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가면 아시겠지만...대기업은 모르겠는데 중소 기업은 공구 부르는 명칭이 사수 따라 다릅니다..ㅋㅋ 8:13 밀링척 스페너라고 하는데 이야기는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전 '훅렌치'라들었고 혹 엔드밀척 푸는것 혹 이거푸는거 또는 C32~42렌치....라며 들었죠 ㅎㅎ 그외 노기스=버니어 t커터=사이드커터 황삭 엔드밀=라핑엔드밀 엔드밀=평엔드밀=플렛엔드밀 등등 윗사람한테 용어 틀렸다고 이야기 하면 피곤해집니다...ㅋ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으로 엔드밀의 생김새에 따른 용도와 기능을 조금 알 수 있었는데요. 이 엔드밀에서 날갯수라고 하시는건 옆날의 갯수가 많을수록(꼬일수록) 정삭을 하기 좋고, 옆날의 갯수가 별로 없이 풀어져있으면 황삭을 하기 좋다 이 말씀맞을까요? 4날을 황삭 3날을 정삭에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옆날로 생각했습니다. 다 같은 엔드밀이지만 어떤 형상의 엔드밀은 정확한 명칭이 어떻다는 것도 알고 싶고 다른 공구들 같은 경우에도 품명과 같이 사용 용도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