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함이나 경영자 같은 느낌 없어요. 정말 운이 이렇게나 따를 수 있구나 싶어요. 인플루언서가 되어 하고에 의하여 브랜드가 되었으나 디자인은 없고 퀄리티 낮은 상품을 팬덤 마케팅으로 성공한 전형적인 케이스 같아요. 그래서인지 강연에 들을 내용도 없고 경영자나 디자이너로서 태도도 보이지 않네요.
다인 대표님의 뜨거운 눈물에서.. 바닥부터 레전드가 되기까지 일구셨던 고난과 성취들이 느껴져요. 많은 이야기를 하시지 않으셔도 고난의 상황 가운데 있으면서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내신 그 꿈의 자리에서 흘리시는 대표님의 눈물 한방울이, 꿈을 이루어낼 제게도 큰 용기와 울림이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다인대표님과 함께 나란히 꿈의 대화를 나눌 그날을 위해!!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