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견 탓할것없다. 사육하는 주인 탓이다. 내 어머니는 나 어릴때, 미역국에 넣어 우리들이 먹어야할 소고기를 바둑이한테 끓여줬던거 나는 알고있다. 내가 엄마한테 엄마, 그거 우리 아침이야하는데, 입 막으시더라. 아빠가 무섭긴했나보다. 아, 바둑이밥. 근데, 우리 반찬에는 왜 고기없어? 하고 눈치없던 시절 나도 있었다. 엄마 최고!!
아저씨,?인지 스님 이신지 ? 모르겠으나, 당신이 스님이어서 고기를 못 드신다고 해서, 불쌍한 어밈개가 새끼들을 10 마리나 낳는데,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그 (어미개) 에게, 그렇게 인정머리없게 하세요.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미역국에 닭고기라도 뼈 발라서 푹 끓여서 먹이세요. 동네 사람들이 불쌍해서 먹이면, 당신 체면만 생각하고 어미개를 묶어 놓으세요. 어떻게 스님이란 분이 그렇게 착한 어미개를, 새끼들을 10 마리나 낳고, 젖을 먹이는데, 영양가 없는 사료만 주고, 당신 체면 때문에 , 얻어 먹지도 못 하게 하세요, 당신, 스님 행동은 동물 학대란 것을 모르세요. 나는 그 어미 개가 인간 보다도 훨씬 훌륭해서,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읍니다. 당작에 닭이라도 푹 삶아서 뼈 발라서 먹이세요, 닭 뼈는 위헝하니까, 잘 발라서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