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입단 초기, 우리 흥민이에게는 가식적이 아닌 아닌 정말 친한 친구 둘이 있었지. 그중 하나는 트리피어고 또 하나는 카일 워커였어. 이들은 각기 다른 팀으로 이적해서 열심히 선수 생활을 해나갔지만 멀리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어. 그뒤 이들은 각자 위치에서 성공해 카일워커는 맨시티의 켑틴이 됐고, 트리피어는 뉴캐슬의 캡틴이 됐으며, 우리 흥민이는 토트넘에 남아 결국 토트넘의 캡틴이 됐어. 이들은 비록 그라운드에서 서로 상대팀으로 만나도 끈끈한 우정과 배려는 숨길수가 없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다정한 거지 정말 이 세명 모두가 잘돼 기분이 좋고 이대로 셋의 우정이 영원했으면 한다. 손흥민 화이팅~!!
흥민이 선한 리더십 타고났다 리더로서 걸맞은 축구실력 책임감 탁월하고... 토트넘 엔지 감독 정말 소신껏 멋진 팀운영 하는거 같고...무엇보다 공격축구 통해서 축구경기 관중 시청자들을 재밌게 이끌고 있는 부분 돋보이고 조만간 명장 반열에 오를거같고 선후배 감독들에게 새론이정표 제시할듯함
힐한테 뭐라고 했다고 쏘니한테 말들이 많은데 반더벤이 한말처럼 경기장밖에서는 그렇지않아도 경기장안에서 직설적인게 좋다고^^. 쏘니랑 가장 티격태격 많이 한 선수가 바로 알리임 그래도 알리가 가장 친한 친구중 한사람임.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 없는 말좀 지어내지 맙시다 힐아 제발 체력과 살좀 찌자 많이 안타깝더라 강인이 같은 패스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