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파견직#취업준비 협업 문의 official@alivecommunity.co.kr 이형님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취뽀하는 [체인지업] 👉 bit.ly/3VtpwPR COPYRIGHT 2021. ALIVECOMMUNITY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와의 협의 및 동의가 없는 영상의 사용을 금합니다.
"그 사람들은 여러분에 대해 여러분만큼 고민하지 않아요." 엄청 인상적인 말입니다. 취업해도 똑같아요. 별에 별 말 다 들립니다. 남의 이야기는 원래 쉽게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사람들은 책임져주지도 않고요. 취준생이 주위의 시선이나 말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공공기관 계약직 11개월 1번 후에 이번년도도 해달라하셔서 11개월 계약 후 계약직으로 근무중에 이직 준비해서 대기업 정규직 합격했습니당~~ 이직준비하면서 많이 떨어져서 진짜 불안하고 일이랑 이직준비 같이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열심히 하니까 되더라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계약직이어도 업무 보고 도움될거같으면 일단 시작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무조건 해보고 생각하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는게 요즘같은 취업시장에 객관적인 내 스펙이 이회사 저회사 골라서 갈 정도의 초고스펙이 아닌 이상은 A회사는 이래서 싫어~ B회사는 이게 별로네? 싫어~ C회사는 이런 조건에 왜 가냐 내가? 하다보면 진짜 갈 곳 아무데도 없어요.... 사람들이 허송세월 허송세월하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신세한탄만 하는 이만한 허송세월이 또 없더라구요..
이형님 말씀에 참으로 동의하는 것이. 저도 중소기업 정규직 1년 > 대기업같은 중견기업 계약직 2년 후 전환 > 대기업 정규직 테크 탔는데, 중소기업에서 분석 직무경험 빡쎄게 쌓고 계약직 2년 하는 동안, 애지간한 잡무~큰 프로젝트 모두 수행해서 성공 하고 나니 그 다음 이직부터는 그냥 이제부터 내가 뭘 해도되겠구나 + 뭘 해야할지 알겠다 등 시야가 확 트는 느낌이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확고한 방향성을 가지고 정말 착실하게 노력을 쌓으면(
내 능력이 출중하고 탁월하고 남과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으면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상관없고 오히려 계약직이 더 나을 수도 있죠. 계약직을 기피하는 이유는 내가하는 일이 내가 아니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일도 아니며, 숙련자와 초보자의 효율이 큰차이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해고당해도 이상하지 않으며, 기업입장에선 초보자를 싸게 쓰는게 이득입니다. 내 능력은 더 키울 자신이 없고 노력할 의지도 없고 현실상황도 여의치 않으면 법과 규제에 묶여 해고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정규직에 묶어서라도 나를 보호하고 고용안정성이라도 보장받고 싶은겁니다. 모든사람이 탁월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사실 모두가 그럴필요도 없긴 하구요.
감사합니다. 마냥 공기업 공부만 하다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일단 일부터 해보자 하면서 필살기 쌓으러 제가 인턴했었던 준정부기관에서 계약직을 했습니다. 한국형뉴딜 핵심 기관에서 정규직과 동일 대우(복지,연봉)를 받고 흔히 아는 계약직이 아닌 ict사업관리 담당자가 되어서 하나의 큰사업을 2년동안 2차례 마무리 한 필살기가 생겼습니다. 곧 계약이 만료되어 시간만 날린줄 알았고 후회만 했는데 덕분에 힘이 생깁니다. 곧 퇴사한 이후에도 이 경험살려서 공기업 공부 계속하면서 중견, 대기업 정규직 및 대기업 계약직에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퇴사가 가까워오니 점점 우울증이 왔었는데 이형 덕분에 정신이 차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 칼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나왔는데 얼마나 혹독한지 면접돌면서 알았네요. 사실 법대를 나왔지만 가고싶은 직무와 산업군이 법대와 맞지않다보니 파견직도 알아봤는데 주변의 반대가 심해서 주저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응원을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아직 젊으니까 많이 부딪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직 채용인데 최대 무기계약직으로 확정인 회사에 대한 고민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국내 독보적인 회사이고 정규직 환경(근무&급여 조건)이 매우 좋다고 들었으나, 정규직 채용이 매우 극히 드믈고 블라인드나 잡플래닛 같은 후기를 봐도 계약직 신분으로 정규직 전환 케이스가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딱 제 고민입니다... 2년 가량 중소기업에서 업무 후 퇴사하고 공기업 취직에 관심이 생겨 준비중에 있습니다..좋은 기회로 추천받아 좋은 대기업 전문직 분야의 계약직기회가 왔는데 2년 후 최대 무기계약직으로만 전환된다고 하더라구요..직무도 거의 새로시작하는 부분인데 경력으로 어느정도 인정받아 배워나가며 적응하여야 하는거라 힘들 수도있겠지만 복지나 연봉은 환경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대신 경력 인정받아 들어가는거라 다른직원들에게 인정받기위해 노력해야하구요! 이외에 이번에 원래 하던분야의 공기업 인턴에 합격하게 되어서 인턴직에 들어가 우수사원을 받게되면 필기까지 면제라고 하던데 열심히 노리면서 현직자 인터뷰, 가점사항들을 준비하며 공기업 정규직에 도전하여야할지 고민이네요...원래 이 계획이 본 목표였었구요 작성자님도 고민이 많으셧을텐데 혹시나 조언을 구할수있을지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편의점 알바같은 거 하면서 취준계속 하는거보다 국내 돋보적인 회사라면 차라리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그 회사에서 내부 시스템을 보고 회사라는곳이 어떤건지 경험하면서 필살기를 쌓으면 돼요. 본인이 인사팀이라 생각하고 잘 생각해보세요. 아무런 사회경험도 없는 취준생vs계약직이라도 사회경험이 있는 신입
@@왕냠냠-w6s 오모나 덕분에 2년전 저의 고민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댓글 달아쥬셔서 감사합니다! 🩵 저 시절의 저에게도 고생했다고 해주고 싶네요 주륵.. 🥹 저 때 저는 대기업 협력사에서 정규직을 하고 있어서 무난하게 회사 다닐 수 있었음에도, 젊었을 때 워라밸 따졌다간 늙어서 물경력으로 나가리 될 거라는 스스로의 불안감과 비교에 사로잡혀 매일같이 자존감을 바닥을 쳤고 사내에서 제일 꺼려하는 팀으로 자진 전배를 했습니다. 많이 힘들었고 이렇게 힘들거면 대감집에서 고생하겠다면서 또다시 이직 면접을 수도 없이 해서 같은 해에 대기업 이직을 해서 현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 오고 기쁨도 잠시 새로운 고통과 자괴감의 늪에서 싸우는 난리부르쓰를 겪었고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고 내가 속한 조직에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하는 팀원들과 상사들을 보며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요. 고통스럽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자존감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이 글을 쓰면서 왠지 모를 힘이 나네요. 고생했고 앞으로도 더 고생할 거지만 다 잘될 것이라는 것!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도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왕냠냠-w6s 오모나 덕분에 2년전 저의 고민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댓글 달아쥬셔서 감사합니다! 🩵 저 시절의 저에게도 고생했다고 해주고 싶네요 주륵.. 🥹 저 때 저는 대기업 협력사에서 정규직을 하고 있어서 무난하게 회사 다닐 수 있었음에도, 젊었을 때 워라밸 따졌다간 늙어서 물경력으로 나가리 될 거라는 스스로의 불안감과 비교에 사로잡혀 매일같이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사내에서 제일 꺼려하는 팀으로 자진 전배도 했습니다. 많이 힘들었고 배웠지만 이렇게 힘들거면 대감집에서 고생하겠다면서 또다시 이직 결정에 면접을 수도 없이 봤어요. 결국 같은 해에 대기업 이직에 성공했고 현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새로운 고통과 또 다시 비교와 자괴감의 늪에서 싸우는 난리부르쓰를 겪었고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고 내가 속한 조직에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하는 팀원들과 상사들을 보며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요. 고통스럽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음에도.. 자존감 지키는 일이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이 글을 쓰면서 왠지 모를 힘이 나네요. 고생했고 앞으로도 더 고생할 거지만 다 잘될 것이라는 것!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도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왕냠냠-w6s 오모나 덕분에 2년전 저의 고민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댓글 달아쥬셔서 감사합니다! 🩵 저 시절의 저에게도 고생했다고 해주고 싶네요 주륵.. 🥹 저 때 저는 대기업 협력사에서 정규직을 하고 있어서 무난하게 회사 다닐 수 있었음에도, 젊었을 때 워라밸 따졌다간 늙어서 물경력으로 나가리 될 거라는 스스로의 불안감과 비교에 사로잡혀 매일같이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사내에서 제일 꺼려하는 팀으로 자진 전배를 했습니다. 많이 힘들었고 또 배웠지만,이렇게 힘들거면 대감집에서 고생하겠다는 마음으로 또다시 이직 결정을 했어요.매주 면접을 봤고 결국 같은 해에 대기업 이직 성공해서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새로운 고통과 또 다른 비교와 자괴감의 늪에서 싸우는 난리부르쓰를 겪었고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고 내가 속한 조직에 자부심을 느끼며 함께하는 팀원들과 상사들을 보며 존경심을 가지고 있어요. 고통스럽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자존감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새삼 느끼는 요즘이지만, 이 글을 쓰면서 왠지 모를 힘이 나네요. 고생했고 앞으로도 더 고생할 거지만 다 잘될 것이라는 것!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도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스포츠 구단에서 2시즌 계약이 종료되어 현재 구직활동 중입니다. 직무는 통·번역인데, 사실 수치로 나타내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고민이었습니다. 알려주신 기본 원칙에 내 경험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사람인지라 여러 감정을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2년 가까이 되는 기간 배운 것은 일관성과 자기 계발의 중요성이더군요. 누가 뭐라고 하든 결국 제 커리어는 제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내 선택에 대한 책임감도 배웠고요. 곧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두려움이 있지만, 그걸 다 지워내고 제 경력을 담백하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면접 답변에 정답은 없지만, 알려주신 기본 원칙대로 면접을 주도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취준생, 직장인, 이직 준비하시는 분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이형님을 꼭 한번 뵙고 싶네요!
@@user-nk9kp1zg7k 답변을 늦게드리네요.. 저는 서류접수+민원업무를 했구요. 애초에 경험쌓으려고 들어간 곳이라 최대한 나름의 성과를 뽑아내려고했습니다. 서류접수하면서 하루에 내가 몇건씩하는지 확인하고 업무 방식을 바꿔가면서 속도나 효율성을 높이려고 시도했어요.. 그걸 또 기록했구요. 그러면서 수치화가 이루어졌고, 민원상대를 하면서 소통능력으로 쓸만할 건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민원인을 설득하는것도 그렇지만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업무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거든요. 지금 제가 들어온곳은 민원이 많은곳은 아니지만 공조직 특성상 없을수 없기때문에 민원 응대경험하고 뭔가 효율성을 높이려고한 경험들을 좋게봐주신거 같습니다. 전공pt주제가 아는 것이기도 했구요. 실제로 계약직 경험 넣은후에는 서류합격률이 확올라갔었습니다..
이형님 영상에 13개월 계약직 근무하고, 대기업 취뽀한 본인입니다. 이형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통로는 맞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같이 계약직하시던 분들도 대기업 여럿 가시는거 보았습니다. 특히 저는 산업군은 동일하지만 직무는 아예다르게 넘어온 케이스 입니다. 계약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업무도 중요하지만 일을 배우면서 수치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계속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시각을 넓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입사 후 저희 팀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사회생활경험이 있고, 면접을 잘봐서 잘할 것 같다는 생각에 뽑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회사 모든 면접관이 동일한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겠지만, 경험은 항상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취준도 중요하지만, 취준만을 하면 스스로 자괴감이나 좌절감에 빠질 수 있기에 돈을 적게나마벌며 경험치를 쌓는다면, 대학생때 배우지 못한 나만의 필살기가 생긴다고 확신합니다. 무엇이든지 도전해보고 배우려는 자세에 항상 정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저… 이분 영상들 보고 준비했구요 프랑스에서 취업했어요 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 필살기만 생각했어요 두군데나 붙었는데 하나는 정규직인데 제가하던 직무와 관련이 적고 일단 하고싶던 일과 거리감이 좀 있는데 다른 하나는 계약직이지만 제 커리어의 연장이라서 ㅎㅎㅎ❤️ 그냥 계약직으로 가려구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저랑 지금 상황이 완전 똑같은데 ㅠ 제 최종커리어와 계약직1년 붙은 곳이 직무가 맞아서 필살기로 쓰고싶다는 생각이있는데 27살이라..고민이됩니다 ㅠ 너무 늦은건아닌지 해서요.. 근데 제가 그쪽길을 그냥 뚫기엔 전직장 업무와 같은 카테고리지만 다루는 업무자체가 좀 달라서 ㅠ 필살기로 쓸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계약직1년이라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물론 정규직 전환가능이라고 나와있기는 합니다만 ㅠㅓ
현대자동차 촉탁계약직 재직중인 30대 중반 외벌이 가장입니다.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돈을 많이 벌기위해 현대자동차 촉탁계약직에 입사했지만 정규직 전환 가능성은 절대 없는 곳입니다. 계약 만료 될 때까지 끝까지 다니다가 이직하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은 날도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공단, 공공기관 취업 시 사업관리 계약직에서도 유사경험 및 인사이트는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수치화된 성과나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성과를 쌓을 수 있는지 걱정되어 지원이 망설여집니다....사기업에서는 확실히 수치화된 성과를 얻기 쉬울거 같은데(매출액, 점유율, 고객만족도 등...) 취업 희망 공기업(중소기업 및 창업기원 지원 기관)들에서 서류랑 필기는 다 합격했는데 면접 가보니 반쪽짜리 필살기(단기 인턴으로 유사경험은 있으나 사무보조 및 초기 기획 참여로 결과물을 못보고 끝나서 성공경험이 없었던...)로 어필했는데 꼬리질문 1번 씩은 받아봤는데 큰 어필이 안된 것 같았습니다... 짧지만 빡세게 준비해서 최종까지 갔던 2곳 다 떨어지니 필살기가 확실히 빈약한게 아닌가 생각되서 서류랑 필기를 다 붙어도 관련 직무 계약직으로 시작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장황했지만 인턴 때 처럼 성공 경험을 못 쌓을까봐가 걱정입니다ㅜ)
중소벤처기업 지원 관련해서 사업관리 직무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같은 직무라 반갑네요 :) 저는 3개월간 (단기)사업관리 계약직으로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단위가 큰 사업은 제가 맡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작은 수치화된 성과는 낼 수 있었어요. 저도 이번 하반기에 최종까지 몇번 갔는데 아쉽게 경력자 분들께 밀려서 예비받고 계속 최탈했습니다ㅠ코로나로 채용인원이 준 만큼 경력 유무와 경력에서 쌓은 경험의 질을 중요시여긴다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면접 같이 본 지원자 중 최소 1년이라도 경력 있으신 분들이 결국 최종합격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 경쟁력을 쌓기위해 계약직 지원해보려구요ㅎㅎ 그리고 사업관리 계약직은 직무기술서에 사업명이 기재되있다면 수치화된 성과를 낼 만한 실무를 담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형 말씀처럼 다녀보고 판단하시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당ㅎㅎ 본인이 면접 보고 복기해보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잘 판단해보시고 그에 맞는 전략을 잘 짜셨으면 좋겠어요!
이형님 말씀듣고 9월 체인지업 참여해서 자소서 써봤는데 처음으로 서류와 1차시험 붙었습니다. 2차 3차까지 있어서 최종 합격까지는 못했지만 준비를 하루만에 했는데도 붙어서 제 스펙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제가 열심히 일도하고 성과도 냈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는데 덕분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체인지업에서 댓글로 제 스펙이 이거밖에없다고 자신없어했는데 경력에 비해 필살기가 충분하다고 독려해주셔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반기부터 또 달려보겠습니다
계약직으로 6개원 일하면서 NCS랑 자격증 공부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병행이 쉽지 않고 성적이 빠르게 오르지 않아 서류합격을 해도 필기에서 낙방하고 있어요ㅠㅠ지금 다니는 곳 계약이 끝나서 다른 1년짜리 계약직을 확보해놓기는 했는데 차라리 3개월 NCS랑 자격증 준비에 집중하고 어느정도 갖춰진 다음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user-gc6it1ns8i 제가 겪어보았던 기준으로는 제 초점은 그 회사가 성장하고 있느냐는 측면으로 찾아보았던거 같아요. 재무재표나 그 회사가 지금 지원자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규모는 어느정도인지 등 하나하나 따져보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기는 합니다. 배울게 있다고 생각되시는 계약직이라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전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있던 것보다 지금 보건소에서 계약직으로 몇개월 있으면서 실적이력란에 적을게 더 많아요 ㅎㅎㅎ 오늘 계장님께서 이직 면접 결과 나오면 알려달라고 연락왔는데요. 만약 결과가 안좋더라고 여기 재계약 결재 하자고 하시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계약연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방향으로 가든 제 직무 안에서 역할을 다해보겠습니다!!
현재 협력업체에서 계약직 대기업에서는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는 인턴(3개월수습)입니다. 회사경험이 아예없어서 업무프로세스나 기본적인것은 익히기 좋으나 직무와 전혀 다른 일이 주를 이루어서(전공관련 일은 거의주지않음) 필살기를 쌓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
공기업을 목표로하고있는데 이번 상반기에는 필요한 자격증을 좀 갖추어 놓고 ncs 병행하면서 실무경험쌓으려고 하반기에 우선 공공기관 인턴을 지원하려하는데 만약 공공기관 인턴이 되지 않아서 일반회사 계약직이나 인턴으로 경험을 쌓아도 면접때 직무설명이라던지 필살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까요??
아 진짜 감사합니다 건설회사에서 현장채용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전환하려고합니다. 도움많이됬습니다. 프로젝트, 계약직이라고 해도 정규직과 대우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 고용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나 대기업의 경우 직무기술, 스킬 인정받으면 계약연계가 무기계약직수준으로 계속가더라구요 그것도 연봉 8천만~1억수준으로.. 과장급..
계약직으로 생산직 다니다가 계약만료되고 이번에 똑같은 장소, 직무에 공채가 떴길래 지원해서 이제 면접만 남은 상태입니다. 근데 계약직이랑 정규직이랑 하는 일은 똑같았구요 하는 일이 단순반복 업무라서 면접에서 어필할만한게 없습니다. 다니면서 뭐 어땠나? 무슨 느낌으로 다녔나? 이런질문이 나와도 말을 못하겠어요 이 상황에서 형님은 어떻게 말하실거 같으세요?? 그냥 나는 여기에 다닌 적이 있다라고만 얘기를 해야될까요 만약 이런질문이 나오면 꼬리질문으로 들어올텐데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열심히 구독중인 열혈 구독 이직 준비생입니다. 현재 이전 직장 경력 4년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직무의 대기업 계약직으로 면접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전 회사는 외국계 중소였고 -> 이직 제안 기업은 외국계 대기업입니다. 경력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 시 물경력이 될지요? (제가 지원한 이유는 산업군이 달라서입니다. 해당 산업군에 메리트가 이전보다 훨씬커서)
면접왕이형님 이제서야 댓글을 남기네요! 경력앞에서면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지금은 ㄱㅁㅇ 준비준이지만 다행히 과목수가 적은 직렬이라 조금은 부담을 떨칠 수 있습니다. 전 첫직장이 사립학교 - 파견직(공기업) - 공공기관(기간제)였습니다. 업무와 무관한 일 경험이있어서 물경력이라 생각했었고 조금이라도 일찍 이형님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말고도 다른쪽에도 문의할 수 있을까요?
목표로하는 공공기관이 있는데 몇년 준비중인데 자꾸 떨어지네요. 완전 딴분야 경력이 5년이 있는 상황인데 목표 공공기관 계약직 8개월짜리 지원했는데 합격했어요. 주변에서 다른분야라도 무경력이 아닌데 8개월짜리 계약직을 왜하냐고 필기에 전념하라는데 포기하고 필기전념이 맞을까요/
현재 개월수를 나누어서 하는데 근로계약을 물어보니 3,6,9 개월 이런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곳은 패스트푸드점인데 3개월중에 한달을 일했고 두달이 남은 상태입니다 두달을 채우고나면 문자로 따로 통보가 오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규직이 되려면 2년정도 해야한다던데 여기서 계속하는게 맞는건가요 맞다면 열심히해서 정규직으로 일을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대학교를 다니다가 중견기업 생산직에서 기간제로 일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일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대학교가 걱정입니다. 일은 쉽고 할만한데 3교대라서 솔직히 힘든게 있어서 나중에 혹시 모를 이직을 생각하면 대학을 나오는게 나은데, 대학교를 나오면 여기에 다시 취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 그냥 취업해서 일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학을 다시 복학해서 이런 기간제 경험을 이용해서 다른 기업으로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 복학을 하면 26살에 3학년이고, 학점은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