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브이로그 #커플브이로그 #싱가포르여행
싱가포르에서 카펠라, 마리나 베이 샌즈, W 센토사 등을 방문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호텔은 래플스 싱가포르입니다. 비단 싱가포르 호텔 중에서가 아니라 최근 방문한 특급 호텔 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뭐가 좋았다고 콕 집어서 말하기는 어려운데 그냥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머무는 내내 거슬리는 부분 하나 없이 기분 좋게 지내다 왔습니다. 이 영상을 찍고 나서도 국내외 유명 호텔 여러 군데에 투숙했지만 여전히 래플스가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저희가 가장 강추하는 호텔이 된 래플스 싱가포르의 장점이 영상을 보는 분들께도 전해질까 궁금합니다.
싱가포르에서 보낸 마지막 이틀, 래플스 싱가포르 호텔의 명물인 롱 바와 라이터스 바, 싱가포르의 파이브 가이즈 버거 등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Music by Drew Richmond - Fred Astaire - thmatc.co/?l=A...
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