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먹고 싶다.." 오미연X송옥숙의 요리와 함께 봄이 찾아온 식탁  

돼지불고기 바싹구워 넣도 맛있어요 맛살도~

맛있겠네

조하나님 웃는모습이 너무 이쁨니다~~^^보고만 있어도 복이 들어올것같아요. 회장님네사람들 모두 건강하세요 ~♡♡

우리 한식이 최고에요.

Hello, I'm Detective Jung Sang-joon. How are you doing? I'm happy to have you. Thank you. Nice to meet you. Thank you. Hello my love I want you to do it Thank you for coming. I'm happy and happy to meet you

송옥숙씨는 말씀도 밉게 하는데 요리 조금 도왔다고 난리 하는거는 뭐예요 다시 나오지 마세요 주부들이 늘 하는거 같이 돕고 하면 보기도 좋고 게장 담가 보내준다는데 그리 잔소리를 하나요, 돈 받고 출연 했잖아요 분위기 만 망치고 보는 내내 어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