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나먹방입니다~~^0^ 정말 꿈만 같았고, 평생 잊지 못 할 추억 만들어 주신, 탑 개그우먼 박미선님과 스텝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 인사 드려요 '_'*~♡ 너무 즐거웠어, 행복했고,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100만 되면 다시 만나자는 인사하며, 집으로 돌아가는데.. 전철안에서 꼭 그때가 와서 다시 뵙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땐 더 매운것으로 함께 할게요ㅎㅎㅎㅎㅎ 더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미선임파서블 많이 사랑해주세용~~♡♡♡ 더 많이 흥해랏!!!!!^0^ 정말 감사드려요^-^
나이가 드니 나나님이나 야식이님같이 선하고 부담없는 분들 방송이 보기 좋더라구요 나나님 구독자 별로 없던 시절에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평범한 이웃 주민같은 이미지에 요즘엔 댓글이 너무 달려서 좀 뜨문뜨문하지만 일일이 댓글달아주시고 자막같은거만 봐도 참 좋은분이세요 남편분 인상만봐도 두분 다 선해보이심 실시간 라이브 처음한거 봤었는데 정말 그냥 이웃사촌 언니 느낌ㅋㅋㅋㅋ
와 ㅈㄴ짜 썸네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나님이 여기 등판하시다니 ㅠㅠㅠㅠ 남편분이랑 만나신 스토리도 완전 흥미롭고 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간 기분이라 좋네용 ㅠㅠ 나나님 영상 화면으로도 엄청 왜소한 체형 같으셨는데 실제로도 완전 요정 같으신...!! 미선님이 진짜 팬심으로 불러 주신 것 같아서 더 신기하고 두 분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시는 걸 구경했다는 것만으로도 두분 팬으로서 너무 최고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