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긴장되는 길 찾기에 처음 접하는 어려운 한국어, 새로운 풍경에 가족의 손을 놓친 캄보디아에서 온 아들┃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아놔 엄마 잃어버려서 애기가 무서워할 줄 알았더니 무서워하기는 커녕 화가 단단히 났네..ㅋㅋㅋㅋㅋㅋ

이러한 외국인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도 힘이 되네요^^

외국인노동자도 잘살았으면 좋겠다 사장들이 잘해주시면 오래있을수도있고이민이나애들유학도올수있다 사장님들 잘해주셔요

이 프로 넘 좋아요 보는 우리가 행복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들 대단하네요 엄마랑 헤여져 길잃어 버려도 태평이네요 말도 안통하는 한국에서 야 씩씩하다야 아빠찾아 행복한시간 보내거래이 동전 열개준데도 안오고 ㅎ ㅎ 와이래 귀엽누 애들 사랑스러워요 ❤️ 💕 💞

지금쯤 고향에서 진짜 식당을 차렸겠네.. 남편이 참 효율적으로 배우고..계획하고..박수..

너무좋은프로다

애기들 한국 음식이든 캄보디아 음식이든 밥 너무 잘먹어서 이쁘다ㅎ

이프로좀많이했으면좋곘내요 눈물나고 지금생활을반성하고있슴니다프로넘좋씀니다😅

힘들더라도 끈기와이내로 버티세요 저도 외국생활 12년 했네요 모진고생 가족들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텼네요.

진짜 선한 프로그램이네요 아이들이 어렵겠지만 커가는데 좋은경험이 될겁니다! 이런 경험을 가족들에게 주어서 기획의도 정말 굿입니다!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사랑도 넘치고요 늘 행복하세요 건강한웃음 애뜻한사랑이 아름다워요^^~~~

지방사람이라 우리도 서울가서 어딜찾아갈려면 지하철 타는것도 어렵고 사투리 나오니 부끄러워 길 물어보기도 어려운데 말도 안통하는 한국와서 그래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본인스스로 대단해가구나 이런걸 애들도 알겠죠 힘들게 찾아가는만큼 성취감도 있겠죠 빨리 빨리 문화에 왔으니 빠른시일내에 온가족이 모며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이런프로 자주만들어주세요♡ 자기들끼리웃고떠들고노는프로말고~

6년전인데 식당가격이 저렴해서 놀랐네 찌개 가격이 5000원 6000원 정도네 지금은 팔구천원ㅜㅜ 딸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뜬금없이 고백 "사랑해요"ㅎ ㅎ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남자 아이 마음을 어떻게 제작진이 돌렸는지 궁금합니다.

전세계 공통 아들녀석들은 고집이 세네요 휴... 남의집 일이 아님 ㅋㅋㅋㅋ -아들맘-

저 회사 좋네 ~~ 난 미국에서 8시간에ㅡ10분 2번 쉬는데

이뿌 네요 애들

저거 금쪽이 나와야긋네

아휴,, 아들이 걱정이다. 아이고,... 안타깝네..

😮😮

저때아이들이 몇살때이죠

엄마 골때리네.. 애들이랑 다니면서 자느라고 하차할역 놓치고 애 놓고 내리고 ㅋㅋ 자기가 잘못하고 애한테 화내고

2시간 일하고 10분 휴식이라뇨 ? 너무합니다 휴식사간 10시 ~ 10시30분

에구 엄마는 뭐야 ? ㅜ 아들이 삐칠만 하지.

제작진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것네 그래도 이런 프로가 많이 있어야

저 엄마 머고 애를 챙겨서 와야지

이른출근에 늦은퇴근에 임금은 재대로 쳐주는지 궁금하네요

근황 방송 했으면 시청률 높을듯

아들이 닛이면 저때가 초등학교 1학년이면 캄보디아나이로는 몇살이고 우리나라로따지면 중학교 2학년이네 만약에 초등학교1학년이면 추청

애들 귀요미

ทำไม้เด็กชายนั่งสบายมาก ไม่สนใจ ปล่อยไปเถอะ เดี้ยวเด็กชายร้องไห้เอง กลับเอง ไม่ต้องสนใจเด็ก

ㅋ

이 방송 즐겨보고 있어요~ 근데 위험한 일하는데 전화통화라는 장면은 좀 NG 아닐까요.. 한국은 다 그러는줄 알겠어요😢

3:15몸매 짱인데

일부 성실한 외노자만 뽑아 방송할뿐 실제로 격어보면 그렇지도않은사람천지

한국직원행동이뭡니까.이름을불러야지,무슨손짓이뭡니까

한국에서 돈벌기 힘들다는 아빠? 한국사람인 나도 돈벌기 힘들어요^.^ 아들내미? 처음 오는 낯선곳에서 엄마 동생 잃어버렸는데도 태연하다니..겁이없네요^.^

이런방송 계속 계속 했으면 좋겠다 좋겠어!탈!낮짝안보이지 말고!세계여행 하는기분!얼씨구 좋다!좋아요!❤🎉

사탕주러갔구나

근데 저 어머니 자기가 아들 안챙겨놓고 아들한테 탓하는거 이상함..

외국분들 고생하네

한국연얘인들 기부도안하고 지들끼리만 돈많아서 잘쳐먹고 놀러댕기고 잘노는 예능보다 이런 방송이 더 나은듯

내 목숨보다 사랑해 아버지네

애가 남의 나라에서도 똥고집 부리네요ㅋㅋ 어릴때 고처줘야지 크면 누구 잡으려고 ~ 촬영팀 믿고 어린게 까불고 있네요 어이가 없네

재미가 없네~~~ 제작진이 도와 주니까 천하 태평이지~~~

아니 좀 몇일 만나지도 못하는거같은데 맨날 중간에서 모텔에서 하루 자고 정거장 지나쳐도 깨워주지도 않고 아... 일주일씩 여행온것도 아니고 제발 좀 시간낭비시키지말고 빨리빨리 만나게좀 해라. 이프로 정말 즐겨보는데 볼때마다 답답해서 쓴다

제작진들 프로의 시간 채우기 위해 출연자들의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상황이 한 두번 있었던것이 아니다보니, 출연자들의 배려보다는 프로의 볼거리 때문에 의도적으로 저런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대부분 가난해 거주지를 벗어나본적이 드믄데, 평생처음 언어도 환경도 생소한 나라에 어린애들이 와서 고생고생 하면서 아빠를 찾아가는 과정에만 촛점을 맞춘것이 좀 아쉽다. 억지로 기본언어를 가르치고, 획일적이고 똑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것도 좀 불편하다. 게다가 한국인들이 친절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모습도 낯설다. 촬영을 하니 평소에는 관심도 안둘 대상들에게 친절을 배풀고 돈 까지 주는 가식적 모습은 보이지 말자. 최소한 영상에서는..... 한국인들의 불친절은 외국인들이 꼽는 한국인들의 부정적인 모습중 하나이다. 그런 사고를 가진 외국인들 눈에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연애인이라는 아이들과,정치한다는 놈팽이새꺄들과는 달리,,,유익한 방송이어 시청률 한 몫 하는 거라 좋다.

이재명 대표님 카리스마 최고👍👍👍👍👍👍👍

캄보디아 🇰🇭 잘살길

아버지 란 이름으로

어린것이 고집이 쎄네

제작진아. 쓸데없는 이산가족 연출은 왜 하냐?

엄마는 통역피디를 얼마나 욕했을까~ 애가 전철에서 나가면 못나가게 하던가, 나가는걸 따라나가면서 찍어서 자료 화면만 많이 만드네~ 그러면 이쪽 카메라한테 이만저만 하다고 연락이나 해주던가 엄마가 애타하는걸 또 다 찍고나서 통역피디 한테 전화하는거 보고 엄마는 속으로 얼마나 욕했을까~ 비행기표 하나주고 온갖 개고생 씨리즈를 만들지 마라. 억지로 상황극 만들지 말고 차라리 한국의 자랑거리를 잘 설명해주고 안내를 잘해서, 아이들이 한국에 대한 아주좋은 감정을 갖도록 다 뜯어 고쳐라. 개고생시리즈 안본다.

유 제석 프로 저거덜 끼리 놀고 떠들다 ㅋㅋㅋ 방송낭비

현지처

우리나라 젊은이들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