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실력이란 감정의 기복이나 외부환경 외부 요인이 있더라도 졸꾸정신을 실천하는게 찐졸꾸정신이겠죠? 자신의 감정을 추수른다는게 참 어렵고 힘듭니다 힘듬을 참아내고 이겨내는게 멘탈관리이고 졸꾸 정신이겠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과정의 반복속에 지치기도 하는것 같아요 신박사님과 고작가님 두분이 계셔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질보다 양 이해보다 실천적 과제가 결과를 만들겠죠 찐졸꾸하겠습니다 솔밭공원 달리기 5바퀴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등학교때 누구나 알만한 이름 대학교 가는줄 알았습니다. 공부도 개뿔 안한 저는 초대졸(전문대) 입학했고 , 그 당시 반도체 붐이 있어서 부모님의 추천으로 막연하게 반도체과(전자과)를 갔습니다. 운이 좋게 입학 당시 4년제에서 전문대로 유턴한 형, 동생들과 어울리면서 괜찮은 점수를 유지하다가 군대 입대 후 미래에 대한 생각만 하다가 제대를 합니다. 복학 후 같이 지내던 형들은 국내 5대기업권 현장직으로 다들 취업해서 좋은곳들로 입사를 하였고 저도 2학년 2학기 조기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있던곳이지만 매일 같은 잔업 하루에도 개당 20kg이나 되는 원료를 20~30개씩 날랐습니다. 7~8개월동안 일하면서 진짜 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구나를 느끼면서 퇴사 하고 모았던 돈 600만원으로 당장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산업기사 1개 + 한국사 1급 취득 그리고 운이 좋게 중견기업 현장직(생산)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배우는것도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 일을 배우는게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교대로 인한 불면증 , 피로감 , 인원은 줄지만 늘어가는 업무량 등등 점점 힘들고 우울감 등 진정으로 하고 싶은 업무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1년 7개월정도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화학계통으로 가고자 목표를 잡고 회사를 다니면서 기사자격증 2개 + 컴활1급 취득 후 다른곳 화학회사에서 2년을 다니고 경력직으로 현 회사에 이직을 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 : 32살 / 초대졸 / 전공 : 반도체 장비 주간근무 , 10대기업(계열사) , 연봉 5천 등등 너무 만족스럽고 현재 상황에 감사합니다. 혹 누군가는 단지 운이 좋아서 또는 부모님 빽이 있거나 인맥으로 들어갔을거야라고 하는 분들도 있겟지요. 하지만 단언컨데 그런건 없습니다. 첫 직장부터 3조2교대 , 3조3교대 근무하면서 쉬는날을 제외하곤 4시간 이상을 잔적이 없습니다. ( 그나마 잔게 진짜 힘들면 쉬는시간에 밥 안먹고 잔겁니다. / 예외로 쉬는날은 8시간정도 잤습니다.) 지난 5년 되돌아보면 남들 쉬는날에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만 죽어라 했습니다. 정말 머 같은 이 상황을 돌파할 기회는 공부말고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도 제 주위에서는 형 이제 공부 그만해도 되지 않냐고 하지만 이게 계속 노력하다보면 천천히 결과가 보이다보니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기술사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도 한때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누구보다 나태한 사람중에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노력도 안해보고 나는 안된다. 세상이나 주변을 원망하시지 마시고 정말로 난 열정을 다 쏟아 부었나? 한번 생각하시고 임해주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박설화-u3u 우선 본 동영상과 관계없이 생각난 걸 쓴 댓글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거 자체에서 즐거움이 오는데 그걸 즐기지 말라는건 모순같네요. 즐기지 말라는거는 영상을 봐도 틀린말인것 같습니다. 즐기지 말라는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것만 찾아서 하지 말고 고통을 감내하면서 발전을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움만 있어도 고통만 있어도 목표로 도달하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두분 모두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너무나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저 역시 아직 서른다섯해를 산 젊은이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감히 저보다 어린 20대의 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해주고싶네요.. 정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생존 하기 위해 #실력 을 키워야 하는 #이유 #유망한직업 은 없고 아무도 모른다 미래는 #복잡계 유망하면 다 몰린다 그때 시작하면 늦어 #도태 된다 #심층학습(컴퓨터에 사람의 사고방식을 가르침) #딥러링 은 아직도 실력있는 #인재 가 #부족 하다 #성장곡선 은 언젠가 #포화 된다 사회는 성장곡선의 #임계점 을 한참 지난 사람에게 #돈 을 #몰아준다 #전문가 란 임계점을 넘어 끝없이 달리며 자기만의 #비법 으로 #사소한차이 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실천과노력의포화 는 #이해의포화 보다 빨리 온다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노력한사람 만이 살아남는다 #실력 이란 #실천 x #이해도 다 남보다 이해를 더 많이 한 사람이 돈을 버는 게 아닌 남보다 실천을 더 많이 한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다 #실천 만으로 #물질세계 를 #변화 시킬 수 #있다 #이해 만으로 #물질세계 를 #변화 시킬 수 #없다 #실천차이 의 #보상 은 #처음 부터 받을 수 있지만 #이해차이 의 #보상 은 맨 #마지막 에 몰아받는다 이것이 #기하급수적성장 의 #원리 이자 #법칙 이다 #목표달성 이 어려운 이유는 #과정 에 있다 그 과정은 정말 외롭고 힘든 #자신과의싸움 이다 즐겨서 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서장훈 그 누구도 #패자 같이 살고 싶었던 사람은 #없다 인생 #즐기고 싶다면 #목표수준 을 #낮추면 된다 즐기며 목표달성을 할 수 있던 시대는 #끝났다 그런 시대를 다시 만들려면 #실력 이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열정 과 #패기 가 없었던 사람은 #없다 #시대적풍파 속에 #도태 되어 잠시 쓰러진 것뿐이다 실력을 #다시 키워야 한다 #적자생존 의 시대에서 #승자독식 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다! 하고 넘어가기엔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다
고된일을 계속 반복적이고 몇주일 몇개월 몇년을 하는데 재미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칭찬도 3번 이상 들으면 지겹다는데. 반복적이고 지루한건 재미없고 지겨운데 "즐겨라"라고 말하는건 목표는 정해졌고 그것을 달성해야만 자신이 바뀌고 주변이 바뀌고 미래가 바뀌니 감내하고 중단하지 말고 계속하기 위해서 그 와중에도 즐길만한 요소를 찾아서 계속해봐 라는 말이지 정말 재미있을 수 있을가요? 중요한건 계속해서 전진하라는 얘기죠, 중단에 포기하지 말고.
면허제 직업을 제외하면 왠만한 직업군은 유년기때부터 무언가를 꾸준히 즐기면 인턴 취업까지는 그냥 됨. 대학가서 이제 배워야지 하는 남들보다 몇년은 앞서있으니 당연한거임. 그리고 취업하고부터는 장난하는게 아니라 돈받고 일하는 프로가 됐으니 해야만하는 과제가 주어지면 해고 당하기 싫고 소시오패스가 아닌이상 하기 싫어도 그냥 하게 돼있음. 그래서 애초에 젊었을때 즐길수 있는거만 찾으면 된다는 건데 그말을 왜 배배 꼬아서 즐겨도 아무소용 없다는둥 회의적 사상 전파하는건지 모르겠음. 서장훈씨가 그런말한건 왠만한 다른 직업보다 진입장벽이 특별히 높은 운동선수라는 다소 특수한 직업상 견습생 과정부터 너무 험난한 고통을 겪다보니 오래전 일을 잊었을 뿐인거지, 어렸을때 농구를 난생처음 접할때부터 재미도 하나도 없고 맨처음부터 죽어도 하기 싫었는데 농구선수로 대성공해서 돈만 벌려고 시작한건 아닐테니 기억을 잘 더듬어 보셨으면 좋겠음. 난 이런 콘텐츠 정말 싫은게 아직 진짜 자기 전공 못찾고 방황하는 수많은 청년들이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자기위안 해버리고 되도않는 재테크 사기같은데 속아서 힘들게 모은 종자돈이랑 시간자원까지 홀랑 날려먹고 인생 막다른길 가는거 너무 많이 봐서 안타까움.
영상내용 모두 동의하고 좋지만, 한 가지 조금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는 것의 의미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즐긴다는 대상을 잘못 인식하신듯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즐긴다고 하면 노는것을 떠올리실 것이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만, 여기서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라고 하는 말은 "노력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는 말입니다. 타인이 보기에는 엄청 열심히 노력하는데, 본인은 그걸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즐긴다는 말입니다. 사실 타인이 볼 때 좀 이상해 보이긴 합니다. 엄청 열심히 노력하는데 즐거워 보이니... 즐기는 것은 결국 자신이 들이는 노력에 동기부여를 극대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노력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훨신 덜합니다. 즉, 더 쉽게 노력할 수 있습니다. 사실 노력하기를 즐긴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어떻게 노력하는 것을 즐기겠습니까? 하지만, 정말 최상위의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하는 것을 정말로 즐깁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노력하여 실력을 높이다 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알기도 어렵고 자신이 하고 있는 노력이 정말 가치있는 것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심지어 자신의 노력에 전략조차 생각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노력을 하기 위해 상당히 큰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때문에 심적 부담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반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긴다면, 다시말해 어떤일에 노력하는 것을 즐긴다면, 앞뒤 가리지 않고 즐거우니까 그냥 하게 됩니다. 내가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이기에 마음에 부담이 없으며, 다시 시작하더라도 큰 노력을 들인다는 부담감 전혀 없이 이전에 하던 것에서 이어서 합니다. 비유하자면 공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공부하기 위해 자리에 앉기까지도 상당한 준비과정을 거치고 어떤 큰 일을 하듯 심적 부담감을 느끼며 공부에 임합니다. 하지만 정말 소수의 사람들이지만, 공부를 좋아서 하는 사람들은 공부를 어디서든 합니다. 자리를 따지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노트나 필기구를 사용하겠지만, 대부분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공부합니다. 사실 본인들은 공부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냥 공부하던 내용이 생각났다" 혹은 "그냥 이렇게 해보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할 뿐입니다. 딱히 공부하는 것에 노력을 들인다는 생각은 물론 공부를 한다는 자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언제든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우월한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하는것 그 자체가 재밌으니까, 그냥 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공부를 억지로 하는 사람은 조금만 해도 심적 부담감이 아주 커지고 공부를 즐기는 사람은 저렇게 하루종일 공부해도 심적 부담감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체력의 한계 때문에 잠을 자게 될 뿐입니다. 즐기는 사람은 심적 여유가 있어 메타인지까지 하게 되고 스스로의 행동이나 사고관 까지 관리하게 됩니다. 즐긴다는 것 만큼 명확하고 지속가능한 동기부여가 없습니다. 다만 정말로 노력하기를 즐긴다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는 문제입니다. 이는 게임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정말로 그 게임이 즐거워서 하는 사람과 단순히 그 게임을 남들보다 잘한다는 우월감을 즐기는 사람들의 플래이 기록을 보면 노력의 양과 실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즐기는 사람들은 기록상으로 노력의 양이 어마어마한데 본인은 그냥 재밌으니까 했다 정도의 말이 나옵니다.
혹시 4분 14초 즈음에 나오는 실천이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이해도는 해당 분야에 대해서 이해하는 정도라고 해석이 되는데 실천은 해당분야에 대해서 실천을 한다? 실천을 하는 정도? 인걸까요? 무엇을 실천하는 걸까요? 알고 있는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즐기는 자"를 통해 말하려는 의도는 동일한 업무라도 직업이라는 의무감을 넘어서 즐기는 마음으로 해치우는 걸 말하려는 거아닐까요? 프로그램밍을 하다가 버그나 난제를 만났을 때, 게임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을 이길 수 가 없지요. 그렇게 즐길 수 있는 마음은 그렇게 하려는 자세를 갖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또는 신박사님의 말씀처럼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는 단계에서 얻어지는 선물같은 기분이겠지요.
전 살짝 추구하는게 다릅니다.전 즐기는게, 정확히 표현하면 '즐길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한다고 봐요. 말씀하셨듯이 과정은 고통스럽고 최고(저~끝)가 되기는 더 어렵죠.그런데 그걸 싫어하는일을 하면서 할 수 있을까요?전 아니라고봐요. 과정 그 자체가 재밌진 않을지언정 적어도 그 활동을 하면서 순간순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종목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전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요.그런데 뭐 심리학이론하나를 세우려면 하루에도 열몇시간씩 몇날며칠 길게는 몇년을 고민해야겠죠 그래도 그 과정속에서 뭔가 조금씩 내가 생각했던 결론에 다가가고 있을때 전 즐거움을 느낄거 같아요.제가 좋아하지 않는걸 14시간씩 하라고 하면 전 못할거예요. 과정 자체는 고통스럽지만 그 사이사이에서 앞으로 나아갈때 그게 정말 진심으로 자신에게 즐거운 그런 종목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게 진짜 좋은 영상인 이유가 겉으로 깨작 배운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나가고 잘버는사람 보다 대단한양 시기질투하면서 훈수두고 정작 자신은 제자리인데 그 백지장 조금 차이나는게 얼마나 차이가 나고 금같은 노력의 차이인지를 모르고 뒤에서 대단한척들 하는사람들이 있죠..! 영상 너무좋아요
뭐.. 꼭 즐긴다기 보다는.. 하다보면 몰입하게 되고, 몰입하다 보면 그냥 시간이 많이 가버리고 없게 된다는... 그렇게 과정에 몰입하다 보면.. 안드로메다 다녀온 기분이고.. 그걸 누구랑 같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공유하기도 힘들고.. 누구랑 같이 하려 하면 이런 저런 이유로 시간 맞춰야 하고, 뭐 맞춰야 하고.. 그렇게 시간만 흐르는 경우도 많아서 에휴.. 이럴 바엔 그냥 혼자 안드로메다나 가자~ 결국에는 또 혼자 안드로메다 가게 되고.. 그럼 당연히 점점 주위에 사람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더라도 안드로메다는 가야하겠기에 또 가게 되고.. 그럼 점점 같은 분야의 사람들과도 격차가 벌어지게 되면서.. 또 외롭고.. 하지만,, 역시 나는 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또 자꾸 안드로메다를 가게됩니다. 안드로메다 가 있는 동안은 뭐.. 외롭고 뭐고.. 이런거는 생각 일도 나지 않거든요. 그런건 안드로메다에서 돌아왔을 때의 이야기죠. 뭐.. 이걸 즐겨야죠. 뭐.. 외롭고 힘들다고 웁니까? 그럴 것 같으면 또 안드로메다 가면 됩니다. ㅋㅋㅋ 옆에서 보면 미친놈.. 소셜패스.. 또라이.. 뭐.. 그러지요. 흠... 그런 소리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네.. 안드로메다 또 갑니다. ㅋㅋㅋ 서장훈님은 그게 운동이라.. 나이가 들던 안들던 몰입해야 하는 그 일 자체가 일단은 힘이 드는 일이기 때문에 즐기란 말을 하기가 더 쉽지는 않겠지만요. 이런 안드로메다 여행을 즐길 수가 없으면 맨 정신으로 저걸 한다면.. 어휴~ 독하네 독해요. ㅎㅎ;
즐기려는 생각하지말고 목숨걸고 피토하면서 해라.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입니다. 제 생각에 그런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는 있어도 행복하기는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가장 좋은건 노력하는 것, 성과를 이뤄내는것 자체를 즐기면서 몰두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기싫은것들을 참으면서 하는게 아니라 그런 일들을 해내는것이 점점 익숙해지고 즐거워지게 만들어야 건강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신념이란 바뀔수도 있는거지만..저는 그렇게 당분간 그렇게 믿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사람이라서 아예 즐기지 않으면 금방 슬럼프 빠지거나 동기부여가 되지못함. 학창시절 공부를 즐기며 재밌다고 생각한 과목들 만큼은 성적 잘나왓잖슴. 그리고 싫어하는과목은 성적이 잘 안나왔었음. 즐기는 행위는 혼자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태도를 갖게 해주며 또 질좋은 노력을 할수있게 도와줌. 다만 즐기기만해서는 절대안됨 적당한 즐기는자세와 실천하고 인내해야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