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함께해온 바이크 질리지가 않아요 라이더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쏠투를 나가도 모르는 사람과 손인사를 하고 가끔 긴대화도 하고 늘 누군가와 함께하는 느낌 외롭지 않은 취미 누군가를 만나지 않아도 곁에 있어주는 동반자 바이크 ! 바람과 냄새 풍경 사색 새로운 만남 맛집은 덤 바이크를 만난건 행운이었어요
저도 바이크 타고 있지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10대는 과해보이네요.기변을 하지 않고 기추를 하는건 바이커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은 가는데, 정리하지 마시고 돈이 들더라도 다른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저는 화석 바이크 사서 고치는게 일종의 취미인데요. 쉬는날 평일 대낮에 틈틈히 만들고 있는데 소음이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구석 안쪽이라 차량통행이나 다른이들한테 불편함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오일류를 교환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도 민원이 들어가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