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감독이 대본에 있는 캐스팅 역할 구하려고, 배우들 섭외합니다 저기 있는 분들은 할지 말지 선택이 아니라, 이미 다 정해진 거죠 반면에 감독이 너 이 역할 해볼 생각 없냐?라는 식으로 캐스팅 권유해도 배우들이 스케쥴이 안 맞거나 그런 역할 하기 싫다고, 거절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저기 나온 분들은 감독이 캐스팅 제안했을때, 거절한 건 아닐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닉네임 탱크보이 입니다. 이번에는 악귀 카운터 모두 연기를 잘 하고 이번 악귀는 시즌1보다 더 세고 카운터는 더 세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시즌1부터 본 사람인데 이번에도 역시 재밌습니다. 대본리딩을 하는데 모두 다 개그도 들었가서 좋았습니다 배우분들 모두 재미고 연기도 잘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악귀 카운터 모두 화이팅
great cast! sejeong's gained a lot of acting experience since she filmed season 1 so i hope they utilize her more this season because i love do hana's character so much. she's been through the most hardship of all the characters but is so resilient and cool.
시즌 1, 13화까지 열심히 써주셨던 여지나 작가님, 15회부터 2시즌 집필하시는 김새봄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원작 팬으로서 잘 가던 작품이 갑자기 흐름 바뀐 시점부터 사실 정말 아쉬웠었어요. (사실 그 전부터 극본에서 고독한 싸움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이후 스탭님들 이름까지 다 살펴봤습니다만, 모두 작품에 대한 열정들이 있었으니 그런 각색을 하셨겠지요. 다만 좋은 작품이라 많이 아쉬웠을 뿐입니다. 시즌 2는 어떻게 될지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잘 보겠습니다.
Hype is at its highest point. I can't wit to discover this series and what they'll do with this second season that looks amazing. Also, the script reading looks already enticing and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