너무 없고 너무 이기적이네요 거기다 구역질을 많이하면 사람몸에 많이 해롭습니다... 방송출연후 저 아내분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정신차리길... 좀 심하게 말하면 이대로 가다간 남편분이 진짜 큰탈이 날겁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그저 본인의 식탐때문에요
이 여자야~ 홍어 끊으라고 안했다. 그렇게 좋으면 혼자 먹으라는 거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일반적인 밥상 차려줘야지! 시금치 등 몸에 좋은 나물반찬 좋아한다는구만. 홍어 말고도 몸에 좋은 거 많은데.. 여자분은 남편에게 평범하게만 요리해줘도 되는걸. ㅎㅎ 본인 좋다고, 참 독재적인 사람이네요. 부부가 같이 좋아해도 주3회, 다양한 요리방식으로 같은 음식 자주 먹기 힘든데.. 혼자 좋아하는 음식을 쯧쯧.. 그리고 비싼데 경제적인 거 생각 안하고 좋다고 많이 먹네요. 그것도 혼자 좋아하는 거에 저렇게 투자하다니.. 심각한 성격~~~ 이건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거에요. 홍어 집에서 치워도, 저런 성향이라면 다른 걸로 싸울 거 또 생깁니다.
이혼이 답이다!! 상대방이 싫어하는대도 이기적으로 저렇게 행동하는거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고 또 홍어 뿐만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면서 저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일들이 많을거같다 진짜 여성이 홍어를 빨리 알지 못한게 신의 한수다 여성이 홍어를 빨리알았다면 남자도 저여자랑 결혼 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