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표준에 도달하기 위하여 애씀으로써 근심의 짐에 눌려 상심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섬기기로 선택하였고 세상의 괴로움을 받아들였으며 그 관습을 채택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의 품성은 훼손을 당하고 생애는 곤고하게 된다. 그들은 야망과 세속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양심을 상하게 하므로 후회의 짐을 더 떠 안는다. 끊임없는 근심은 생명력을 약화시킨다. 우리 주께서는 그들이 이 속박의 멍에를 벗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멍에를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초청하신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30)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저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근심은 맹목적이어서 장래를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곤란마다 위안을 주기 위하여 당신의 길을 예비하셨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사업과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원칙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곤란이 사라지고 저희 발 앞에 평탄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A 330.1) .____________/⬛⬜🖋__♧ There are many who are burdened and heartbroken by the burden of care as they strive to reach the world's standard. They chose to serve the world, accepted its sufferings, and adopted its customs. Thus their characters are marred, and their lives hardened. They carry more burdens of remorse as they offend the conscience to gratify ambition and worldly lust. Constant worry weakens the vitality. Our Lord wants them to break this yoke of bondage. He invites them to accept His yoke. “My yoke is easy,” He says, “my burden is light” (Matt. 11:30). He commands them to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Then he promised to add to them everything they need in this world. Worry is blind and cannot discern the future. But Jesus sees the end from the beginning. He He has prepared His way to provide comfort in every trouble. Our Heavenly Father has prepared thousands of ways for us that we do not know.✔ Those who accept the principle of putting the cause and honor of God first will find a smooth path before their feet, with difficulties gone. (DA 330.1)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1 Peter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하긴 염려한다고 노력한다고 집이 팔릴리 만무하죠. 하루를 재밌게 사는 법을 터득해야겠군요. 재밌게 정신없이 놀다보면 집 언젠간 팔리겠죠. 이래서 마약을 하게 되는 건가? 마약하면 정말 정신없어질텐데 궁금하다. 염려하면 스트레스에 우울하고 소화불량에 설사만 하니까. 괴롭네.
미국살아요...캘리살다 애클란타로 이주했는데 정말 이곳에 한국분들 너무 안타깝습니다...거짓영에 미혹에 평생을 돈을벌려고 속이고 속이면서 살아온분들....미국에 한인이민사회에서 제일 타락하고 죄가 많은 곳입니다...이 죽어가는 영혼을 어떻게해야되죠....목회자들은 타락하고 직업이되어버려서 영혼에대한 어떤 궁휼도 없어보입니다. 사이비기독교는 점점 이들을 파고들어 지배하게되었고 도저히 이 현실을 과연 하나님도 변화시킬수있으실까요...정말이지 저는 목회를 떠난 목회자로써 정말이지 괴롭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한국분들..이곳에 목회자들은 이분들의 영혼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고 파악하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