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현진 거의 확정이다 라는 기사부터 확정기사 김동욱 배우님 확정기사 하나하나 봤던게 생각남,,,그만큼 기다렸던 서현진 4번째 작품이였는데 아직 봄인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된 작품이였고 하나의 심리치료를 받는듯한 기분이였음 사랑하고 시간이 지나 누군가 이 드라마를 잊는다고 해도 나만큼은 잊지 않을듯
너나봄 진짜 제 인생최애작이에요ㅠ 다도커플 진짜 제 최애커플이고요 남자주인공이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스타일이었던 적이 이번이 처음이에요 너나봄을 계기로 김동욱배우님 팬이 되버렸어요ㅎ 드라마 대사 하나같이 주옥같아서 보면서 질질 울구ㅜㅠ무엇보다도 억지눈물을 위해 우리영도씌의 심장을 이용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좋고요ㅠ 다같이 웃으며 끝난 해피엔딩이라 더더더더더더욱 좋았어요ㅠㅜ 제가 이 작품 유언에도 써서 죽고 죽어서도 기억할 작품입니다🌸 작가님 지인짜 감사드리구 너나봄 사랑해여엉🌸🌸🌸🌸
제 인생 드라마가 하나 더 생겼어요! 배우님들 스텝분들 우리 너나봄팀 그동안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는 나의 봄은 이렇게 안녕하지만 매해 봄마다 저는 너는 나의 봄을 기억할 거예요 대사 하나하나 마음에 위로를 전달해주었고 그렇게 너는 나의 봄이 되었습니다🌸❤
현진언니 작품 기사 매일매일 찾아보다 확정이라는 것부터, 김동욱 배우님 남주 확정이라는 기사, 남규리 배우님, 윤박 배우님 확정이라는 기사까지 다 본, 시작하기 몇주 전부터 올라오는 티저 하나하나 10번씩 돌려보면서 디데이까지 설정하고 기다린 첫 드라마였어요ʕ´•ᴥ•`ʔ 처음에는 현진 언니가 나와서 본 드라마였는데, 다 보고 나니 드라마에 출연하신 모든 분들과 작가님, 감독님의 팬이 된 것 같아요❤ 월요일 정말 너무너무 힘든 날이었는데 그런 제가 월요일만 눈빠져라 설레면서 기다리게 해주셔서, 저의 마음에 따스한 봄으로 남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실패는 그렇게 무서운게 아니었어, 사실 그거 사탕 같은 거였어.'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제가 너무 신기할 정도였어요(´ω`) 너는 나의 봄과 함께한 50일 정말 행복했어요🥰 너는 나의 봄은 제 해마에 '슬픈 날, 얼굴도 모르는 첫사랑이 놓고 갔던 사탕처럼, 무더운 여름날 찾아온 따뜻한 봄 같은 위로'로 기억될 것 같아요 ꒰◍ˊ◡ˋ꒱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 2달동안 행복했어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지만 월요일 화요일 힐링하면서 잠들었던 기억들 잊지 않을게요!! 너는 나의 봄 덕분에 김동욱 배우님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차기작 기다리면서 너나봄 계속 재탕할게요 ❤️ 배우분들, 감독분들, 스탭분들 따뜻한 봄처럼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Can't believe it ended this fast!Thank you for healing our hearts with You Are My Spring until the last episode.Fighting, we will miss you our DaDo Couple💕
Don't know what to watch on coming Monday. Such a lovely drama, TVN should release special episode for this drama. You guys are amazing making such a lovely drama. Waiting another masterpiece of Seo Hyu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