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대단원!
3편 '데스 큐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를 만나다!
1. 딜런의 첫 한국 방문! 한국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2. 오랫동안 작업했던 시리즈가 종결됐다. 특별한 느낌이 드는지?
3. 민호와 뉴트의 과거는 어땠을 것 같나요?
4. '데스 큐어'가 전작과 다른 점이 있다면?
5. 스포일러가 없는 선에서, 이번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6. 캐릭터와 본인의 닮은 점이나 다른 점이 있다면?
7. 다음에 다른 작품을 함께 한다면 어떤 스토리나 장르의 영화를 찍고 싶나요?
8. 한국 팬들께 인사해 주세요!
10 янв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