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미씨 많이 배웁니다 제이야기 입니다 저도 어느순간 쇼츠에 빠져있더군요 시간이 순삭입니다 중독수준 같아요 저는 드라마도, 영화도 안보고 게임의 ㄱ 자도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유튜브는 신세계 같더군요 저도 자제해야겠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로 관심분야가 동물관련 채널을 많이 보고 보되 동물구조채널, 북한 출신 유튜버채널, 북한관련 콘텐츠 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쇼츠가 제시간을 많이 뺏더군요 장미씨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줍니다 울림도 줍니다 강작가님의 의견도 공감이 가고 유익합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주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은 한가지 음식이나 영양소만으로는 살수가 없으며 건강하지도 않게 되죠. 또 골고루 섭취 해야 하는게 비단 음식만이 아니죠. 책, 영화, 음악. 드라마 등등 고루 봐야 한다고 생각 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동요에서 팝송, 깐소네. 샹송, 민요나 창, 클라식까지 플레이리스트에 다 섞여 있답니다. 그리고 말초신경을 자극 하는것들은 반드시 후유증을 동반 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음식. 물건 , 사람, 취미 등등이 처음부터 좋은게 있고 싫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더 좋은 사람, 음식 , 음악. 드라마가 있더라구요. 하나씨의 유튜브가 선택이 된것은 그저 그런것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것이 아닌 감정과 감성에 기반한 내용들이었기에 펜이 된것 같습니다. 안부를 서두, 말미에 늘 여쭙는 올바름과 예의, 똑 같은 시각이나 관점이 아닌 다각적으로 다루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해서 통화를 겸하면서 소통 하는 컨텐츠를 권장 하는것이기도 했습니다. 두분의 이야기를 찬찬히 듣자면 단어 선택이라던지 표현방식이 마음에 든답니다. 저 같은경우는 컴퓨터가 생길때 인터넷이 생길때 알고 해 보고 했지만 유튜브나 그외 미디어들에 빠진것?은 하나씨와 몇몇 탈북님들의 채널과 IT, 과학, 군사무기와 밀리터리가 주가 되었죠. 그리고 가급적이면 같은 미디어라도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사이즈에서 보다보면 서서히 생각하는것과 모든 지각이 좁아지고 작아집니다. 보이는만큼 생각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해서 6~7인치(×25.4mm) 폰 화면보다 노트북, 모니터. TV , 영화스크린 되도록 큰것으로 보는것을 권장 합니다. 길을 걸을때도 땅을 보지말고 멀리 전방을 주시하며 걸어라 하더군요. * 현관문 비번이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것으로 들렸습니다. * 확인 요망 💚 아시나요? * 국민교육헌장. * 애국가 4절 .
굳이 자기만의 세계를 찾는게 중요할까요?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팍팍한 마당에요 유튜브는 한줄기 빛입니다. 그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맡기면 되는거죠 오히려 취미생활로, 뭔가를 한다는게 요즘은 아날로그적이죠 물론 너무나 디지털화 되다보니 가끔은 아날로그적인것도 그립기도하지만요 저는 그래도 너무빨리 변화하고 발전하는 한국사회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죽기전까지 이 사회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변할까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받아들이세요 정미님 저랑 거의 비슷한 또래같은데, 요새 다들 그래요 이상한거 아닙니다. 한국생활에 잘 적응한다는 뜻이죠
젊어서 하루종일 친구들과 한달에 둬번은 쉬는 날 조조상영부터 마지막 상영까지 보려고 극장을 누빈적이 있지요 그러고 뜸하게 지나고 지금은 예전에 상영했던 영화를 찾아보게 됩니다. 시대와 세대에 따라 취미가 바뀌 듯 문화 생활도 바뀌는 것 같아요 북한댁과 장미씨 思考가 비슷해 보여요 잘 어울리는 고향 자매 모습 보기좋아요
웃긴다.... 등화관제/ 반항공훈련 이라고 하죠... 6.25때는 비행기 조종사가 불빛을 보고 위치를 확인해서 폭격을 했었지만 지금은 쏠 때 임 좌표를 입력을 해서 쏘기 때문에 불빛을 아무리 가려도 소용이 없네요. 전쟁이 나면 중요 목표를 미리 입력이 해 놓고 쏘면 포탄이나 미사일이 떨어질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넵, 좋아요. 영화, 장미님이 좋아하시는 장르를 찾아 읽어봐요. 좋아요.아마도 한국 영상물등록된 영화가 십만편은 되려나 ??.. 영화에도 대중적인 영화가 있고요. 그 무엇인가를 완성도있게 그려놓은 작품성 있는 좋은영화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요. 잘~ 찾아서 보면 좋지요. ^^
대부분 유튜브에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해봤을 생각입니다. "자기의지"나 목표 목적없이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늘에 구름 가듯 너무 시간의 중요성과 가치를 잊고, 아니면 잊고 싶어서? 사는 나와 우리들이 마음을 추스리고 명심하고 살아야할 이야기인거 같아요. 한번 가버린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다양한 세계를 접해야 다른 것이 보임, 그래서 다양한 쟝르가 있는 것임 북한이 개방을 안하고 정보 차단을 하는 것이 세뇌가 쉽기 때문이죠... 취미로 다양하게 유트뷰 접수할 있는데 문제는 본인이 할 일 시간을 없어진다는 것 중용이 중요한 이치를 스스로 아는 것......
그래서 스포하지 말라고 하죠. . 미리 요점을 알면 재미가 없어지죠 .. 맞아요 깨달을줄 아는이는 충분히 자신이 발전할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죠. 지혜로운 장미씨^^ 저는 단헌번도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데 다양한 영상를 시간 날때마다 보는 유투브 중독자 이죠 ㅠ 그리고 드라마는 안봐요 .. 다큐 , 정보 ,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만드는 채널 , 완전 중독 이죠 ㅠ
영화나 드라마나 시청하는 형태가 정해지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드라마를 보는 이유가 있고, 영화를 보는 이유가 다르니까요. 그게 다르지 않다면 드라마는 망하게요 ㅎㅎㅎ 우리가 식사할 때 먹는 음식이 간식을 먹을 때 음식과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간식으로 김치와 된장찌개를 먹지는 않잖아요 ㅎㅎ) 도서(책)와 영상물 전부 장르가 다르듯이 어차피 관심 있는 것에 필요한 소비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