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벚꽃#여좌천#경화역#CherryBlossom 진해 여좌천 경화역의 벚꽃과 장복산 치유의 숲 내에 있는 편백나무 숲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This is a video introducing cherry blossom destinations in Jinhae, Korea.
지금 구례에서 할아버지 산수유 나무와 할머니 산수유 나무까지 봤구요 오늘 저녁 진해로 가서 내일 벚꽃을 보려구 합니다 여좌천과 경화역 주변을 둘러 보려구 하는데요 영수님이 길잡이 영상물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시청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올해는 3월중순에 갑자기 쌀쌀한 날씨와 약간의 강우가 내리는 좋지 못한 날씨로 벚꽃개화가 5일정도 늦어졌습니다. 6일인 오늘부터 이제 벚꽃 낙화가 두드러지게 보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진해역 진해선로는 폐선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단선로 이고 필요시 탄약수송 기차 등 특수목적에 의한 운행은 됩니다만 교통의 기능은 사라졌습니다.
@@김영수TV-여행과산행 아닙니다. 지적질 하려고 한것은 아니구요. 그냥 좀 더 사실을 보태주면 혹여 다른분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아닐까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충분이 저처럼 지적질 안해도 그게 뭐가 중하겠습니까?! 꽃이 피고 봄이오고 국민들이 행복하면 그만이지요. 제가 오히려 죄송스럽습니다.
1. 핸드폰으로 촬영하시더라도 핸드폰 짐벌을 사용하시면 좀더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핸드폰 짐벌을 권해 드립니다. 2. 유튜브 음원은 저작권이 있어서 구글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음원(무료)이나 , 상업용 음원을 구매하셔서 올리셔야합니다. 저작권 3번 위반시 채널이 폐쇄되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음악을 올리는 방법은 유튜브를 검색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에픽데믹사운드와 아트리스트 두곳의 유튜브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대략 1년에 한곳당 130.000원 정도를 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무료음원을 사용하시다가 나중에 에픽데믹사운드나 아트리스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0년전 근무시 풍경보다 더 화사하네요 영상 첫부분 옛날길 맨처음 진해입성시 다녔던곳인데 평상시는 차도 별로없는 도로로 변한지 오래 벚꽃철만 차량이 많지요 여전하겠죠 참 민간인 통제구역인 해양의료원뒤 숲도 굉장히 좋은데 좀 아쉽네요 미군고문단뒤쪽 마을로 올라갈수 있는데 하하
여죄천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여좌천이 아니라 대천 입니다. 실제의 여좌천은 마진도로(장복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그은 복개하여 국도 2호선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천은 장복산에서 해군사관학교 앞 바다로 흐르고요~ 여좌천은 도불산에서 진해역 옆으로 흘러 태백동 삼거리에서 해군신병훈련소 앞 바다로 흐릅니다.
@@김영수TV-여행과산행 대천이라는 명칭은 옛날 진해가 시였을 때 진해시가의 노랫말 가사중에 등장합니다. '장벽산 병풍과도 한 없이 이룬 터전 창창한 솔바람에 벚꽃은 만발하다. 대천의 맑은 여울 꽃구름 목이 쉬고 돚단배 한가로이 쉬어간 행암, 속천 진해는 벛꽃의 성 우리들의 자랑 진해는 군항의 터 이 나라의 자랑. 이렇게 1절 가사에 나옵니다.
Это цветок Чинхэ, который представляет собой корейское место для путешествия по вишневым цветам. В этом году цветение вишни тоже очень красиво. 한국의 벚꽃여행지를 대표하는 진해 벚꽃입니다. 올해도 벚꽃이 아주 아름답게 피웠습니다.
덕분에 해외에서도 한국의 풍경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촬영기술이나 말씀하시는 톤이 대형 3사방송을 보는 느낌이지 개인유튜버 느낌이 아니에요. 아주 멋집니다. 검색어나 제목만이라도 영어로 작성해서 외국인들도 볼 수 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매번 우리끼리만 보기엔 넘 아까운 멋진 풍경이라서요. ^^
말씀해 주신 대로 제목하고, 검색어 그리고 썸네일을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미국하고 캐나다에서 시청해 주시는 분들이 5%정도 되고있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시청하실 수 있도록 영어 자막 넣는 방법도 조금씩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연말쯤에는 영어자막에도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