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 최지현 선생님 말씀처럼 면접관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좋을 것 같네요. 고신용자의 경우 당연히 상대적으로 대출금리가 낮게 책정됩니다. 하지만 저신용자의 경우, 은행은 리스크 헷지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책정한다는 점을 안정영 선생님이 이해를 못하신 것 같네요. 평균 대출금리가 높다. 즉, 저신용자들을 위한 중금리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죠.
면접관님이 세분인데 적어도 두분은 금융 전문가분을 모시고 한분을 면접 전문가 정도로 설정해야지 세분 모두 은행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데 미스매치 아닌가싶네요 .. 저분들은 면접 자세나 구조 정도나 잘 봐주시지 심층 면접 자체가 이루어질 수가 없는데 .. 영상 기획 의도는 좋으나 몰입이 하나도 안된게 아쉽네요
~16:28: 면접관은 아쉽다고 했지만 저는 면접자가 묻는 말에 답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상황질문을 했는데 구체적인 분석력과 적극성을 보여주는 사례를 이야기 안 했다고 지적한 것은 제 생각엔 좀 그렇네요. 면접자는 상황질문이라고 생각하고 그거에 맞게 하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ㅎ저는 이를 위해 세가지 역량을 준비했습니다. 첫째 이러한 공부흘 하면서 지식을 학습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정보의 제공을 목표로 방법을 생각했고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컴플레인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역량으로 우리은행의 동반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행원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동기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에서 실천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기업은행장이 되어서 잘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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