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저도 삼십년 참고 살었어요 시어머니한테 너무 무서워서 말대답을 못하고 헝님들은 말대답하고 약한사람한테 더그래요 저도 화병걸렀습니다 지금 애들다 커서 혼자삽니다 집안이 조용해서 좋아요 남편이랑도매일 싸우고 나중에 대들고 싸우고 신고하고 그래도 안고처져요 빨리 정리하세요 인생이 길어요
저두 시어머니 때문에 죽으러고 약도 먹었어요 시어매가 모든 돈 권한을 시어매가 쥐고 있었고 시어머니가 불륜으로 살았던 할아버지를 2년을 모시게 했어요 그것도 술주정 뱅이였어요 그것도 시어머니가 남의가정 남편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나쁜짓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결혼하니까 저의 월급도 다 시어매가 가져가서 관리했어요 그때는 시어매가 무서워서 말 대꾸도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엄청 말랐어요 병이없는 아픈것으로 밥도 못먹을 정도였어요 가슴에 한이 맺어있습니다
돈 많다고 저러면 같이 지 수준에 맞는 여자랑 결혼하면 될것을 왜?? 굳이 돈 없는 여자랑 결혼하냐? 종처럼 부려먹을라구??돈 많은데 가사도우미 쓰면 되잖아!!마마보이는 엄마랑 살아도 되는데 욕구해소를 못하니 욕구해소용으로 돈 없는 여자 종처럼 부리고 욕구도 해소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살다가 며느리 바꾸면 되니까 더 능력있고 지 아들이 더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돈한푼 안주고 머리채잡고 쫓아낼 사람들이네...하는짓 거리 보니...
@이율 어쩜 요즘 여자들 이렇게 뻔뻔하냐 저 남편이 갈수록 장인,장모 실망시키고 반감만 가지고 말대꾸까지 하고 싸우면서 아내쪽 집안하고 각세우고 으르렁이라도 됐냐? 아니 그랬다가는 폭력적이고 자기 부모님 무시하는 남편이라고 몰아세울것들이 지들이 그짓을 하는건 남편이 지 편을 들어주고 시어머니가 지들한테 맞쳐주길 바라는 소시오패가 내가 졌소 하고 울고갈 이기적인 발상을 당당히 지껄이고 있네
@@Rghuhbhiy4377 어디서 남의 집 귀한 아들 세뇌시키고 로보트 만들어서 돈 빨아 먹고 살려고 들어 부모가 눈 시뻘겋게 뜨고 그꼴 놔두지 않는게 당연하지 남편이 실직당하고 부도당해서 집에서 놀아봐라 장인,장모가 어떤 대우를 해주는지.. 당연한걸 가지고 매매 혼 본성으로 살려고 들어
@@yhc6911 현명한 아들 이였으면 지 엄마가 아내를 때릴 수 있는 상태까지 방관했을까요? 그게 펙트 입니다. 중간에서 어머니를 잘 컨트롤했으면 저 지경까지 갔겠어요. 아내를 엄마와 같은 위치에 놓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자기 엄마한테 보여줬어야죠. 엄마도 가족 아내도 똑같은 가족이잔아요. 그걸 못하고 엄마 편만 드니 며느리를 함부로 해도 된다는 편견을 준거 잔아요. 어리석은 거죠. 남편이라는 아이가.
@@곱상떠뢋 재 재 재! 자식에게 받으려는 생각으로 사랑하지 마십시요 부모는 당신들의 뜻대로 낳은거면 자식을 성심성의껏 사랑해야 합니다 편하게 살게 해주는것 재산을 주는것 조건을 달지마세요 패륜아의 행동은 남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경우는 다르지만 결혼한 자식의 가정을 파괴하는것은 횡포입니다 자식의 가정을 인정하고 지켜줘야합니다 횡포부리는걸 받아주는게 효도가 아닙니다그리고 부모의 의도가 불순하다면 그건 이미 잘잘못을 따질순 없습니다 모든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함부로 말할 수 없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친정엄마가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한 행동을 똑같이 했더니 변했다는건 그나마 그 시어머니가 꽉 막힌 분이 아니고 이성적이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그냥 기본이 안되었고 내로남불 시전하는 사람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과연사실일까지협 나도 돈없고 집 살능력없고 아님 나보다 가진재산이 모자란 남자 하나 데려다가 맞벌이해도 집안일에 육아에 우리 부모님도 깎듯이 모시게 하고 말안들으면 줘패기도 하고 인신공격도 서슴치않고 네가 꼴에 남자시키냐 언어폭행 서슴치않고 자존감 박살내며 매일 그 재미로 살고싶다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ㅋ 아주 인생 살맛나겠는데 ㅋㅋ
@@beegray689 늙으면 누가 약자인데 젊었을때 잘해야지요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참 지혜롭게 잘하셨고 우리 친정엄마도 며느리 한테.잘했거든요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저도 며느리 보면 잘해야 겠다는 생각인데 우리 시어머니는 일체 잔소리 없으셨고 우리집에 오시면..커텐부터 이불 빨래까지 다 하시고 반찬까지 다 해서 갔다 주셨고 돌아가시전까지 고추장 된장 김장 김치는 전부 시어머니가 해주셨다가 돌아가시니까 김치를 다른분이 해주셨다가 지금은 제가 50세 이후엔 ㅜ 직접 해먹고 있습니다
저런넘들 생각보다 엄청많음. 나이 30다되서 어머니 손잡고 옷사러 다니넌 넘도있고, 30살짜리 폰요금 매달 내주는 어머니도 있고, 이게 아들 잘못만은 아님, 모친 한테 왜그러냐 그러지말라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지가알아서하게 나둬라 .. 라고 말하면 "우리아이는 너희들 하고 틀려"
@@동그랑땡-y8n 우리나라 그 성별녀들 참 유별나지 아들 낳으면 자기편을 만들고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다 커서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곱게 넘겨주지 않음 며느리란건 시어머니 간섭은 받기 싫어하면서 지가 아들낳으면 시어머니랑 똑같이 또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하면서 시어머니가 했던짓을 똑같인 반복함 ㅋ 고부갈등은 결국 울나라 여자들 소유욕과 보상심리가 만들어 낸거지 ㅉㅉ
전남편도 마마보이여서 시댁에서 지시하면 그대로 전달..지아들이 바람펴서 며느리 공황발작 생겨 칼만 잡으면 죽고싶어져서 음식도 못하는데 앞에선 걱정해주는척 뒤에서는 못마땅해 했다는걸 그사람이 직접 전해주는거 보고 이 집안 진짜 싸이코패스구나 싶었음. 그 집안, 그사람에게서 벗어난 이후로 거짓말같이 공황발작이 사라짐..사연속 여자분도 탈출만이 답이다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책이 문제예요..늘 결론이 "그들은 결혼해서 그후로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더래요"라고.. 현실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말들로 새뇌가 되어 결혼만 하면 다 잘될거라고 착각을 하게 되죠..하지만 복병은 어디서든 끊임없이 나타나 도대체 무슨죄를 지어서 이렇게 살고 있나 하는 삶을 사는게 결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