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에 편인이 있는 사람들이 생각 나면서 참 공감많이 됐네요!! 동찬선생님의 명리학은 과거에만 머물러있지않고 원리를 파악해서 현재에 어떻게 발현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해의 폭을 넓혀주셔서 감사해요 ^^ 강의하시면서 안좋은 댓글로 상처를 받으시겠지만... 그들은 또 그들의 사주안에서 그들만의 세상으로 선생님을 바라보시니 선생님께서는 제갈길 잘 가시면 저처럼 선생님의 강의를 즐겨듣는 사람들은 쭉 강의를 따라 갈 거에요 ^^ 그러니 괘념치 마시고 고민도 더 시고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인 년ㆍ일ㆍ월지 많아서 쓸데없는 의심ㆍ공상 많으면 옆사람 피곤해요 20년 넘게 만나온 친군데요 손절했어요(그럴거라..는상상력 오지죠)예쁘면 성형했을거야 남자한테 인기 있으면 어떻게 유혹했을까?미친뇬 같아요 돈 많은 아무개 도둑질했다 으휴~피곤해서 짜증납니다 뭐든 받을려구 하고 공주병으로 욕심은 많고 게으르고 망상장애 같아요 멋은 잘내는데 요리ㆍ조리는 완전못해요 남자 욕심은 많고 쓸데없는 의심병으로 이혼하고 부모ㆍ형제복도 없는데 팔자더군요
편인격에, 정인 2개, 정재편재 혼잡인 사주라 강의 보는 내내 내 얘긴데? 하면서 봤습니다. 결혼 준비중인데 혼자 머릿속에서 상상 이별하기도 했고, 정치, 철학에 꽂혔지만 검증해보려고 계속 다른 책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연애도 하나 꽂힌 사람이랑 하고 있고, 글도 쓰고 있습니다...하하... 현장 가서 강의 듣고 싶네요. 3년 동안 명리 공부했는데 제가 본 사주강의 중 최고였습니다!
저 무인성인데 오늘강의공감 너무 되고 제마음을 얘기하시는줄... 제목이 완전 저여서 들어왔거든요. 힘든일 당했을때는 몇년을 거기서 매여있고 힘들어 해요. 물론 이성관계에서 이별은 쿨하지만요. 그외 인간관계의 힘듦은 정말 오래갑니다 그리고 안드로메다적 상상력, 생각에 생각이꼬리는 무는것, 의심코드와 왜? 라는 사고방식 그것에 대한 납득 이후 정립... 희안하네여. 단 낡은 것 보다 새것 좋아합니당
제게는 95% 이상 적중 이네요 저의 연애를 옆에서 지켜 보신 듯 ㅋ 혼자서 이별~여러번 했습니다 전여친들, 혹시 이 강의 듣고 계시면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ㅠ 댓글도 여러번 고치고 수정하고 ... 완벽주의를 추종합니다 새것 보다 오래된 것을 더 선호합니다 I like your hairdo. Mine is the same. 비현실적인 생각이 거의 망상수준이라 괴롭다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실천이 없다 관심분야만 집중적으로 깊게 파고듬 과목간 성적편차 심함 의심많고 불안하며 명리학에 관심 많음 처음엔 안 믿었으나 70 가까이 살고나서 되돌아 보니 타고난 운명에서 한치도 어긋남이 없었다 팔자소관을 벗어나지 못했음을 알겠더라 명리학은 성격학 성격이 운명을 좌우한다 연구 ㆍ교육을 좋아하고 그걸로 먹고 살았음 식신덕에 밥은 굶지 않았던 것 같다 강사출신으로 말을 못하는 편은 아님 글쓰기도 잘하지는 못하나 크게 두렵지는 않다 지적 우월감 있고 자존감도 높으며 자존심도 강합니다 한자에 관심 많음 자기반성 심함, 내탓 많이 함, 자책 ! 악플보다 선풀이 많으면 걍 개무시하고 쭉 가세요 다양한 명식을 가진 인간 군상을 어떻게 다 만족 시킬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편인이 2개 정인이3개 정재 ,정관을 가진 사주입니다 🥲 그런데 식신상관의 대운이 들어왔어요 강의를 듣고 이해하게 됐습니다 👍 진짜로 완벽을 추구하지만 무거운 인성다자는 너무느려요 😩 한가지문제에 열가지의 실패의 가능성을 찾아서 준비하고 또 두들겨보고 ,현실성이 없는 문제를 현실에 접목하는데 엄청난시간과노력이 투입해서 안정성을 추구합니다 미래에대한 불안은 정말로 중요한 포인트라서 모든것이 가족중심 으로 발등을 찍는 경우가 있어도 의심으로서 타인으로부터 개입을 싫어합니다 30년만에 남편을 내편으로서 인정하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어어요 남들이 들으면 못믿을 사람과 왜사냐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어떤 사람이 들어와도 같은 경우가 될거라는 가정하에 시작하다 보니 우연과 필연의 의미에서 작은 행복과 소소한 부를 이룰수있더라구요 영상을 보면서 전 편인과 정인을 섞어서 만족못하는 현실에 끝없는 집요한 편집적 으로 자신을 밀어넣어 살았네요 이젠 식신상관의 힘으로 조절할 시기인것같은데 예민함이 조금 무디어진것같네요 발산은 극도의 예민함을 편하게 받아들이며 풀게 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무섭게 느껴지네요 ❗️ 왠지 속을 들여다보는것같아서🤣🤣
강의 대박이네요.. 편인 제가 22년 세운에 편관과 편인이 있던데 왜 그렇게 억울하고 잡생각이 많았는지 알거 같아요.. 그리고 만났던 사람 일지에 편인 있던데 그래서 항상 생각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대박.. 사주는 사이언스 입니다 그리고 강의를 암기가 아닌 이해가 되도록 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들으면서 감탄했습니다👍
참으로 재밌게 잘들었습니다..ㅎㅎ 너무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구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데... 편인의 의심이라는것이.. 저의 전체사주구성이란 환경때문이겠지만, 저에겐 때론 의심이란 코드보다는 문제발생의 원인을 알고싶은것.. 어떤것의 원리를 알지못할때 ..."왜지?"라는 물음표가 생겼을때 주춤하게되고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상황이 많은데... 주변에서는 '의심'의 코드로 받아들인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저는 어떤상황을 믿지 못하는게 아니라 '왜 이런 상황이 발생된거지'에 초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그렇게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의심이라 하면 함께 떠오르는 단어가 불신이란것이 있지않나요?? 하지만 저는 그런 감정을 잘 느끼진 않아서요.. 그래서 생각해보는건데... 의심과 호기심, 궁금증 그런 단어들이 품어내는 에너지들의 뭉쳐진 기운이 편인인건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중년입니다 ~~~후훗
와 들으면서 너무 소름이 돋고 있어요.. 제가 지지에 편인3개 정인1개라,, ㅋㅋㅋㅋㅋㅋㅋㅋ편인강의를 들어보니 너무 저랑 들어맞아요 ㅠㅠ ㅋㅋㅋ 생각 안드로메다로 가서 다시 못 돌아오는 거, 뭐하나에만 꽂혀서 파고드는 것, 좋아하는 것만하고, 호불호 엄청 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주볼때마다 저보고 명리,사주 공부해봐도 좋겠다라고 하셨는지 알겠네요.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10년전에 사주공부를 1년정도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이후로 늘 영성책을 읽고있어요 얼마전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강하게 들었어요 명리책도 다시구하고 유투버강의도 여기 저기 듣던중에 오늘 선생님 강의듣는데 딱 제 얘기인겁니다 뭐라 할수없는 감동이 파도처럼.....강의 감사드리고 오프라인 수업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편인 2개 정인 1개 상관 1개 편관 1개 정재 2개 나쁜것 투성이 ㅋ 머리 좋은 편 약간 게으름 늘 공부에 열정있음 냄새에 무지 민감함 윤리에 어긋나거나 불공정에 대해선 윗상사에게도 항명함ㅋ 그래도 일 잘 한다는 소리들음 연애도 많이 해봤지만 나이먹으니 주변에 이성이 들끓어도 귀찮음 정신적인 소모성이 많아서ㅠ 돈만 많으면 좋겠음 ㅋ
명리학은 옛날의 관중심으로 되어 있으니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길신,흉신도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편인,편관.상관이 사주에 특출나게 관인상생되어 있으면 요즘 시대는 한분야의 최고의 예술가적인 사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3D업종이 아니고. 천재성이 발휘될수 있는 사람들. 이제는 길신,흉신도 예전에 비해 큰 의미는 없는듯 합니다. 개인의 사주원국에 따라 깊이는 달라지는 듯 합니다. 저는 식신.상관 편인으로 이뤄져있고 모든 여건을 잘 받아들이고 어려움의 깊이도 스스로 잘 해결합니다.
저도 식신 편인 대운이 내년 시작되고 시지에 편인이 있어요. 20대때부터 사주에 관심이 있었어요 결혼하고 아이 키우다보니 30대를 다 보내고 39 작년부터 더 관심이 생기더니 현재 너무 재밌습니다. 정동찬님 유튜브 말도 느리지 않고 시원시원해서 자꾸 보게 되는거 같아요. 자기전에 틀어 놓고 자요ㅋ 꼭 직접 강의 듣고 싶네요
년주에 계해, 월주에 갑자, 일주에 을유, 시주에 신사 입니다. 무재사주죠. 하지만 월간에 겁재가 하나 딱 버티고있습니다. 년지에 정인 빼고는 모두 흉신입니다. 강의 끝부분에 용서라는 키워드가 좀 공감이가고.......항상 힘들때 금강경을 듣는 불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왜 이럴까 항상 의구심이 들었는데 강의가 와닿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