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도 있었음;; 길게는 약 300여년 전 쯤?? 그때도 유럽에 여러 예언가들이 새 천년이 오면 동쪽의(유럽 기준으로 보면 아시아권은 다 동쪽) 작은 나라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거다.. 머 이런 식의 예언을 한 게 여러 개 있음. 어렸을 땐 안 믿었는데.. 진짜 그 작은 나라가 우리 나란가;; 싶은 지금..
크리스티안 이분은 어쩌면 속사포로 말도 잘하고 한국 예능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보여 주었는데 평소에 우리글과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또한 우연한 기회에 한국에서 실제로 공부도 하였던 크리스티안 모국 방송에서 한국을 자랑스럽게 소개하여 주어서 감사할 따름.!!🙏🙆♂️🙋♂️🙋♂️💕
크리스티안 순수 청년~한국인들의 멕시코 이미지를 많이 바꿔주긴했지^^ 인정!! TV에 나오는 멕시코는 열정적이지만 열정적이게 무섭다는.. 그래서 멕시코 가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크리스티안 처럼 정 많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국민들이 있다는거 알게되서 조금 덜 무서워졌음 ㅋㅋ 기회되면 여행가보고 싶은 생각 있음^^ 크리스티안 화이팅!!
끄리스띠앙~ 넌 내 옛 애인을 닮았어. 그래서 널보면 자꾸 옛 애인이 생각나. 그건 현재의 나에겐 좀 신선해. 난 지루하거든. 난 그를 못잊겠어. 왜냐하면 TV를 틀면 너는 정말 자주 볼수있고, 그것은 또 나를 지난시간으로 되돌려놓거든. 고마워 내 옛 애인을 닮아줘서. ㅎㅎㅎ 근데 그 코믹한 세친구는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