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홀로서기 심리학'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모두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타인에 대한, 나에 대한 안경인데요. 그 안경이 극단적인 사람은 온갖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마음에 여유를 생기게 하고, 우리에게 활기를 주는 안경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책그림님의 짧은영상으로 수많은 사람이 좌절을 극복하고 희망을얻습니다. 정말 돈으로 값어치를 따질 수 없는 엄청난 선한영향력을 미치고 계신겁니다. 국가에서 이런 영상 체택해서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주변사람들테도 많이 공유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
완벽하다는 것만큼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없는것 같아요. 아주 하찮고 사소한 데서 승리를 맛보는 일이 다시 일어설 에너지도 되고 동기도 되는 삶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늘 숙고하고 사유하게 하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책그림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만드는 시도도 해봅니다. 제 멘토시네요.ㅎ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그저 자사고하나떨어졌을 뿐안데, 좋은고등학교에서 5등급하나 받이본것뿐인데, 45kg에서 48kg이 된것뿐이었는데 완벽에서 조금벗어난 그자체를 받아들이지못해서 지금은 다 망가져버린 나만남았다 그러나 이 망가져버린 나라는것조차 내 색안경이라는거, 지금 이 나를 받아들여야 더 힘들지않을거리는거
저도 한때 완벽하지 않은 저를 많이 자책했어요. 근데 계속 노력하면 결국에는 제가 원하는 완벽의 모습이 되라고요. 벗어난 모습에 힘든 것은 스스로를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자신감을 가지고 지금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전진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추천으로 무의식정렬법이라는 글을 네이버에서 읽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노자는 작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살면서 어떤 규칙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행동에 적용하는건 인간의 생존방식이겠죠. 하지만 어떨때는 내가 발견한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는 내가 세운 규칙에 집착하지말고, 새로운 것을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유연하게 대한다면 결국 내가 바라는대로 이뤄질 것 입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행하려 한다면, 그것에 반하는 사람의 마음이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 일은 행해지지 않겠죠. 어쩌면, 아무것도 행하지 않음으로써 가장 효과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 일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적당히 인정하고 수긍하고 화낼땐 화내야함 살다보니 열심히보다 꾸준히로 바뀌었는데 너는 왜 내 기준에 맞추지 못해라고 하는사람이 너무 많음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가끔은 화도 내주어야 자기가 기준을 강요하는구나 알게됨 열심히 잘하지않으면 만만하게보거나 무시하는게 있음 이미 안경을 낀 사람에게 맞추지말고 그사람이 나에게 맞추어가게 만들어야함
영상 잘봤습니다 설명하는 내용이 자자의 경험인지 심리학의 내용인지 궁금한 부분에서 제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풀어보면 안경은 사회의 통념으로 자신의 평가와 타인의 평가에 대한 믿음으로 보이는데요 설명처럼 안경을 닦는것 만으로 다르게 볼수 있을지와 보편적이고 남들처럼 그렇게 볼수 있는지 하는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일고 있어도 상처받고 자책하고 힘들어하는데요 개인별 성향에 대해서 저자는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