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k3e 자기맘에 안든다고 찌질프레임에 가둬봤자 요새는 안통합니다. 여자가 치마입고 왔잖아요 근데 뭐어쩌란거예요. 카운터에서 담요받아다가 덮던지 자리넓은데앉자라고 돌려제안하던지 처신을 자기가 해야지 하물며 썸타거나 연인도 아닌 남성들에게 배려받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2010년대 여자는 오빠가 지켜줘야지 감성이랍니다. 님 제대로 남자한테 사랑받아본적없죠? 댓글만봐도 보이네요. 라고 제 생각을 말한들 확인도 안되고 서로를 연애찌질이 만들어서 남을게 뭔지 모르겠네용
여친이 치마 입었을 때 사랑 받고 싶으면 써먹으셈 1. 사람들 등지는 방향으로 앉게하기 2. 오르막길이나 계단 많은 산책로 데이트 자제 3. 신발 벗는 좌식 카페나 식당은 피하기 4. 사람 많은 곳이라면 덮을 겉옷 필요한지 물어보기 5. 택시 마지막에 태우고 먼저 내리게 하기 6. 버스 탑승 시 계단 먼저 올라가기 7.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뒤에 서주기 8.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서주기
배려는 무슨 그냥 여자 하나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하는거지. 저영상 받는데 소름끼치게 남선배들은 신경도 안씀. 배려를 하는 이타적인 마음은 원래 남녀를 가리면 안되는데 그런게없음. 실제로 그런놈 본적있는데 남을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었고 그냥 잘보이려고 하는짓이었던거. 더군다나 여친이 있는데 저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