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두명의 소녀를 가지고 찍은 시청자 최면 방송임 (후반에 나오는 크로마키) 최면을 걸고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중간에 단어퀴즈 같은거로 의심을 피해감 테토는 사실을 알고있기때문에 방송 중간마다 구조신호를 보냄 롤러스케이트가 미끄러져 넘어지기 쉽다=최면에 걸리기 쉽다 신발 미끄러지기 힘들지만 넘어질수있다=결국 걸린다. 테토가 초반에 넘어지는 자세로 안무 실수가 생기는데 이부분이 결국에는 걸린다는 뜻인것 같음.(넘어진다=최면에 걸린다) 후반 동전최면때 미쿠랑 테토 둘다 걸려버림 미쿠는 하루만에(미끄러지기 쉬운타입) 테토는 며칠만에(미끄지러기 어려운타입) 영상에서 계속 나오는 춤은 시청자들을 최면에 걸리기 더 쉽게 만드는것같음 (무의미한 동작의 반복, 뇌가 활성화가 안되도록해서 시선을 분산시켜 중앙에 돌아가는 별에 집중시키기 위해) 앞서 설명한 테토가 넘어진 이유도 안무를 급하게 끝내려하다가(시청자들이 최면에 빨리 걸리지 않도록) 넘어진것같음 테토가 식은땀을 흘리는건 “우리 둘다 최면에 걸린것같은데 미쿠는 괜찮아 보이네? 나도 괜찮겠지?” 라는 식으로 초조해하는것 같음 이후에 안무를 춰서 최면을 강화하는데 미쿠가 최면에 안걸려서 힐끔힐끔 쳐다봄. 결국 미쿠는 최면 상태가 됨. 테토도 안무를 추고 점점 동공이 사라짐(최면상태에 빠져감) 마지막엔 결국 얼굴이 어두워지다가 최면에 빠짐 미쿠가 최면에 빠지고 이상하게 노래를 불러도 정상적으로 들리는 이유? 한 지점으로 시선을 집중했다가 그부분에서 흰색 화면에서 검정색으로 지속적으로 바꾸는 화면 연출과 눈이 아픈 색들로 화면을 가리던 별모양 파티클이 터져나오며 뇌에 자극을 받아버린 시청자들도 결국 최면에 빠진것. 최면에 빠진상태로 지속적으로 파티클로 가려지지 않은 회전 최면판을 봄으로써 최면이 지속됨. 테토가 최면에 취한 미쿠를 보고도 결국 안무를 이어가는 이유도 더는 도움을 요청할 최면에 빠지지 않은 시청자가 남아있지 않을거라 판단하고 자포자기한것같음.
(시간)은 원곡기준입니다. 0:38자세히 보면 미쿠의 왼쪽 눈(관찰자 기준 오른쪽)에 눈물이 있다. 미쿠의 손동작은 테토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달리 믿음을 표현하는 손을 경건히 모은 자세다. 0:55의 테토 파트 자체가 자신의 상황을 표현한다. 이모지가 들어가있는데, 이런 이모지 표현은 테토의 마지막 파트와 더불어 유이한 장면이다. 1:30에서 테토 최면 장면에는 색종이들이 휘날린다. 연관이 있는걸까? 1:37입을 막고 있는 테토. 테토는 '이러면 됐어, 자신마저 속이고 셧다운'을 발음하지 않았다. 해석에 따라 테초는 최면을 인식하고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추측 가능하다. 1:47부터 이미 미쿠의 목이 돌아가기 시작. 최면에 걸려서 이미 이상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1:47부터 다시 색종이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테토의 장면과 어느정도 맞물리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미쿠의 목이 돌아가기 시작한 장면, 그러니 최면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할 때이다. 1:58, 1:47부터 이어지던 색종이의 양이 갑자기 눈에 띌 정도로 증가한다. 최면의 압력 증가했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2:03부터 발생하는 과도한 양의 색종이 숫자와 어느정도 이어진다. 가설상, 미쿠는 최면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테토는 최면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노래 중간중간 도움의 신호와 저항의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 장면, 최면의 강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미쿠가 망가지기 시작하였으며, 테토는 최면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과한 최면 효과를 직접 보고 당황한다.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는 원곡 댓글에서 두 의견이 있었다. 1. 테토가 결국 저항을 그만두고 순응하여 눈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2. 테토가 노래가 끝났음을 인지하고 안심한 것이다. 아마 검은눈(죽은눈)을 따지자면 삶의 의지를 잃었다는 표시에서 1번이 적당하겠으나, PINOCCHIOP의 2분 30초라는 곡에서도 삶을 인지하였음을 알고있는 곡들을 감안하면 테토가 죽음을 인지하고 맨 정신으로 죽음을 받아들였다는 의미일수도 있다.
악마를 뜻하는 '13', '머리,신체, '연기에 휘감겨' 라는 가사, '최면'이 아닌 '최면술사'라는 제목, 한번씩 화면 전체를 덮는 알록달록한 13각 별 종합적으로 보면 해당 내용이 뜻하는건 1차원적인 최면이 아니라 보약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초반의 가사를 보면 연예인과 같은 사생활이 없는 직업 같고 여기서 '춤 = 일상'을 의미하는거 같네요 중간에 도움을 요청하는 부분 자체가 본인의 중독을 감지하여 하는 도움 요청인지, 상대방의 상태가 괜찮은지 '도움이 필요하지않아?'의 도움 요청인지는 모르겠네요 초반의 가사 내용을 매칭 하면 테토가 먼저 미쿠에게 권하고 미쿠는 더 강한 자극 때문에 더 자극이 강한 보약을 복용 한 거 같네요 중간에 강제 해제 때 강제로 보약 복용을 중단 했고 이후 상대적으로 중독이 약했던 테토는 중독이 심했던 미쿠를 걱정하는데 결국 중독 증세 때문에 춤(일상)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다 기괴하게 변한게 맞는듯 싶네요 +) 추가로 퀴즈에 help,sos와 마지막문제인 '포스포리보실 아미노 이미다졸'(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은 다른 사람에게 보약 복용 사실을 들키고 보약 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이네요
현실을 너무 직시했다간 눈이 멀어버린다(최면에 걸린다)라는것으로 보면 중간에 최면거는 파트에서 우리가 흔히 최멸걸때 쓴다고 생각하는 공 매달아놓고 양옆으로 흔드는 방법을 미쿠는 직시하고 있어 공의 움직임에 따라 몸이 흔들리고 최면에 걸렸고,테토는 움직임을 따라가지 않고 무시해서 최면을 피한것 아닐까요
메스머라이저 디테일 총정리 썸네일: S O S 0:05 미쿠:롤러스케이트 최면에 걸리기 쉬움 테토: 고무신? 운동화? 최면에 안 걸리도록 도와줌 0:05 13은 불길한 숫자 0:36 테토의 손은 도움의 수화라는 뜻이다 0:4 . . . _ _ _ . . . S O S 1:01 테토의 손 H 1:02. 테토의 손 E 1:03. 테토의 손 L 1:02 테토의 손 P 1:11 H 1:12 E 1:14 L 1:15 P 1:17 테토의 손을 보면 Sos를 외친다 1:31 최면에 걸리지 않기 위해 노래를 듣지않음 1:38 그린스크린 1:48 미쿠 목이 비정상임 1:51 파란색별과 파란색이 어두워짐 1:52 H 1:53 E 1:53 L 1:54 P 2:03 파티클이 최면 기계를 가리지못함 2:05 자막 카고 보면 뷁ㄱㅅ뭴궭삵쉙ㅁ핡 이런 단어가 나옴 ㄷㄷ 2:08 파티클이 테토와 미쿠를 너무 많이 가리기 시작함 2:29 테토와 미쿠를 파티클이 너무 많이 가림 2:34 테토는 참다 결국 최면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