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적자지만 정말 골프를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꿈의 골프장... 

회원분의 초대를 받아 2번씩이나 라운딩을 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사전 고지를 못 받아서 재킷을 입지 못했는데, 컨시어지가 입장시 재킷을 입고 입장할 수 있도록 대여를 해 줍니다. 라운딩 하는 내내 앞팀, 뒤팀을 볼 수도 없을 정도로 회원이 마음 편히 라운딩 할 수 있도록 캐어해 줍니다. 크리스님 말씀대로 티박스, 페어웨이, 그린... 어느 하나 흠 잡을데 없는 안양CC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과도 견줄 수 있는 최고의 골프장입니다.

가보고 싶죠 갈수 있는 기회가 없을 뿐 ㅠㅠ

내 스윙은 거기에 어울리지 않아요 ㅋㅋㅋ

골프장마다 회원의 특성에 맞추어 특성들이 있습니다. 방문하려면 존중해 줘야죠.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너무 지나치게 안맞는 복장은 직원도 그렇고 동반자도 불편할수 있지요.

너무 추울때 가서 그렇지만 진짜 다시한번 더 가보고싶은구장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는... 부럽습니다!!

너무 좋은 골프장이었습니다. 기념품도 꼭 사오세요.

본가가 용호마을이라 국민학교때 직원 수영장에서 수영한 기억이 당시는 이곳이 골프장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는데 지금은 평생한번 가볼 수 있나 생각됨.

4분 42초 굿!

가보고 싶다~~ 한여름만 빼고

못가잖아요ㅋ

지인덕에 1번 다녀왔습니다! 초대받으면 뒤돌아보지말고 다녀오세용

ㅎㅎ 맞아요. 저도 여러골프장에서 라운딩했지만 회원이 아니라고 무언에 기분이 나쁜 곳이 꽤 많아요. 가고 싶은 마음은 없내요.

캐디들에게 좋은말로 정확하게 말씀해주셧네요 느껴지죠 사람에게 대하는 마음들이.... 항상 잘보고 있씁니다

가고 싶네요. 부럽네요.

이런데는 안가야겠네. ㅜㅜ

울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곳인데…. 갈 수가 없는…. 😂😂😂😂😂

가평도 좋던데 여기는 어떨지.. 여긴 지인이 회원권있지않는이상 못가는곳이죠?..

삼성이 자기네 인맥 관리용 골프장. 그러니 일반인들은 회원되기가 불가능함. 속된말로 사회에서 힘좀 쓴다는 사람들만 회원이 됩니다. 즉 자기네가 빽 좀쓸려고 한때 도움될만한 대상...

어차피 못가니 관심도 없음 ㆍㆍ

가고싶어도 못가죠... 뭐야잉

마인드가 잘못됫는데 대접받을려고 골프장에 양복차려입고 가라니 미치겠다 😂

원래 골프 문화가 저게 맞습니다 해외는 저렇게 운영해요… 그래서 해외 다녀본 분들은 다 해외로 가서 편하게 치죠

골프장 출입시 양복 걸치라는 건, 없어져야 할 골프장 갑질이며 구시대적 악습이라 생각 하기에, 누가 초청해줘도 안양cc에 갈 생각이 없슴

근데 국가돈 지원받아 큰 대기업들. 저딴데 돈쓰지말고 힘든사람들한테 베풀어라 마

삼성직원들이 교육을 더 받아야겠네요

안양 잭니클 일반인에게는 꿈의구장

크리스님 수고많습니다 꿈같은얘기! 이런골프장 크리스님께서하나만드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