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기본을 회복하는 것' 입니다.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가? 확실한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00:00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면역력) 10:29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1. 물 19:21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2. 유산균 34:37 태초먹거리 소개 태초먹거리 학교장 이계호 교수 강의 (CBS TV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51회 중) #장건강 #암예방 #이계호교수 #태초먹거리
이계호씨도 잘못 알고 있는게 있네요,, 그냥 맹물을 마시면 몸속 체수분을 채워주는것이 아니라 마신만큼 그대로 오줌으로 나옵니다,, 물을 마실때는 0.9%의 소금을 따뜻한 물에 녹여서 마셔야 합니다,, 그럼 의사 교수 박사들이 좋다고 떠들어대는 무슨야채무슨야채 안 골라 먹어도 저절로 건강해 집니다,,몇 년 전부터 소금물 마시기, 음식 간간하게 먹기등의 영상이 새롭게 나오고 있어요,, 제가 따소물 마시고 30년 축농증 비염, 냉증, 과민성대장염,각종염증, 메니에르병을 고치고 확신을 가졌어요,, 양약 백날 먹고 병원 다녀도 안낫던 것들이 따소물 마시고 1~2주 만에 확연히 좋아졌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해보세요 정말,, 이제껏 저염식 싱겁게 처먹어라고 말한 의사, 교수 ,박사,약사 새끼들 죽통을 날리고 피해보상 받아야 해요 국민들이
강의 하시는 목소리가 so soothing , so lovely …out of this world 입니다. 낮으막하고 부드러운 다정한 음성, 달래는듯 어르는듯, 손잡고 좋은데 데려가는듯 맘과 가슴이 쏘옥 빠져 들어, 다음 말이 잔뜩 기대되어 첨부터 끝날때까지 숨죽이고 귀귀울여 듣지않을수 없습니다. Love you, love your soul..
CBS면 기독교 채널인데 하나님 언급 가능한듯 😊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해요 물을 안 먹거나 다이어트 한다고 막 먹었던 것이 문제였다는 거 청국장 물김치 등의 음식으로 장건강을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더불어 영육간의 균형있는 강건 믿음생활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이 확 와닿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본인도 이 교수님처럼 10년 넘게 사람들에게 이 교수님과 거의 비슷한 논리의 얘기를 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비종교인이지만.. 몇 가지 내용을 첨언하면 1. 이 성미씨가 아침을 안먹는다고 했는데 당뇨 환자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침을 안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 있어요. 아침 시간은 대소변을 배출하는 에너지가 필요한 시간인데 아침을 먹으면 배출 기능이 취약해집니다. 참고로 본인은 15년 넘게 아침을 거의 안먹고 있고 아주 건강합니다. 2. 물을 마실 때 가격이 싼 정수기를 사서 쓰면 된다고 하셨는데 의견이 다릅니다. 현재 물 속에는 기존 물에 없던 새로은 유해물질이 아주 많아지고 있고 해당 제품이 그것을 다 걸러주는지 불확실합니다. 한국의 물은 좋다고 하신 것 당연히 동의합니다만 환경울 통한 오염이 문제이죠. 전세계 물을 직접 다 분석하셨다고 했는데 분석 결과 공개된 사이트가 혹시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청국장이 좋다고 하셨는데 시중 대부분의 콩은 GMO 콩입니다. 반드시 Non-GMO 콩(국산콩)으로 만든 음식을 섭취토록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듯요. 그렇지 않으면 식당에서 가격때문에 쓰고 있는 GMO청국장을 마구 먹을 수가 있지요. 4.상품화된 프로바이오틱스 숫자 100억마리가 기존 장내에 있는 100조개 숫자에 비해 비율이 미미하기 때문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뉘앙스의 언급을 하셨는데 그러면 그런 미비한 비율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100억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에 의사 처방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 미미한 비율인데..
@@youngsoonpark5009 님의 이런 댓글이야 말로 님 본인의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군요. 님의 글을 읽자마자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처음보는 나에 대해 따지는 님이 임의로 예단하는 투의 댓글 말입니다. 내가 강의 내용을 이해 못했다는 뉘앙스의 댓글을 달았는데 뭐를 근거로 그런 댓글을 답니까? 그리고 따지는 듯한 글을 달았다고 했는데 강의 내용에 첨언할 내용이 있어서 단 것인데 그런 내용을 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란 의미인가요? 그 어떤 사람이라도 알고 있는 내용을 주어진 강의 시간에 충분히 설명을 못할 수도 있고 놓칠 수도 있으며 다른 관점을 갖고 있을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토론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에요. 나도 바쁜 사람이고 시간을 내어 강의하신 교수분과 다른 사람들도 참고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단 것이에요. 댓글에 극존칭을 쓰지 않아서 따진다는 의미인가요? 참고로 본인도 위 글에 썼지만 강의 내용에 해당하는 분야에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건강에 대해 오랫동안 자문도 해주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