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퍼니 저분이 누군줄 알고 몸을 아예 맡기시네요 청개구리 뽀니 털라고 할땐 안털고 그게 우리 뽀니만의 매력이긴 하죠 그 많은 털 빗질만 해도 잘생김 보이고 목욕한 후에도 빗깔이 황금이네 우리 뽀니 목욕전과 후의 모습이 어찌 귀엽고 귀티가 좔좔 흐르는지.. 목욕해 주시는 분에게 뽀뽀사례도 거침없이 하고 털이 장난 아니네요 응아도 맘대로 못 싸는 퍼니지만 그만큼 사랑하는 게 보이네요
와 4시간동안의 목욕이었네요. 목욕의 신답게 퍼니털이 한가득 나왔군요^^ 첨에 간식으로 유혹해도 퍼니가 귀를 잘 안내주는 것보니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귀를 내주는군요~~^^ 드라이할때는 퍼니도 지친건지 따뜻한 바람이 기분좋은건지 모르지만 가만히 있어서 다행인 것같습니다. 퍼니 수고했다. 역시 퍼니의 만수무강해피에 의한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군요. 역시 인기남은 달라요~~^^ ㅎ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청개구리 처럼 털랄 때 안털고 한박자 늦게 터는 모습이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