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리팀 2명 넣어서 행복한 메탈 시리즈 스토리 상 4번째 스토리의 메탈 6 허나 랄프는 근접전투의 달인이랍시고 여기서 탄수를 더 적게 만들어서 근접만 쓰라고 만든 캐릭터 라서 슬프네요(헤비머신건 흭득시 50발) [Ps2판 6의 컴뱃스쿨 미션 올클리어시 옵션에서 무한 탄창 무한 설정 가능]
하도 초고수 노다이 클 영상만 많이봐서 지루해지던때에 알고리즘으로 뜬 가장 평범한 클영상. 이게 일반인에게 있어서 가장 정상플레이 모습이라 할수있을듯. 메탈6가 게임성은 좋았지만 추락하게만든 인기의 원인....HARD모드(아케이드모드판)에선 탄수반감페널티적용되서 펑펑쏘는맛 사라짐... 가뜩이나 서러운데 랄프선택시 거기서 또 반토막...(예시 : 다른캐릭이 10발된 무기먹을때 랄프는 5발;;;) 무기체인지시스템으로 나가면되니 이러면 될거라 안일한 생각한 제작진은 깨닫고 7(XX)에선 원래대로 돌려놓은게 다행이었음....계속가면 7도 인기 더 얻지못했을듯. 6의 고수클리어보면 무기 반감페널티땜에 축적해서 끝까지 가지고가야해서 더 힘든플레이임;;;; 차라리 이렇게 편하게 막 쏘고죽고 하는게 더 나은 플레이하는게 6의 묘미일듯....무기 보스전까지 가져가는게 제일 어려운거같습니다....죽으면 그냥 망하기때문에..결론은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