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나의 인생과 깊은관게있다.40대 성경공부에서 흥미롭게 공부하고 그의 성품과 믿음이 마음에 들었다. 딸 하나밖에 없었던 나에게 이삭같은 아들을 꿈꿀수있는 희망이 되였다. 나는 정결한 마음으로 촛불 두개를 켜놓고 번식의 율법정신으로 아내와 합궁하여 아들이 아닌 다시 딸을 얻게되였다.약간 실망하였으나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이름을 유딧이라 지었다 . 나는 법대를 나와 좋은 변호사가 되였으면 하였는데, 만화만그리는 데 열중하여 속이 많히 상하였다. 그래서 나는 종합디자인 대학에 입학을권하여 입학하고 3년후 200명 수료자중 실기 이론에서 수석졸업하는 영광을 체험하였다 . 그후 즉시취업하여 독립하여, 사회생활을 경험하였고 이달 말경 독일인과 결혼하게되였다. 과연 하나님은 그의 미래를 야곱의 축복을 주실지 ? 미래가 궁굼하다. 그래서 나는 골방에서 항상 기도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마리아 예수님의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늦등이가 18세까지 보호할수있게 하나님 숨을허락하소서 하 고 기도하였는데 35세까지 지켜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놀랍도다. 85세 기복신앙인가 ? 망령인가 ? 전능하신 여호와의 은혜인가 ? 비판 달게수용함. 8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