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소빵이는 수속성냥 이네요~물을 그리좋아하진 않지만 신뢰하는 엄마의손길 에 몸을 맡긴 소빵❤️ 더불어 그동안 소빵이 살찐 게아니라 털찐거라는 집사님 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한 영 상입니다~물에 젖으니 홀쭉 한게 더하찮고 귀여웠다오!!! 씻긴다고 넘나 힘들었지만 다시 말리는 과정을 지나 정작 내가 뻗고싶은데 잘했 다고 우쭈쭈하면서 간식주는 게 공감이가면서 많이 웃었습 니다~귀한 영상❤️일하시면 서 찍어편집해서 올려주시느 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