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NS 영완센세 입니다. 오늘은 메뉴얼 바이크입문자 , 그리고 할리 오너분들을 모시고 진행을 한 원돌기 교육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여자 라이더 분은, 당일 바이크 시동거는 법부터 시작해 무릎 긁기 까지 성공을 하는 멋진 라이딩을 보여 줬는데요! 라이더 분들의 펀 라이딩을 응원하는 BNS는 이후에도 이런 영상으로 많이 찾아 뵙겠습니다. 꼭 구독해주세요
@이상희 설마 공도에서 저렇게 눕게 따라고 가르칠까요? 알고 타는거와 모르고 바이크 타는게 엄청난 경험치라 가르치겠죠. 확실히 기존 타던 습관때문에 두번째 바이크 경험자가 몸보다 바이크를 많이 눕이는것만 봐도 첨부터 제대로 배워야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건 돈주고서 라도 교육받아보고 싶네요.
@이상희 오해를 하고 계신게 슬라럼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깊은 코너를 안전하고 신속히 돌아 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거에요.. 어느 강사들도 교육할때는 무조건 무릎 긁을려고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요ㅎ 저도 공도에서 무릎 긁고 다니는거 극혐 합니다만 린인과 행오프는 몸에 익혀두면 급격한 헤어핀에서 안정적으로 돌아나갈수 있어서 익혀둘만 하다고 생각해요ㅎㅎ
다시 설명드립니다ㅡ 저분들한태 배우면 죽습니다. 저렇게 하지마세요 라이더님들 부탁합니다. 코너링의 기본은 시선처리라고 합니다.맞습니다. 타이어의 열 등등 있는데요. 저렇게 타면 진짜 죽습니다. 영상에 보시면 엉덩이를 다들 기름통에 붙이고 타는데여 코너링에 진짜 멍청한 짓입니다.코너링은 엉덩이를 뒤로 빼는겁니다.그다음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살짝 빼주는겁니다. 왼쪽으로 코너를 타면 왼쪽으로 엉덩이를 반 빼라고 가르칩니다.엉덩이가 빠지면 무릎은 당현시 자연스럽게 벌여지구요 그렇게 타는겁니다 그대신 오른쪽팔굼치는 기름통을 안고 있어야 되며 왼쪽 팔굼치는 27도를 유지해야되구요. 오른쪽다리는 바이를 갑싸듣이 있어야되고 허리는 일직선으로 등등 이것만 배우는데 기본 이론 3시간이구요 이해 못하면 5시간 이론으로 가르칩니다.코너링 시선처리라고 하는데여 지금 저렇게 타는건 시선처리가 안됩니다. 저분들 시선처리 할것 같습니까 전혀 못합니다. 그냥 죽어요. 절대 저렇게 하지마세요. 전 바이크라이더가 글 한번 올립니다.그리구 코너링 교육은 2주에서 3주 길면 3개월도 배웁니다. 안정된 자세가 나올때까지 뒤따라다니며 가르칩니다. 절대 저렇게 타지마시고 따라하지마세여. 핸들조작의 실수가 일어나며 시선처리는 특히 안되는 자세입니다.진짜 죽습니다. 코너링시 무릎은 글고 그런게 아닙니다 절대 코너링에 무릎 글고 그러면 사고치 골반 부러지고 허리 아작나고 그충격에 목까지 다칩니다.절대 무릎 벌리고 타지마세여. 도로바닦 글기위해노력도 하지마세여. 뱅킹각이 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닫게 됩니다.그대신 급코너링을 타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다저저야만 됩니다.
공도에서 실제로 초보가 그렇게 타면 안되지만...충분히 연습할만하고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바이크 슬립해도 라이더만괜찮으면 되는 저런 분위기의 교육...어디서 받아보겠습니까...마지막 라이더분은 두번 슬립했는데 대단하십니다...남자들도간작은 사람들은 슬립 근처까지도 못갑니다...물론 저도 무릅 닿는게 실력을 의미하지 않는다는건 잘 압니다만...그게 그렇게어려운 기술도 아닙니다...첫번째 여자 라이더분은 입문 하루만에 성공했듯이....안전한 장소에서 전문가 입회하에 받는 교육슬립해도 바이크는 신경 안쓰는 분위기...저는 가치가 있는 교육이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도바이 사자마자 새로깔린 아스팔트 찾아가 원돌기 연습 했는데....두시간 정도 타니까 아 이거다..상당히 누었는데도 안정감이 몸에 전해오더군여 그연습이 지금까지 타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었읍니다 원돌기 연습은 상당히 중요한거 같네여 묘기자전거 타던사람이라 좀 빨랐을지도.......
바이크가 눕는다고 해서 절떄 안떨어집니다 스로틀로 트랙션만 잘잡아주면요 트랙션 즉 도로의반응은 손에 달려있습니다 엉덩이를 빼서 바이크를 눕히는건대 팔의힘만으로는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몸을 릴랙스하게 하세요 몸이 굳어있으면 누워있을떄 억지로 일으키면 밖으로 밀려나거나 속도가 빠를시 탕 튕겨서 위로 막요동칩니다 그걸 하이사이드라고 합니다 ~
팩트만 말씀드릴께요. 영상을 찍으신 취지가 연습겸 바닥에 무릎대기라면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만, 원돌기나 8자돌기를 하는데 무릎긁기는 별로 의미가없죠,, 무릎긁는건 내 뱅킹각도가 얼마나 됐는지를 알기 위함이지 단순히 무릎을 긁는건 자세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서킷을 타도 무릎 안긁고 최대한 빨리 코너를 탈출하는게 제일 잘 타는거 아니겠습니까. 각설하고 영상을 보니 원돌기에서 직선구간 진입전 스로틀을 풀고 진입하라 알려주시는데 이거부터가 제일 먼저 잘못된 방법입니다. 스로틀을 완전히 닫는게 아닌 열지도 닫지도 않은 상태 즉 퍼셜로 돌아나가는 연습을 가장먼저 해야 합니다. 이게 안되면 무릎보단 바닥에 머리긁기 가장좋은 방법이죠. 1. 양쪽무릎은 탱크에 붙이고 125cc 기준 1단놓고(2단은 속도가 많이붙습니다.) 도중에 브레이크를 안 쓸 정도에 자신이 돌아나갈수 있을거 같은속도로(퍼셜유지) 타원을 그리며 계속 돕니다. 2. 1번이 익숙해지면 한 방향으로 돌아나갈 때 쯤 다음 CP를 봅니다. 이게 시선처리입니다. 가장 힘들죠. 3. 2번까지 능숙해지면 이후 악셀링 연습과 브레이킹 연습합니다. 그럼 자동적으로 무릎은 긁어져요. 굳이 긁으려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8자돌기는 이러한 방법을 양쪽으로 모두 연습한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건 시선처리와 악셀링입니다. 타원이 아닌 원돌기를 해보면 퍼셜이 잘 유지되는지 시선처리가 잘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은 그.... 음...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이 나눠져야 하고, 또 트랙용 교육과 공도용 교육은 엄연히 다릅니다. 근데 우리 라이더들은 공도용 교육 좋아할 리가 있을까요. 안전만 따지는데. 그래서 보통은 저런식으로 니슬라이더 닿을 정도로 뱅킹각 주는 원돌기나 8자돌기를 교육받을려고 하죠. 그리고 무릎 닿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계 뱅킹각을 딱 그 각도로 잘 유지를 하냐가 중요합니다. 같은 뱅킹각이라도 몸을 더 빼면 좀 더 코너 안쪽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APEX 에서 좀더 고속으로 지나갈 수 있죠. 이러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끌려요. 이거는 사람이 사냥본능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 코너를 공략하겠다는 그런 의지! 가 있어야 좀더 고속으로 파고들고 더 들어눕습니다. 원래 오토바이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죠. 그래서 자빠지면서 배우는건 맞아요. 아이고 댓글이 두서가 없어서 죄송. 암튼 무릎을 닿겠다는게 중요한게 아닐 이 코너를 빠르게 치고 나가겠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동으로 무릎이 닿음. 그리고 코너 바깥쪽 팔은 무조건 쫙 펴주는게 좋아요. 마르케즈가 하듯이요. 상체 하체 할 것없이 최대한 하중을 코너 안쪽으로 옴겨야 같은 뱅킹각에서 더 고속으로 APEX 지나갑니다. 이런 본능이 필요함. 본응은 경쟁을 통해서 생기는데, 그래서 코너 탈때 둘이서 같이 타야 해요.
제 생각에 바이크타는 정도와 방법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다고 생각이드네요 제가 취미로 영암서킷을 타는데 무릎이 땅에 닿아야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선수들보면 무릎이 땅에 닿지 안아도 엄청나게 빠른초가 나오는 선수들도 있기에 안전하게 타는 거에 대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이 들고 바이크를 타는 운전자가 마음이 편하게 운전을 할 수있다면 그게 방법과 정답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jcshin3064 하루만에 다 배우기엔 역부족 이겠지만 모든 스포츠는 첫 레슨이 중요합니다. FM을 알아야 내몸에 맞에 AM으로 고치는거죠. 제대로 배우고 그것들을 마스터한다음 내 신체조건에 맞게 고쳐나가는겁니다. 이건 축구든 씨름이든 바이크든 다같습니다. 선수들은 모든걸 다 마스터한다음 내걸 만든겁니다.
공도에서 당연히 쓸일 없고 위험천만한 기술이지만 저 BNS 라는 팀이 펀 라이딩,서킷타는 팀이니 겉멋보단 초보자들에게 코너에서 자신감을 주기위한 교육으로 보입니다. 바이크가 이만큼 누워도 접지를 확보한다. 기울여졌을때 균형을 잡고 나가는법 을 익히게 해서 바이크를 너무 무서워하지 않게끔 하기위한거 같네요. 물론 저렇게 배워서 공도에서 무릎긁고다니면 죽는방법 가르친것밖에 안되니 교육자나 교육생들이나 해당교육의 취지를 올바르게 잘 이해하고 이해시키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ㅎㅎ
꽤 지난 영상이지만 머..글 한자 남기고 싶어 몇자 씁니다. 써킷을 경험하고 레이싱을 제대로 배우시면 지금 영상에 있는건 교육이라기보단 놀이 정도였다...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다만 아래 글들에서도 많이 보이는데 저런 접근은 좀 위험해보입니다. 초보에겐 무릎한번 긁어 보는게 로망일수도 있기에 이해는 하지만 좀 경력 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릎은 긁으려고 애쓰는게 아니고 그냥 어느 순간 긁히는거랄까요...오히려 안전한 써킷 같은 곳에서는 방구 좀 끼신다는 분들 보면 닿는순간 오히려 접습니다. ^^; 저런 방식이면 최홍만은 스텐드 세웠을때 보다도 못한 각도로 무릎만 빼면 니슬라이더 하나 다 깍는데 5분도 안걸릴듯하네요 ㅋㅋ 배워 주시는분들이 좀 올바른 교육법으로 초보분들을 가르쳤으면 합니다 화이팅요!!!
무릅을 내민다기 보단 하체 무게중심을 바깥쪽으로 빼준다는 느낌을 이해 하고 넘어 가야죠. ㅎㅎ 거두절미 하고 니슬라이드 교육부터...하..면... 무릎 안 내밀어도 무게중심(엉덩이,상체) 밖으로 빼면 코너 잘 돌수있어요.무릎 빼는 단계는 초급자에게 필요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계속 슬립을 하는 이유는 속도는 없고 뱅킹만 있으니 워머를 써도 타이어그립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초반에 타시던분 처럼 스로틀 끊지않고 트렉션 유지하면서 눕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속도도 안나고 완만하게 빠져 나가는 코너를 무릎 과하게 빼고 땅바닥에 긁는 행동은 코너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코너링 연습으로 원돌기 많이들 하시는데 그 원이 크다면 실용성 있지만 작다면 도움 안됩니다. 오히려 린아웃으로 코너 반대방향 으로 무게중심 이동 시키는게 저속에서는 안정적입니다.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무릎은 무게중심 이동시 반대 다리로 그립을 잡은상태에서 조금 여유가 생긴 코너쪽 다리(내민다리)를 뱅킹 센서 역할로 쓰는 겁니다. 만약 무게가 실려서 힘이 들어가 있다면 여유가 없겠죠? 그렇다면 잘못된 자세 입니다. 무릎이 내미는건 어느정도로 누워있는지 스스로 알기 위해서죠. 물론 무릎이 닿아도 사람마다 뱅킹각이 다릅니다. 반대로 속도가 안나서 원심력이 없는경우 오므려서 니그립을 잡는게 좋습니다. 글로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고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무릎을 빼는게 문제가 아니라 과도하게 빼는게 문제가 있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굳이 여기서 장문 으로 쓴 이유는 누군가 혹시라도 잘못 배워서 사고 라도 날까 걱정돼서 적어봤습니다. 뭔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지적 해주세요. 혹시나 자격을 물으신다면 바이크 20년 넘게 타고있고 리터급 알차만 17년째 타고 있는 사람이며 서킷 라이딩을 즐기고, 공도에선 무리 안하지만 가끔 좋은코너 있으면 한번씩 무릎 대는 사람입니다. 선수와 비교해도 공도에선 거의 비슷하거나 제가 월등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리고 선수들은 공도에서 무릎긁고 안다녀요. 속도위반만 해도 감봉 당해요. 참고로 여긴 일본 입니다. 한국에서는 예전에 태백 서킷 오픈할때 같이간 지인 선수와 한계령에서 내기로 산 하나넘고 담배피우면서 기다렸습니다. 이 정도면 자격이 될까요? 인증을 하라면 할수도 있습니다. ^^ 자랑 이기도 하고요. 걱정 이기도 합니다. 결국 선수들은 사고날짓 안하지만 전 사고로 장애를 얻었거든요. 바이크를 탈수는 있지만 왼손을 잘 쓸수가 없어요. 여러분 무릎 뺄 정도로 누우시려면 서킷가서 즐기세요. 그리고 안전운전 이란 없지만 그래도 조금더에 미련갖지 말고 1초만 빨리 스로틀 닫으세요. 이상 초베테랑의 한수 가르침 이었습니다.
오해 생길만한 영상이지만 무릎에 초점을 맞춰진거같아 아쉽네요. 자세를 여유있게 가져가지자는 의미라고 보여지기도합니다. 상체와 하체가 굳어있는 라이더들 보면 불안해서 옆에 붙어있기도 싫습니다. 저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사고 위험성이 훨씐 줄어들거라 봅니다. 대부분의 라이더 사고는 컨트롤 능력과 경험해보지못한 코스에서의 슬립이 대부분 이기에, 살살타던 쌔게 타던 저런 연습을통해 컨트롤할줄아는게 맞다고 봅니다. 1년 죱빠지게 안전만추구하며 슬슬 타는 사람과 원돌기 연습을 병행한 3개월 라이더 누가 더 사고율이 낮을까요. 제가 다시 초보로 돌아가라고 해서 바이크를 탄다면 이렇게 알려주고 교육해주시는 분들깨 감사할듯합니다.
닫아 누펴 다시땡겨... 이건아니자나요...습관 잘못들면 ... 밑에보면 배우고싶어요 하는글 많은데 걱정입니다 천천히 닫아 이런것도 아니고 속도도안나오는데 ...유튜브에 올리신거니 이정도는 적어도 되겠죠? 저는 십선비도아니고 그렇게 타지도 않아요 그냥 사고 없이 무사히 즐겼음해서 하는 말이에요
참....댓글들이 모두 공격적이고 어이없고 다들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 밑에 팔꿈치를 27도 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글은 정말 현웃 터졌습니다. 사람이 개개인의 신체조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라는게 없어요..롯시도 처음 데뷔 했을때 좋은 자세라고 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예전에 마이클 두한도 지금 라이더 들이 보면 "자세가 왜저래?>????" 할겁니다. 모든 라이더 들의 교과서 같은 영화 열화전차를 봐도 지금 영상에서 가르치는 자세랑 많이 다릅니다. 왕년에 한가닥 했다던 지피 선수들 다 나열할까요??? 다 자세 다릅니다. 자세가지고 좋네 안좋에 하기엔 여기 모인 사람들 다 아마추어 아닌가요??? 이 영상에서 문제는 트랙션도 가르치지 않고 뱅킹을 요구하는것이 문제이지 팔꿈치 27도는....ㅋㅋㅋㅋ 팔꿈치 27도 유지하면서 전기종 탈수 있는분 계세요????? ㅋㅋㅋㅋㅋ
와..바이크 없는 사람이지만 코너돌때 그냥 일부러 안쪽다리를 더 빼는거 같네요 무릎 긁어볼라고 저도 나중에 바이크 탈 사람으로써 무릎긁는 코너링은 안하고싶네요 선수도 아닌데 저런걸 굳이 할 필요가.. 코너 있을땐 걍 저속주행 하세요^^... 저렇게 다치면서까지 무릎긁기 하고싶은 사람들한텐 더이상 뭐라 할 자격은 없네용
첫 오토바이가 감마 엿는데 유튜브에나오는오토바이에 비하면 꼬맹이지요.. 그 오토바이가 내몸처럼 자유자재라는 느낌이 든건 대략 2년정도 타니 들더군요.. 저런 고배기량을 이제 시동거는거 배웟다는사람이 무릅긁기 등등 가르키는게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음..
스텝밑에 달린게 먼저 닿을겁니다. 뭐 순정스텝에서 바꿨으면 안달려 있긴한데 근데 그거 안닿고 무릎이 땅에 닿으면 자세가 이미 망했다는거죠 순정 스텝이 아닌 상태면 자세는 더 괴랄 한 상태이구요 무릎만 땅으로 내려간ㅋ 뒤에서 보면 7 자가 되죠 키작으신 분들이 시트고 높은 바이크 타면 신호대기때 서있는 모습 있쬬? 10여년씩 타신분도 그 자세로 돌긴 힘들듯 그 자세는 살짝 삐긋 해도 확 넘어가는 자세죠 어릴때 자전거로 묘기 부린다고 한쪽 패달만 밟고 타는거나 마찬가지임 그 균형에서 속도 올리면서 타기는 너무나 힘들죠 카운터스티어링만 가르쳐줘도 90%는 한거 같은데
코너 타는 교육이 아닌데요. 자동차로 따지면 코너 돌라고 퍼포먼스 드리프트를 교육하는거... 노면상태 속도 코너 깊이 뱅킹포지션과 체중이동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하체 방향과 높이를 어떠한 변수없이 안전설명도 없이 코너에서 하나의 툴로 이렇게 해야한다 규정하면서 알려주는걸 교육이라 표현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