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알고리즘에 갑자기 나와서 홀린 듯이 클릭했는데 목사님이 처음에 알려주신 하나님이 싫어하신다는 것을 제가 하고 있었네요 예전에는 하나님을 위해 살며 은혜가 충만한 자였지만 이제는 그 은혜를 잊고 세상의 것에 미쳐 살았네요 정신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싶은 목사님, 강남예배당 시절 좋은자리 언제나 성도들에게 내어 주시고 계단에 앉아 주일예배 드리시던 모습이 지금도 제 기억속에 또렷해요.. 늘 신행일치의 삶 사셨던 목사님.. 오늘 하나님께서 제게 무엇을 심각하게 경고 하시고 있는지, 교만함과 나태함에 빠져 있는, 제 자신을 깨닫게 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자살하면 지옥 아랫목 예약 입니다 그것을 항상 생각하고 주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계속 부르시고 힘들때 주기도문을 10번 이고 100번 이고 천번이고 계속 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실겁니다 말씀에 "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다시 말하노니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 에스겔16:6 그 만큼 하나님은 끈질긴 인내로 승리하시길 원하십니다 승리하세요 !!!
이세상 살면서 지옥도/ 느끼는 사람이 있을테고/ 말 못할 고통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 물론 그반대도 있겠지 / 자살율이 압도적 세계 1위 / 그리고 노인빈곤율도 세계 1위 / 이런걸 국가에서 바로잡지 못하면 / 세상이 계속 어두워 질것 같다 / 기독교나 불교 천주교에서 어둠을 밝혀주는 횃불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세상것 배설물로 여기고 하늘소망을 바라보며 나그네와 같은 이땅의 삶을 살아감이 복이구나!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끝까지 인내하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깨어라 근신하라 너희 대적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지막 때인 지금은 미혹되지 않도록 늘 말씀으로 충만하게 무장해야 먹히지 않습니다. 분별력도 주시고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두 가지 1. 자녀가 믿음을 잃고 구원받지 못하는데 방관하는 것 2. 가까운 친척과 이웃이 복음을 듣지 못하는데 방관하는 것.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가 뭘까? 삶은 1. 삶은 끊임없는 시험이다. 그래서 긴장하지 않으면 넘어진다. 2. 삶은 잠시 맡겨진 임무이다. 청지기로 살아야 한다. 너무 누리다가 임무를 망각하고 안락함에 도취되어 교만에 빠지게 되었다. 세월은 빠르다! 누릴것인가? 순종할 것인가?
하나님의 종이라 거짓말하고 많은 이들을 죽음의 길로 이끄는 목사들 입니다 그들은 그 마음에 일어나는 것으로 온갖 세상의 도를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고 가르치고 기록된 성경 말씀은 성령과 함께 할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모세라도 실수 한 것은 함무라비 율법 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한 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에보면 자기 엄마, 계모겠죠 하여간 자기 엄마를 강간한 교린도교회 교인이 있었는데, 이런 패악한 자는 세상에도 없는 정도로 악한 죄를 지었는데. 그럼 그가 구원 탈락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육체는 사단에게 내어주어 죽이게 하고 그 구원받은 영, 거듭난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바로 윗 분도 비슷한 이야기를 답글로 달아주셨는데요. 영의 구원과 육의 구원입니다 따라서 확실히 내 죽었던 영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을 믿고 살아난다면 구원의 탈락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빼앗아 가겠습니까? 문제는 자기는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너무 많다는데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 장로교 합동측 칼빈주의 교리가 예수믿을때에 이미 성령을 받았다고 가르치는데 큰 맹점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 믿을 때는 성령의 감동으로 믿은거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다시 회개하고 성령님을 사모함으로 받아야만 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직분자라고 거듭나고 중생한게 절대 아닙니다!!!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 받으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방언도 나오고 예언하는 자도 있고. 자기 몸에서 치유의 은사도 나오고. 무엇보다도 성경이 100프로 200프로 그냥 믿어집니다! 누가 전도 하라고 해서 전도하는게 아니에요. 우물가의 여인처럼 그냥 절로 전도 메시지가 자기 입에서 나옵니다 이런 자는 한 번 얻은 구원이 완벽한 것입니다!! 깨닫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뛰어난 제자였던 가룟유다도 이스라엘의 왕이였던 사울도 끝은 멸망으로 끝났습니다 충분히 많은 자들의 끝도 저들과 같이 끝나지 않도록 깨어서 살아야 되고 좁은길을 걸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파는 자기가 구원받은날을 알면 한번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사탄의 속임수에 속는것입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이 뛰어난 자라고 나오는 성경 기록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또는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구원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혼의 구원이 취소된다는 것은 구원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지지합니다. 성경에는 혼의 구원이 취소 된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성경 문맥에 따라 육체의 구원과 분리해서 봐야합니다. 혼이 구원받는 것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인데 탄생을 무를수는 없습니다.
@@keunwoncho7203 구원이 취소된다는것이 왜 구원이 불안정하다는 뜻이 되는지요.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시고 그 선물과 거둬짐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므로 불안정할수가 없지요.불안정이라 표현하는것은 구원을 받고 못받음에 자기 권리가 없는 사람의 입장을 말씀하신걸 수 있는데 당연히 구원에 아무 공로 없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불안정할수 밖에요. 가룟유다나 사울왕의 구원여부는 그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 구원이 십자가의 보혈이라는 어마어마한 댓가를 치를만한 사랑의 증거요,하나님께서 당신 스스로를 사랑이라 천명하셨으니 그 구원의 취소여부는 아주 극악한 단절과 죄가 아니면 이뤄지지 않을 일이겠으나 구원의 취소는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릴 권한이 있듯 하나님의 주권이십니다. 바울도 두렵고 떨림이라는 겸손과 사랑받은 자의 당연한 반응으로 나오는 순종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하는데 그건 성화의 성취는 없을지언정 성화의 태도는 주께서 보시는것이겠죠. 절대주권자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모든 일은 완전하십니다.그러므로 말씀하신대로 불안정한 구원이란 없습니다. 주님의 주권 안에서 완전한 구원을 주심같이 거두실 권한도 그 뜻안에 있습니다. 구원을 이루기 위한 구원이 절대 맹목이 되어 취소하실수 없다면 그건 역설적으로 하나님이 하실수 없는게 있다는 얘기인데 전능자이신 주께서 하시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고린도전서 5장에보면 자기 엄마, 계모겠죠 하여간 자기 엄마를 강간한 교린도교회 교인이 있었는데, 이런 패악한 자는 세상에도 없는 정도로 악한 죄를 지었는데. 그럼 그가 구원 탈락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육체는 사단에게 내어주어 죽이게 하고 그 구원받은 영, 거듭난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바로 윗 분도 비슷한 이야기를 답글로 달아주셨는데요. 영의 구원과 육의 구원입니다 따라서 확실히 내 죽었던 영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을 믿고 살아난다면 구원의 탈락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빼앗아 가겠습니까? 문제는 자기는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너무 많다는데 있습니다. 칼빈주의 교리가 예수믿을때에 이미 성령받았다고 가르치는데 큰 맹점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 믿을 때는 성령의 감동으로 믿은거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다시 회개하고 성령님을 사모함으로 받아야만 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직분자라고 거듭나고 중생한게 절대 아닙니다!!!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받으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방언도 나오고 예언하는 자도 있고. 자기 몸에서 치유의 은사도 나오고. 무엇보다도 성경이 100프로 200프로 그냥 믿어집니다 이런 자는 한 번 얻은 구원이 완벽한 것입니다!! 깨닫길 바랍니다~
ㅠ ㅠ 저가 성령으로 거듭나고 거룩하게 믿음생활 잘하는 중에 가정에 충격사건이 생겨 분노 (홧병) 마귀에게 오래 사로잡혀 성령님음성 거역하면서 간음죄를 짓고 이후 성령님이 떠나시고 계속 간음죄를 지었어요 ㅠ ㅠ 용서받을수없는 죄를 지어 지금 죽음이 다가오는데 지옥으로 가는거 같아 너무나 공포스럽고 죽겠어요 ㅠ ㅠ
처음 하나님을 만나 전도하며 구원받았음을 감사 감격하여 늘 깨어 있던 때가 생각나 좋습니다. 작은 ,적은 경고에 왜 난 다시 잠드는지 오늘의 내모습에 경고하시는 하나님말씀을 듣고 힘을 냅니다. 다시 듣고 여러번 들으며 깨어나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을 거역 하지마라 음란죄를 짓지마라 하는 설명 은 옳은 말입니다 특히 음란죄는 하나님이 가장싫어하는 죄라 합니다 소돔고모라가 망한 이유도 온 나라가 쾌락으로 성이 문란했기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멸망을 당한 겁니다 물론 다른 죄도 짖지 말아야 하지만 음란죄는 절대 짖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나도 지키기 어려운 음란죄 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