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지간에 따신밥상 너무 좋아요~오늘은 엄니께서도 잘드시니 보기 편안합니다~~^ 큰성님 큰성방송은 요즘유행하는 세로방송 도전함해보셔유~~ 지도 어떤게 좋은지는 잘모르지만 ... 😊 송아지 새끼챙기시느라 늘 잠을 제대로 못주무시는것같아 걱정입니다. 틈나는대로 잠깐씩이라도 눈붙이시길바람요.🎉
@@청양고추-i9y 어머님 편찮으셔서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울고 계신 청고님 ~~^^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듯 어머님께서도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해지실 꺼라 믿어요 올해 쥐띠가 좋다고 하던데 잘될꺼라는 믿음으로 힘내세요 그동안 청고님께서 쌓아 올린 보시의 공덕으로 좋은 일이 있을 꺼예요 🙆🙆🙆
울청고님❤🌝🌝🌝 대🌝보름 행사가셔서 윷🪄놀이도 하시고 남이 해준😁 음식👍도 드시며😋 즐겁게 보내고 오셔유.🙏🙏🙏 추위 많이 타는 청고님❤ 더위는 팔지 마시고유.😉 오늘 🌃 밤 보름달🌝뜨면 저도 소원🙏빌래유. 소원🙏은 비밀🤫이에유.😁😁😁 요밑에 청고님❤께 쓴 글이 안 보이네유. 최신순으로 보면 🔎보여유.🙆♀️🙆♀️🙆♀️😚
물론 젖가락,숟가락 드럽지., 자꾸 신경쓰이고 지저분해 보이지... 근데 다 다르게 살잖아...니들도,저분들도 나도... 그냥 그렇게 사는 가족이구나 하고 보면 안되겠니... 눈 찢어진거를 어떻하란 말이냐? 눈 크게 하고 다 쌍꺼풀 할까? 이렇게 훈훈한 시골 가정도 보기 힘들다. 건강하고 즐겁게 삶의 내용 전달할수 있게 응원합시다.❤
저도 제 친정모친과 제 딸아이와 셋이서 식사를 해도 앞접시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제나이도 50을 바라보는 나이라 어린 나이라 말씀 드릴순 없지만..식문화가 다른 시절에 차이 같습니다. 먹을것이 귀한 시절 건더기 반찬은 가족들 먹게 두시고 주변에 발라진 양념을 반찬 삼아 걷어 드실때가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거슬린다 여기시면 끝이 없습니다. 다를 수도 있음을 인정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머님 젓가락으로 반찬 집는 모습보고 하도 뭐라 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3:31 싱거운지 간장 넣고 비비시고 4:41 오리고기 큰아들 먹으라고 넘겨 주시고 10:43 대파가 몸에 좋다고 큰아들 먹으라 하시고 10:59 대파 먹는 큰아들 13:03 고들빼기 뿌리 큰거 큰아들 주려고 올려놓으시고 13:49 큰아들이 고들빼기 먹는 장면 시골생활 하시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시간~ 아들과 밥드시는 시간이 어머님 잠시 쉬는 시간이실터 천천히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간섭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