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BGM - 무릉도원 (전체) 

아니 메이플은 한두개도아니고 맵마다 다 명곡이야 ㅁㅊ 작곡자 누구야 데려와 우리나라 거리마다 브금만들라해 국책사업해야돼

진짜 ㄹㅇ메플 브금은 어디에도 안꿀린다 ㅇㅈ?

그거 생각난다.. 어떤 남자가 미용실가서 예쁜 미용사가 머리 감겨주는데 미용사가 "무릉도원이세요..?" 라고 한줄 알고 남자가 " 아..네 무릉도원이네요 ㅎㅎ"라고 했는데 미용사가 당황해서 "아뇨 물 온도 어떠시냐고요.."라고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데, 바로 무릉도원 BGM은 역대급이라는 것이다.

무릉도원 미쳤다 진짜로....개소름 돋는다

00:00 무릉 마을 02:30 무릉 필드 04:52 무릉도장 (중국풍 오지게받는 브금)

진심 미쳤다... 어떻게 이런브금을...

2:30 필드

하...신선들이랑 맞담배피고 현자타임와서 도라지들이랑 백초마을가서 목욕하고싶은 bgm;;;

하 탈조선하고 메이플월드 들가서 물약npc나 하고싶다

무릉좀 살려봐 ㅠㅠㅠ 왜 특색있는 맵 완전 버려둠,, 옛날엔 빨코라도 잡으러 갔지 ㅠㅠㅠ

00:00 무릉 02:30 무릉 필드 04:50 무릉도장 05:40 무릉도장2 08:20 백초마을 10:45 빨간코

이거야 이거 그 당시 무릉이란 맵은 진짜 미지 그 자체였는데 도입부부터 전율 쫙 돋게 해준다. 진짜 무릉 브금은 향수 그 자체

2:00 부터 진짜 너무 눈물날거같다.. 뭔가 슬프고 그때로 가고싶다

백초마을도 진짜 몽환적이고 쩌는 노래라 생각해요..

2:32 진짜 극락파트

2번째 노래 ㄹㅇ꿀

2:40부터 사냥터 브금 나오는데 너무 좋다..

무릉도원같은 따뜻한곳에서 살고싶다...

4:32 쾅!하는 비트 진짜 넘좋 그 이후도 넘좋다;;

무릉도원 테마파크 만들기 1)스모그같은 인공 안개 필수, 동양 옛날 건축물, 쿵후, 쿵푸, 쿵뿌, 신선, 폭포

이거 계속 들으려고 오는사람

어릴때 시발 존나 해댔는데 지금은 비번도 기억 안난다

8:20 갠적으로 배경이랑 브금 평화롭고 듣기좋은데 별로 언급안되는게 의아함.. 너무좋음

뭔가 비는 안 오고 흐릿흐릿한 날이나 안개낀날에 감성 자극됨 ㅋㅋㅋ

아.. 무릉도원 진짜 메이플은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할까. 귀혼따위와는 비교가 안된다.

별들달고 형님형님~~

아아..여기가 바로.. 코로나 발병지인가..

무릉 처음 나왔을때 대륙 이동 수단이 단체로 탑승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별로 이동하는 것에서 놀라고 학이 보자기 물고 가는 컨셉에서 한번 더 놀람 배경속에 날아가는 학에 타있는 사람들도 다 진짜 유저인줄 알았음 ㅋㅋ

어떻게 이런 게임노래에 동양적인 느낌과 발랄함 둘 다 잘 집아낼까ㄷㄷ

옛날에 하던초딩들이 지금나이가..성인이훨씬넘엇을텐데 ..

머릿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와 가사가 들리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첫번째곡 끝나기 직전에 음 끊어서 한번쉬고 바로 나오는 부분이 뭐라해야하지 너무 귀여워.

메이플스토리=브금스토리

여기는 없나 그 뭐냐 메이플 브금팀만 월급받아가라는 댓글

아니 뭐 무슨 별로 가지도 않는 데를 브금을 이렇게 좋게 만들어놔;;

메자타임 올 때마다 여기서 노래 듣는다 ㄹㅇ 존나 평화로움 엘린 숲 이랑 에레브도 현타 올 때 듣기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입부 미쳤다

2번째 브금 신난당 ㅎㅎ 뭔가 무릉에서 구름타고다니고 막 좋은 추억만 회상하는 그런느낌이다

진짜 맵별로 브금이 안어울리는게 없이 노래만 들어도 딱 상상이가게 잘만들었어

천도복숭아 개때려서 하나딴뒤에 밥에 슥비비고싶네

하림이 피아노친게 역대급 진짜 개좋음

2:00 ㅁㅊ다 ㅁㅊ어

어릴적추억은 그 어떤것보다도 소중한것같다....

별들달고 형님형님

0:34 그 부분

백초마을 브금 시작할때 나뭇잎에 이슬맺힌거랑 잔잔하게 깔린 안개까지 느껴진다 ㅅㅂ 이게 음악이지

메이플브금은 누가만드시는지... 정말 대단...

듀얼블레이드 전직 하러가는길에 나오는 가야금으로 내는 브금 좀 올려주세요

"물 온도 어떠세요?" "딱 맞아요" "아니 무릉도원 이시냐구요;;"

진짜 무릉도원에 온느낌이 들정도로 몽환적이고 황홀한브금; 브금으로는 절대 깔수없는게임..

별들달고 형님 형님

와..옛날에 이 브금 진짜 많이 들었는데..ㅠㅠ 지금 들어보니까 옛날 생각 많이 난다

2분30초노래만따로해주시면안될까요;;?너무좋은데;;

아리안트랑 무릉 브금은 정말 잊혀지질 않는다

시드 24층 하시는분들 이거 무릉도원이 아니고 '무릉'이 답입니당

무릉 필드 미친놈이다..언성히어로 메이플 작곡가분들 얼굴없는 레전드ㄹㅇ

옛 추억 가득이네 ㅋㅋ 중딩때 빅뱅패치 된다고 학교 끝나자마자 피방가서 메플하던거 기억난다. 썬콜로 인가운입고 빨코 자리 먹는다고 그 난리 피던게 벌써 8,9년전이네 이제 곧 슴셋인데 시간 빠르구나~~ㅠ

크 신선이 되어 선녀와 무릉도원에서 백년해로 하고싶구려 ~!

떠나요~둘이서~

솔직히 무릉 안 가봤는데 브금 진짜 좋은듯!

5:45부터 포켓메이플 무릉도장 브금이라 ㅈㄴ 추억돋음 순간 ㅋㅋ

5:40 무릉도장 깰때 항상 이브금 들으면 전투력이 올라가는거 같드라 6:20 뙇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어쩜 이런 명곡을 뽑아낸담

천록과 원공잡을때 음악이 좋음

무릉도원은 다른 곳이 아니다 이 노래를 듣는 내가 있는 장소가 무릉이요 낙원이다 그런 느낌이 든다

아아.. 이세상을 떠나면 메이플 월드로 돌아갈수 있을까..?

그 인삼나오는 필드 브금은 진짜 안개낀 이쁜산속 산책하는 분위기를 연출해주네.. 싼다..

bgm 진짜 잘만드네....

2번째 브금 ㄹㅇ 레전드

메이플이 킹갓wk 가 있지만 망하지 않는이유중 하나가 브금때문인듯

메이플 오리진이나 메이플 클래식 만들어서 진짜 그시절 탐험하던 그 느낌 살린 새로운게임 하고싶다...

'대만'풍 분위기 너무 좋네요..

약간 메플,테위 갓겜 브금 들으면 숨 막힐 정도로 좋지 않나요?

일부러 브금 들으러 백초마을 가서 멍 때리고 그랬었는데...추억 ㅠㅠ

들린다 들려

두번째 BGM 엄청좋아했었는데ㅎ

파티해서 도전 가능했던 무릉도장시절 핼구간 5층 대왕지네(땅에서 나오는 가시 개아픔) 9층 알리샤르(피통 개많아) 12층 파파픽시(암흑 스킬봉인 피통토나옴) 32층(?)마뇽(1:1화력 맞으면 못깬다고봐야함) 33층(?)그리프(이하동문) 뒤는 안가봐서 모름 이만 헤비머신건 마나소모0이었던시절 98메카닉이었슴돠

5:40 이브금 ㅈㄴ 좋다

노래 너무 상쾌하고 즐겁고 좋다😆

개인적으로 무릉필드 노래 너무 좋았네요

신나는 노래중 하늘숲bgm을 견줄만한 노래가 용의 둥지밖에 없다.

진짜 브금만드시는분들 납치해서 브금만만들게하고싶다

4:52 이거 들으니까 무릉도장 사기당한거 생각나네.. 마르디아섭에서 메이플 카르스탄 뺏어간 사람 보고있냐?

버려진 마을이라 너무 안타깝다... 문제는 이런데가 한두곳이 아니라는거 언젠가 플로리나비치 처럼 사라질까봐 두렵다

데비존 파퀘 ㅈ나해서 모자 얻고 그런 거 생각난다호

진짜 너무그립네 학교갓다와서 누나랑같이 사냥하던시절.. ㅋㅋ

이게 젤 좋아 ㅠㅠ

"무릉도원이세요?" "네... 무릉도원이네요..." "네? 아뇨 물온도 어떠시냐구요"

무릉도원은 들을때마다 구름 속 아무도 못가본 신비한 세계를 표현한거같음 둥실둥실하는 느낌이 있는데...말로 표현은 잘 안되네

하....시...욕하면안되는데 진짜 두번째브금듣기시작하고나서부터 너무좋아서 하......ㅆ...ㅂ....이..나도모르게 나와버렸다 진짜.. 하....진짜 추억 미친다 진짜

진짜 무릉도원도착한뒤에 빨코까지 가면서 브금 너무좋았음

메이플이 bgm하나는 참 잘만들었어요.게임도 뭐 할만하지만

커닝스퀘어 무릉도원 캐시샾 은 숨겨진 역대급 브금임 ㅋㅋ ㄹㅇ

옛날에 메이플 한 이유는 게임친구들이랑 노는거랑 브금말곤 없었던듯 캐릭터 키우려고 하나 만들면 언제부턴가 그냥 애들이랑 놀고있음

내기 이런 휘익거리는 소리를 좋아하는듯

1:07 ㅠㅠ 개좋아 ㅠㅠ

여기 댓글 단 사람들 7년전인데 다들 잘 살고들 계실려나 ㅎㅎ

내가 렙은 낮아서 무릉 구경은 많이 못했었지만 브금 하나는 인정한다... 브금 하나 들으려고 배타고 무릉간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