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음림 얽힌 별 임무 『나만의 길』 

음림의 목적이 정확히 뭐였던 건지 애매하긴 했죠.. 잠임 수사관 입장 박사 부하 입장인지 처음부터 박사를 말릴 계획이었던 건지 아니면 방랑자 때문에 생각이 바뀌어서 그랬던건지 처음 볼때는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금빛의나라-y9j 그리고 개연성, 핍진성도 이상해요. 대표적으로 순찰직이었다는 사실을 누가 알겠냐고 할 때 음림 스토리 초반에 금주 순찰관이 직위를 확인하는 장면도 있는데 왜 신분이 사라지지 라는 생각도 했어요. 다른 것들까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금주의 순찰 시스템은 엉망이라는 걸로 귀결되다보니 작중인물들 대사가 근거없는 자뻑같아지더라구요. "망고스틴"에서 벗어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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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잖아

누구라도 홀릴거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