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고용노동부 정부·국제 노동기구에 보낸 국민 제안:면접자 자율 피드백 의무화 정책과 구직 희망자·지원자에 대한 고용도움 자료모음 의무 고지 정책의 국제화 시행 제안합니다.면접자 자율 피드백 의무화 정책과 구직 희망자·지원자에 대한 고용도움 자료모음 의무 고지 정책 시행에 대한 완전한 시스템이 구축 시행되면 국제 노동 기구와 관련 책임 국제 기관·협회와 전세계 국민들께서 함께 선한 영향력의 협치를 잘하여 가능한 전세계적으로 면접자 자율 피드백 의무화 정책과 구직 희망자·지원자에 대한 고용도움 자료모음 의무 고지 정책 무한 시행과 함께 무한대로 최대 최고의 선진적 국제 사회를 이끌어 나가시길 바라며 국민 제안을 드립니다.국제적으로 구직자 노동 정책에 대한 만족도 향상과 국제적 발전의 토대 활성화에 좋다고 주장합니다.선한 영향력 최대 최고로 많이 주시는 것을 항상 지지합니다!전세계 모두의 무한 평화·번영 실현과 정의롭고 선한 모든 영향력에 대한 산뜻한 실현을 항상 무한 지지·응원·기원합니다. V^ ^V
사회생활을 해보니 면접장에서는 포장된 모습보다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게 훨씬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랑 함께 일했을 때 마음이 편하겠다는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억지로 만들어진 태도를 보면 이 사람이 실속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내실이 단단하면 굳이 다른 요소들에 집착하지 않으니까요. 어려운 일이지만 면접은 편하게 보세요. 면접 자리에서 만났다는 것 자체가 면접관이나 면접자나 다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라는 건데요, 뭐. 화이팅입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면접관들도 하루에 수많은 지원자를 평가해야하고 얘기 들어줘야해서 엄청 피곤한데 마지막 한마디 할거있냐는건 이제 면접 마무리짓는건데 저렇게 자기 할말 다 길게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것도 피곤하다 마지막한마디는 짧고 담백하게 하는게 나음
댓글만 봐도 몇몇은 면접 경험도 없는데 입터는게 티가 난다 어떻게든 취업을 하고 싶어서 저렇게 노력하는게 같은 면접 경험자로써 안쓰럽기까지 보이는데 무슨 이렇게까지해서 취업을 해야하냐 이딴 소리를 하고있네 취업이 말처럼 그렇게 쉽나 인생을 얼마나 쉽게 살고 있으면 저딴 소리를 하지 진짜로
면접 배우는건 필수가 아님 평소에 남들앞에서 말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이 자신감 얻기 위해 또는 가이드정도 얻기위해 다니면 괜찮다고 보지만 그외에는 글쎄 오히려 학원에서 배운 면접은 독이될 가능성도 높음 물론 정형화되고 어느정도 답이 정해져있는 질문들도 있지만 면접이라는건 사람을 파악하기위한 과정이라 내 이야기를 논리에 맞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학원 다닐 필요는 없다고봄 면접위원들은 다 구분가능함 면접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뭘 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뭘 느꼈고 배웠는지를 파악하고 그걸 기반으로 이야기할수있다면 그걸로 됨 내가 가고싶은 회사의 서류 통과 기준은 맞출 필요가있겠지만 면접에서 거창한거 어필하는 것도 좋겠지만 내 경험을 잘 파악하고 면접위원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내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어필하는게 중요함 공공기관 면접 한큐에 들어왔고 내가 면접 준비하면서 느낀거라 사바사가 크겠지만 살면서 크게 이뤄온것도 없고 서류통과할 스펙만 갖고있던 내가 느낀점이라는거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하는일 잘 풀리길!
이렇게 말하고 붙은 적이 오히려 더 없었는데, 이게 합격 예시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내놓으라는 대기업 면접을 다니며 되려 간절함을 표현하는 한마디나, 위트 있는 유머 가령 아침 면접이면 바래던 회사에 출근하는 기분이 들어 설레고 좋았다 •••라던가 그런 표현이 면접관으로부터 관심이나 임팩트 있는 말이 전달되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영상의 면접은 오로지 위탁받은 면접 위원에게 객관적인 판단과 평가를 받기 위한 답변처럼 보이는데, 실질적인 인사권과 채용권은 해당 회사 실무에 권한이 큽니다. 저러한 딱딱한 문장과 늘어지는 표현은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면접을 글로, 영상으로 배우려고 하지마시고 참고 정도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걸 잘한다고 하는 댓글들은 면접 경험이 별로 없거나 모자란 애들임. 말을 떨지 않고 잘한다고 해서 면접을 잘 보는 게 아니거든. 댓글을 읽어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미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간혹 몇몇 사람들은 저런 답변을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발언할 ‘기회’가 생긴 건데 그걸 저렇게 포인트도 없이 막연하게 답해버리면 기회를 그냥 날리는 거나 다름 없지.
이제 막 사회에 나와서 뭘 모르는 말일 수 있지만 저는 면접이란 상댜 그 사람의 특성이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요..근데 다들 붙기 위해 거의 예시와 비슷하게 꾸며진 답을 보면 그냥 수능 붙기위해 공부한 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간절함을 보여야한다지만 누구나 간절하게 취업을 원할텐데 5명이 면접대답이 똑같다고 했을때 성격은 다 다를거고 일하는 특성도 다를텐데..뭘 위한 면접인지 가끔은 모르겠어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 최종면접때 우리조 5명 중 2명이 저렇게 했는데 그 2명이 탈락했습니다. 저는 아예 마지막 멘트 시키지도 않았는데 합격. 부서배치받고 가니 면접관이 우리 부서장이랑 차장이였음 저보고 했던 말이 왜 합격한지 아냐고 이미 동종업계에 있는거 알고 질문몇번하니 검증끝나서 난 굳이 마지막 멘트 안시켰다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