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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274회 上] 단돈 35만 원 가지고 섬에 들어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내 집 마련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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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4회 "나를 살린 섬 노화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있는 섬 노화도에 무공해 자연 속에서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용묵 씨 가족이 산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그는 노심초사 일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일용직 노동자이며 고혈압, 당뇨, 뇌졸중 후유증이 재발하진 않을까 불안에 떨며 살았다.
지쳐만 가던 어느 날 부부는 배낭 하나 둘러매고 과감히 노화도로 왔다.
가정의 위기를 딛고 노화도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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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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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bogunkim7384
@bogunkim7384 5 часов назад
와~ 서울에서 사는데 부럽네요~ 저도 50대 중반인데 님들이 부러워서 너무 좋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이종길-f9s
@이종길-f9s 4 часа назад
우 리 도. 저 렇 게 삽 시 다
@aksho325
@aksho325 4 часа назад
지금 시골어디든 가고싶은데 마땅한데가 없어요 시골집 아주싼곳 없을까요?
Далее
Сказала дочке нет!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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