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헷갈리고 머릿속에 박히지 않았던 많은 영어가 영쌤을 통해서 시원하게 이해되면서 머릿속에 콕 집어 넣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유튜브에 정말 댓글 안쓰는데,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쌤을 만난건 행운이에요^^ 나중에 영어 더 잘하게 되면 다시 후기 올릴게요!
영쌤.. 영쌤의영상을 너무 늦게 알았어요. 갑작스럽게 외국에 오게 되어 1년 가까이 걸려 직장을 겨우 구했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완벽히 될때까지 인턴처럼 있기로 계약해서.. 정말 너무 힘든 직장 생활을 버텨내고 있어요..그동안 영어공부를 그렇게 했음에도 외국인잎에서 벌벌 떨며 입떼는 것 조차 이렇게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직면하니 진짜 너무 한심하고 제자신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매일 점심시간 직원들과 밥먹는건 지옥같이 느껴지고( 무슨 말인지 안들리거든요…) 왕따아닌 왕따같은 느낌 혼자 느끼며 정말 매일매일이 괴롭지만 바텨보려 영어 공부중입니다. 운좋게 출퇴근 길 영쌤 영상을 유투브로 처음 접하게 요새 반복적으로 들어가며 출퇴근중입니다.. 얼마나 이곳에 더 있게될지는 저의 영어실력에 달려있겟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Although I am going through hard time nowadays, I never gave up and still keep going.
샘 우연히 강의를 접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말씀하시기 부담스러우면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말씀을 막힘없이 너무 잘 하셔서요. 스크립트를 준비하셔서 하는건지 아니면 즉석에서 얘기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아무리 편집 과정을 거친다지만 말씀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렇게 술술 나올수 있나 싶어서 여쭙니다. 왜나면 제게 없는 능력이신것 같아서요. 부러워요.
오 지금까지 저는 although, even though 사용할 때 저는 항상 but을 사용했어요. 비록 ~ 일지라도 , 그래도 (but) 저는 ~ 을 했습니다. 강의 도중 왜 but 을 사용하지 않지 생각했는데 역시 영쌤 but에 부가 설명 해주시네요. 다음에는 but을 생략하고 회화를 해보아야 겠어요.
1. although it was difficult to solve i made it 2. even though i had a hard time last year, i never gave up and kept going. that paid off 3. although summer is really hot. i prefer summer 4. even though it's winter, i like to drink iced americano 5. in spite of the difficulty i made it 6. despite the rain we went camping 7. cats are really cute. nevertheless, i prefer dogs
Hey YOUNG SAM! I have a questions. When i using "Even though or Although", Can i using this word "BUT" ?? 꼭 BUT을 제거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써도 되지만 안 써도 되는 건지요! 아 그리고 아직도 Despite / In spite of 와 Although, Even though가 헷갈려요 ㅠㅠ 둘다 큰 차이는 없고 전달 내용은 같지만, 꼭 구분해야 하는 것(순간)이 있을까요?
but을 쓰지 않습니다! 🙅♂️ 제가 언급 드린 이유 자체가 우리는 but을 써도 될 거 같은데 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치만 이미 although 자체에 but이 포함된 에너지기에 '굳이' 또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써도 뜻은 전달 되겠죠) despite같은 경우는 꼭 구분해야하는 순간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ㅜ 전 개인적으로 앞에 어떤 얘기를 듣고 despite that, (그럼에도) 라고 말하며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 외에는 although를 써주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Although watching Netflix is comfortable, I prefer going to the theater. In spite of dry days, I prefer the spring. Getting sleep early is good for health. Nevertheless, I prefer a night owl. 관사를 어떻게 써야할지 엄청 고민했어요~_~
영어자체를 배우는것은 좋은데요. 헷갈리고 뜻이 넘쳐날때 문장연결이 잘 안될 때가 한국하고 정말 반대사상사람들이라는걸 실감하게했어요. 처음 give close를 보면,준다더니 받는다는 뜻이었고 close는 닫는다는건지 가깝다는건지 lay 놓는다는건지 눕는다는건지 영어가들리지도않는데, 문맥상 의미를 언제 따져요. 진짜 독학 하다가 구토했어요...한국사람 또 독하게하느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