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빈집들이 그냥 방치되고 있는 마을 

참 좋아보이네요 새주인 만나니 반짝반짝 하네요

누렁이.검둥이가 짖지도않고 반겨주니.넘귀엽군요돌담의싱그러운 애호박이며ㅡㅡㅡ 시골길.정겨움 멀리서 산새소리 전망.아름다운집도 예쁨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늘 잘보고있담니다

온동네 구경시켜주시니 넘넘 감사요~^^

잘보고 있습니다

호두 더운데수고하십니다 축복입니다. 늘 부럽네유.

샴발라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집사셔서 수리하신분 고생하셨겠네요. 시골집이 예쁩니다. 꽃화단도 예쁘고 저런곳 가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돌탑이에 호박 땅콩 시골에 풍경이 보기좋습니다 집을 예쁘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시골마을 가는곳마다 사람이 사는집보다 빈집이 더 많아 우리 어릴 때와는 많이 달라져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군요

늘~~수고하싶니다..

저 개인적으론 빈집 빠른시일네 처분할수 있도록 법이이루어 저야합니다 시골 흉물로 남아넘치는게 빈집들이지요

풀들이 사람 키만큼 크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즐감요😮😮

⛰️🌲🌳🌱☘️🌿💖💕👍지역마다 방치 되고 있는 집 🏡 들이 너무 많죠 이영상속에 나오신 분처럼 저렴하게 구입해서 리모델링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리하는 과정이 힘들지만 나만의 보금자리가 생기는게 뿌듯하죠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들황돌이 검순이들 물좀챙겨주시고 오셔요 말못하는 개들이목이말라ᆢ쯔쯔 주인들은 ᆢ참 ᆢ삼발라님늘고생하시네요ᆢ

ㅋㆍㅋ 호박에 손가락질 하지마라고 우리클때도 그랬어요 어린시절 생각나게하는 편안한 채널 승승장구하세요~

안녕하세요,대표님,건강챙기시며,여름잘•보내세요,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잊어요 샴발라티브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골 현실 에 왠지 먹먹하면서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요 옛날엔 그래도 시끌법적 했을텐데 ~ㅠ 정겹던 시골들이 다 사라지기 직전 입니다 좋아요!구독!꾸~욱! 누느고갑니당

전망이 좋습니다

샴발라님 보고 싶어 언능들어왔어용

ㅎㅎ 기찻길옆~작은마을~넘 이쁘네요 그래도 이 마을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아요 밭 작물들.개 사람들이 사신다는 얘기 아닐까요?장마철 예천까지 가셨네요~ 예천에서 안동으로 가셨음 더 빨랐을 것을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더운데수고하십니다 ❤

풀 베는 칼이 바로 필수 품 !!!

샴발라 형님 저는 시골에 돌담과 돌담위에 호박넝쿨이나 오이 넝쿨을 보면 돌담 사이에서 잘 나타나던 뱀이 기억나요 제가 어릴적에도 돌담사이에서 뱀들이 자주 출몰 햇그든요

샴발라님도 300만원 짜리 져렴한 집있으면 꼭 하나 구입하셔서 멋지게 한번 꾸미는 날이 꼭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1등으로 왔시유😊😊

삼발라님 빈집구해서 지금수리중에있자나요. ㅎㅎ

부지런한 분이신데 손목터널증후군이ㅠㅠㅠ 집 예뻐요!!! 예천 호명쪽이 우리 본가였는데 ㅎㅎ

호두 나무와 강아지도 있고, 돌담에는 호박이, 주변에 새소리도 많이들리고 전형적인 시골 마을인데 엮시 빈집이 많군요. 귀촌하신분 개척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들 물이 필요해보이네요

맞아요 쟈들도 털옷 입는데

호 박 에 손 가 락 질 하 면 떨 어 진 다 는 .소 중 하 고 귀 했 으 니 까 요😅 강 아 지 들 물 은 항 상 물 그 릇 에 넣 어 두 어 야 하 는 데불 쌍 하 네 요😭저 렇 게 묶 어 놓 고 에 휴 무 지한주 인 장

예천까지오셨네요

저 호두나무는 보기는 좋은데 해충들이 정말 많죠 특히 노랗고 사라무 쏘는거 삐죽삐죽넌 벌레 갑자기 이름이... 그거 건드렸다 어릴때 참 많이 울었었는데 풀쐐기였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아무리 짐승이지만,, 이더위에 개집을 땡볕에 두나?나무 그늘밑에 두면 안되나!!!

예천 특산물 궁금

앞으로 20년 후에는 누가 살까요 ㅠ

시골운치 잠깐 보기는 좋아도 가서사는건 어렵지요

지상권집을 왜.....땅주인과의 합의도 있어야할건데요 안그럼 나중에 골치아파지지 않을까요

이런집들은 한달에 50만원씩 주면서 사람살게 해야지 벌금 무는것보다 낫지요

강아지가 음달에집을 놓아주어야지 더워서 죽겠다 학대입니다

😭😭😭😭

오디시골빈집없나요월세로살곡시없내요

호박농사는 자식농사입니다 ?

이런곳에서 외로워서 어떻게 사시나요?. . . .

자식들은 도시로 나가 살고 노인들마 고향을 지키며 살다가 다들 나이가 많아 돌아 가시고 빈집만 늘어 나나봐요!

큰집보다는 내 하나 몸 누일수있는 아담한게 좋습니다. 텃밭도 그렇구요. 욕심내다가 몸 망가집니다. 나이가 들면 이제 조금씩 비우는 연습을해야지요. 고생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