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요즘 너무 더워서 안타고 있는데 구경이라도 하니 좋네요 전에 입구쪽에 모래 부어서 괜찮았었는데 비오고 하더니 또 이래됐군요 초입이 원래 더 빡셔서 대리하셨으면 2봉까지는 갈만하셨을텐데... 그리고 금진 서핑샵 사장님 차였군요 항상 지나가면 gs가 서있던데 잘 구경하고 갑니다
Stick to dirt roads rather than washed away tracks. You don’t want to hurt a leg again. Time for coffee ☕️ and contemplate a return to dancing maybe 😀 Be care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