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모두의 마음에 들 필요는 없다. 

브라이언
Подписаться 228
Просмотров 94
50% 1

미국의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인간중심 치료의 선구자로 알려져있다.
그가 말한 2:7:1의 법칙이야말로 하루키가 마음 속에 정한 인간관계의 방침을 설명해준다. 만약 당신 주위에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중 2명은 당신을 무조건 좋아하는 사람이고, 7명은 당신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며, 나머지 1명은 당신을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러고 보면 1명 정도 나를 비난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크게 낙심할 필요는 없다. 또 대다수의 사람이 나에게 무관심해도 내 존재가치를 의심할 필요는 더욱 없다. 인간관계가 힘들다는 것은, 어쩌면 내가 남에게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를 무조건 좋아하는 2명을 생각하고 잘해주자. 그 2명은 결코 멀리있지 않다. blog.naver.com...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
Mark Rober vs Dude Perfect- Ultimate Robot Battle
19:00
하루키가 말하는 소설가의 자질 3가지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