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중에서도 최고의 맹견! 러시아에서 곰 사냥하던 초대형견 코카시안 오브차카를 만난 설채현. 사람까지 문 초대형견의 폭발한 공격성을 잠재울 수 있을까?│ 

착한 싱츠가 스트레스를 받았구나😢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싱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싱츠에 대한 선입견은 갖지 마세요🙏 보호자님 싱츠 포기하지 않고 잘 보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곰같이귀여운 싱츠랑 사고없이 끝까지 잘 돌봐주시며 함께 행복하세요🐻👨‍🌾

정말 설샘 훌륭하십니다!!!!

믿고 보는 설쌤이시네요!! 싱츠는 너무 착하고 견주님은 더 좋으신 분이네요~ 아메리칸 스타일도 잘 어울리시구요~ 싱츠랑 행복하세요~

싱츠 귀여운 싱츠 싱츠 사랑하는 아빠랑 항상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란다

웬만한 훈련사들은 부탁받아도 무서워서 못할듯; 설쌤 대단

삐삐머리 아저씨 참좋으신분이네요❤ 싱츠 이렇게 예쁘게 키워주시고~

볼때마다 느끼지만 태어날때부터 나쁜개는 없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세나개설쌤최고입니다짱

어쩌면 저렇게 포동하고 둥실둥실하냐❤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아 아가야

싱츠 덩치만 컸지 겁 많은 애기네, 애기야~ㅋㅋㅋㅋ😂😂😂 교육만 꾸준히 잘하면 매너 좋은 신사견으로 예쁨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겠어요!

방송 참 오래전것인데 편안하고 좋네요.

오브차카 저렇게 순둥한거 처음 보네요... 바닥 흙 깔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싱츠 너무 귀엽다..

강아지 귀엽네요^^

강아지 보다 주인분 머리 스타일이 더 눈이 갑니다. ^^;; 혹시 모자에 붙어 있는건가

나쁜개는 없어요... 크다고 제발 뭐라고 하지마세요... 다 착하고 좋은 아이들이에요

아기 너무 이쁘네요❤

싱츠도 보호자님도 천사같네요❤❤

견주 분 헤어스타일때문에 영상에 집중이 안된다요ㅠ^^

견주분 카우보이 스타일 좋아하시나봐요 멋져요~!

싱츠에대한선입견버리세요착한아이입니당❤

싱츠 진짜 이쁘고 착하게 생긴데다 겁나 순한 천사인데 그동안 고생혔다야ㅠㅠ 역시 설채현선생님이시네요👍🙆‍♀️💚 싱츠야 이제부턴 아빠랑 더 건강하고 행복해라이🖤🤍🤎

그래도 대단하시다 후회하면 버리던데 후회하신다면서도 책임지신다는거 휼륭하십니다~~

This a live stock guardian dog. They are bred to guard other animals like sheep from other preditors. These are working animals, and shouldn't be raised as pets for most people. 😞 these dogs are happiest when doing their job.

초반만 봐도.. 이 개만 문제 아닌데?? 작은 개가.. 저렇게 공격성 띄며 달려들라고 하면... 누가 화 안나지? 바꿔 말해서.. 사람일 경우 나보다 덩치 작은 놈이 자기 돈 많다고.. 너 이리 와봐 너 같은 새끼 한방이야. 라며 조롱하면 참을 사람 있음? 같은거 아님? 사람이랑 다르지만, 소형견들 저렇게 대형견보면, 달려들려는 애 많음.. 이건.. 덩치 큰애 보다.. 소형견이 공격성 있는 것이 아니가?

싱츠 넘나 착해..😂 근데 진짜 힘이 넘 쎈데 보호자님 앞으로 케어 괜찮으실지..ㅎ

싱츠 착하게생겼다요~~~당근 양배추 야채많이주세요

ㅋㅋ견주님ㅋㅋㅋ젠지느낌 낭낭하셔,,,,,,

진짜 이쁘다 귀여워

째간한애들도 교육좀..;;

군산이네요~~~^^

견주님 머리 정말 깜찍하시네요 ㅎㅎㅎ

입마개 해서 괜찬다는 사고가 얼척없네요. 저거 앞발로 잡아댕기면 빠집니다. 제들 힘이 얼마나 쎈데 ㅋ 개한테 질질 끌려다니면서 도심지서 키울 개를 키우세요!!

7:58 오우,,, 진짜 하룻갱얼쥐,,,,,

ㅋㅎㅎㅎㅎㅎ 이아저씨 cholo!!! mah man~~~

보호자 법도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 사람이 개를 피하는게 말이되나

설샘이 중간에 솔루션을 바로 주셨네요. " 다른 사람과 마주치게 하지 말라. 그럼 공격적이지 않을 것이다. "

견주님 양갈래 헤어 개선이 싱츠 행동 개선 보다 시급합니다 😅😢😂 엄청 높은 황금 부츠에서 내려오세요 ㅜㅜ 싱츠 너무 예뻐요 🥰

썸네일 설채현 쌤 "니깟게?" 뭐 이럼 표정임 ㅋㅋㅋㅋㅋ

18년 방송이었으면... 이제 싱츠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수도 있겠네요 ㅜ 대형견이 수명이 짧다던데 ㅜ

일단 개 주인 머리 스타일보고 개가 정상이 아닐거라고 확신했습니다

헌데 교육을 제대로 받기전까진 밖으로 산책다니는건 위험해보이네요..

견주아저씨 양갈래 머리만보면 웃음이나오네요

양치는 몽골개도 늑대와 싸워 이기던데 이개도 그개만큼 체격이 큰데요

근데 저 개의 환경이 사회성을 기를수 없는 환경이네요 처음부터 가족과 함께 지내게 해야죠. 옥상에다 저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개가 사람과 친해지나여?

작은개들이 무서워서 경계하는게보이네여 ㅎㅎㅎ진짜 여유잇는 큰개들은 그냥 가서 핥던지 무시할텐데 ㅎㅎㅎㅎ반응해주는거보니 아직아가네여 ㅎㅎㅎ

1:30 그냥 지나가야지! 왜 그대로 서 있나

우리 언니개 삽살개는 덩치가 크고 길에서 작은개는 쳐다도 안봤는데..저녁에 산책하다 풀숲에서 별안간 웬시커먼 남자가 뛰쳐나와 언니앞에 우뚝섰는데 ...길다란 줄에 멀리 있던 개가 달려와서 그남자의 아랫도리를 힘차게 발로 서너번 차니 그사람이 자빠졌다함..되돌아오는데 자꾸만 언니 가랭이 사이로 들어와서 넘어질뻔하며 왔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물어보니 그행동이 주인을 보호하려는 행동이었다하네요...참고로 뉴욕의공원에서 흑인남자였다네요...진짜 큰일날뻔 ..

8:30

막무가네키우지마라 오히려 순수한강아지만 힘들고스트레스받는다 100%가 보호자가 잘못이다 자기분수에맞게 집크기에 맞게 에휴답이없어

방카르 사촌인가?

코리안이 아니고 아메리칸이 된다고?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ㅠㅠ 견주님 머리 스탈. 리얼일까요? 궁금궁금..ㅋㅋ

오마이갓

진돗개두 힘좋은애들은 사람끌구다니는데 ㅎㅎㅎ저런개들을 노인이 키우고잇으니 안끌려다니구버틸수잇나 ㅎㅎㅎㅎ

보호자님 자체가 맹견이고 늑대와싸웟던 개라는 자부심이 있으시네요 그러고 실질적으로 입마게를하여도 컨트롤도 안되며 공격성이 보이고 작은 강아지들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데 왜 굳이 사람들이 많은 시간과 작은개들이 산책하는 경로로 산책을 하실까요.. 주변에 작은 동산이 있는것 같은데 이른아침이나 사람이 적은곳에 산책을해야 강아지가 즐거운 산책이 아닐까 싶네요 작은 강아지와 사람의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싱츠는 즐거운 산책으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보호자님께서 싱츠를 진심으로 사랑하나 아직은 접근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부디 발전된 보호자님이 되어 싱츠와 보호자님이 서로 스트레스 받지않고 생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죠스ㅋㅋㅋㅋㅋㅋ

관리가 안되면 인허가를 안해줘야지 저런다가 큰일 치르지

대형견에대한 편견이 있긴한데 좀 쥐방울만한 애들도 교육좀 시켜주세요 싱츠가 평생 외롭고 활동 동선도 자유롭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신경을 건드리지 말아야 해야되겠네요 ~~~❤

설쌤 법적으로 입마개를 해야되는게 맞나요? 5대 맹견이나 그잡종에 해당은 안되는데요? 안전을 위해서는 해야하지만 법적이라고 말씀하셔서 궁금해서요~

감당을 못 하는데 왜 키우나 싶네요.... 이게 제일 무책임 한거같음

문제원인의 10%는 견주 머리모양의 영향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웃집 아주머니 이쁘고 착하심

진짜 소형견들이 문제임

다 필요없고 개장수 데려와라

한국반려문화 개와 공존 하고 있나요 !!! 한국의 개는 평생 견인줄과 울타리로 철저히 관리 하지 않나요 !!! 한국의 견인줄은 더 더 견고해지고 연구하고 또 그런 제품은 없나 열심히 pc앞에서 검색 하지 않나요 !!! 한국반려문화는 개와 공존 하고 있나요 ? 저는 어릴적에 우리들이 흔하게 맛있게 즐겨먹는 닭을 키웠습니다. 그러니까 병아리를 키웠죠 그리고 병아리가 닭이 되어 사라진 날 전 여러분이 개식용에 분개하는 것 처럼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요즘 말로 개냥이라는 말 제가 사랑했던 닭도 개닭이었죠 누워서 팔을 벌리면 품으로 쏘옥 들어왔고 손으로 제 무릎을 툭툭 치면 고양이 처럼 펄쩍 뛰어 올라 왔죠 집에 있을때는 개 처럼 고양이 보다 더 잘 따라 다녔습니다. 날개가 있으니 어깨에도 오르고 손을 높게 해도 날뛰기 해서 손에 또는 팔에 올라오죠 이런 모습들은 개나 고양이랑은 다른 느낌이죠 그래서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 질 수로 특별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우리가 정말 맛 있게 먹는 돼지도 친구로서 특별하죠 옆모습을 보고 있자면 제 마음이 평화로워 집니다. 늘 웃는 얼굴이어서 그래서 볼이라도 꼬집어 보고 그랬네요 한교 갔다와서 인사 하면 쪼르르 무겁게 보이는 몸으로 날렵하게 와서는 학교 잘 갔다 왔어" 하고 인사를 하죠 꼬리도 흔들흔들 하죠 덩치 큰 동물이라 친근한 행동들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군요 덩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소 참 덩치가 커서 그런지 감정이 더 잘 보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죽어야 할 때 가슴이 아픕니다 한국의동물 개 요즘은 사람들에게 더 더 특별해 졌죠 개 유모차도 있고 자식같이 생각 하잖아요 , 개를 자식같이 생각 하면서도 현재의 한국 개들은 우리 부모님 세대 제 어린시절이나 개식용이 허용된 시절 보다 자유가 더 없어요 한국개의 평생은 갈 수록 견고해 지는 견인줄과 울타리 에서 통제 당하면서 평생을 살잖아요 산책은 한국반려인의 의지에 따라 견고해진 견인줄을 하고서 나갈 수 있고요 견인산책이 끝나면 울타리에서 관리 되고요 이렇게 평생 사는 게 한국반려문화잖아요 한국반려문화는 개와 공존 하나요 ? !!!! 오늘도 견인 하지 않나요 유모차나 견인줄로 !!!!

저여잔 가까이 가지말라는대 왤케 가

개나 개주인 이나

개한테 끌려가는 주인은 키울자격이없습니다. 아후 이런거볼때마다 열받아.

견주가 문제네요

아니 끌려다니는정도인데 개산책왜시켜요? 미ㅡ스크벗겨지면어쩌려고 안락사시켜버리긴 안타깝고ㅠ

보호자 신발부터 바꾸셔야할듯.. 마찰력이 없어보임

개는개지사람이냐?

입마개 했다고 안심 하지 말고 가까이 가지 마세요 통제도 안되는데 끌려가는 와중에 너무 가까이 가네요

견주. 옷차림도 괴상합니다

무징장먹겠네

힘으로 제압 안되면 끌고 나오지마라

제어 못할꺼면서 왜 끼우냐,, 입마개 도 쉽게 풀리는건데

불안하다..

개에게끄끼면서왜끌곧녀!

목에 세사슬로 목줄 해야됨 저대로면 언젠가 사고 친다

저 여자도 이상하네 참~~

공포 느낄 때 정리하세요. 제 명을 보장할 수 없자나요. 본성은 언제 나타날 지 아무도 몰라요. 전문가? 한계가 있어요. 왜? 짐승본능은 연구로 되는 게 한계가 있어요.

뭐가 괜춘한거지;; 입마개가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하나?? 지금까지 제어도 못하는 동물을 당췌 뭔 자신감으로 밖에 가지고 나가고 키운걸까;; 지금이라도 교육받아서 다행이지 교육도 못받은 자신만의 뽕에 차있는 것들 제발 좀...

삐삐 냐??

이분도 개 키울 자격이 없는 분인데,이런 순한개를 잘못 키우셨네,우하한 사파리나 오브차카 7마리 키우시는 분들도 계신데( 특히 여성분이) 그분들은 난리도 아니겠네,자신이 잘못 키워놓고 핑계를 대는것을 보면 참 그저,차림새를 보니 날 건달이네, 남들이 키우니까 나도 키워 보자 식으로 한심한 선택을 했군.

개멋을부렸네요

1:03 개를 제어도 못해 개한테 끌려가면서 그런 개를 키우면 어떡하냐. 답답한사람이네

잠깐 보기는 했지만 저런 애 데리고 밖에 나오면 안되지 훈련을 시키고 데리고 와야지 저게 뭐 하는 짓거리야

설챙 뭔 개소리야? 생식을 먹어야 똥도 작고 건강한데 뭔 소리야 우아한사파리 금강이 식단 보고 말해라

제어 못하면 제거해야지

발발이들은 물려 죽으면 자연사다. 싱츠가 산책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네요 그런데 주인이 웃으면서 맞아주는 사람을 보고 공격성을 띄는 것은 큰 문제인데....

이런 맹견을 왜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 주인이나 개나 이해불가 개 자랑하는 것도 이니고 뭐 하는건지!??

감당도 못하면서 민폐다 개장수 부르던지 잡아드시던지

감당도 못하면서 왜 개를 키웁니까 개 키울 자격이 없네 동네 데리고 다니지 마세요

저 정도 개짖는 소리면 주변 사람들이 정말 인내심이 큰거 같은데. 마당도 없는 주거지 한복판에서 저걸 키운다? 이기심만 남은 펫피플 아닌가?

통제가안되는데 왜키웁니까 진짜 답답하네

역시 대형견엔 대형견 강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