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vaublFYGCw.html 최근 가스비 채납부터 수차례 파업을했고 지원금 주는 목포시의 감사 받으라니까 이러시는거 아닌가요? 국세청, 수사기관, 지차체까지 전부 조사해봐야 맞는거 같은걸요.
지방 도시의 시내버스는 목포 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업성이 없는 사업은 접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자본주의 속성이다. 공공성이 필요하다면 공공 기관이 직영해야 한다. 하기는 공기업인 코레일도 적자난다고 민영화해야 한다고 하니... 목포의 시내버스는 사업을 접는 것이 정답이다.
시내버스는 예전 부터 앞으로 벌고 뒤로 까먹는 사업이었다 즉 아무리 좋은 의도로 사업을 유지해도 시민들 본인돈 10원 짜리 한개라도 더 나가면 사업주 욕이란 욕을 다하지 니들 같으면 몇 십억 투자해서 1년에 1억의 이윤도 못 남기면 그 딴 일을 하겠냐 ???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시민들 발을 빌미로 딜을 한다 민주당의 부자는 사회악이라는 프레임에 현혹이 되서 사회에 공헌 하는 부자들에게 욕이나 해대니 욕들어가면서 이딴짓을 할 이유가 없어지는거다 앞으로 사회는 원리원칙으로 돌아가는 삭막하고 매마른 사회가 되어 갈 거임 거기다 도시의 균형적인 인프라는 이제 없다 보면 된다 소비가 되고 유지 되는 곳들만 돈이 투입 될거고 유지됨 지방에 외각에 돈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이제 더이상 인프라 투자는 없다
뭘막아. 전라도라는 곳, 그 고장 태생이 데모나 하고 사기치고 뭐든 반대하고 시비거는 게 일인 곳인데. 버스 회사 다시 살려봐야 또 시비걸고 배놔라 감놔라 해서 남아나는 거 하다도 없을거다. 저곳은 민주주의,자본주의 개념이 도저희 곷필수 없는 고장이다. 그냥 넵둬라. 변변한 스핑몰도 없고 제대로된 교통서비스도 없고 그렇게 지네게 넵둬라.
몇달전 뉴스에서는 저 300억 부채까지 포함해서 시에 기부채납으로 넘기려고 했었다는데, 시에서는 이미 지원금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부채까지 넘기려니 시에서 거부했었고, 어짜피 앞으로 적자폭도 계속 늘어나고 지원금 받고 해서 마음대로 운영하기도 힘든 상황이니 계속 사업 유지할 생각은 없으셨던 거 같네요. 버스 회사도 목포 말고도 인근 지역에 2곳 더 있으시다 하고, 목포 버스 사업권도 순순히 시에 반납하시지는 안으실 것 같고, 그 외 현재 버스나 부지도 손해보고는 안넘기실 것 같고, 목포 버스회사 넘기면, 버스 가스 충전소도 독점인데다가 바로 옆 정비소같은 영업장 도 더 있으실거고, 그걸로 안정적으로 수익 받는 게 좋다는 판단이시겠죠... 선대때 부터 버스로 재산이 크게 늘었겠지만, 이제는 이 사업이 힘들다고 판단하고 발 빼시려는 거겠지요
@@BORI_CHUNG 지원금은 월급이나 매꿀수 있고요.. 목포만 그런게아니라 서울 경기도 권도 버스회사 많이 폐업했는데 버스 사업 수익성 제로입니다 ㅋㅋ 특히 목포같은 지방은 예전이야 벌었겠지만.. 지원금 없이 운영하는곳 매우 드물어요 회사 재무제표 3군데만 봐도 다 자본잠식입니다 . .
어차피 노선권이라함은 어차피 처음노선 시와 함께 한것 아닌가 그렇다면 노선을 변경하여 현 버스 정류장을 현실적인것으로 뽑아서 옮겨야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시에선 탁상공론만할게 아니고 나라장터에 경매 공모 올려서 두세개 사업자로 나누어서 버스노선 의논후 현 버스 정류장 다 뽑아서 옴기고 먼 개같은 노선읗 판다는 소리 들어가게 하여야한다 공무원들 닭대갈인가 머가 문제인가 상반기 보조금 얻어 먹고 노선비 빼먹고 단물 빨고 빠진다는것 초딩이도 알겟다 생각좀 하자 하긴 교통행정과는 공무원이마닌 실무 경력 택시운전자중 2명 화물운전자2명 버스운전자중2명으로 구성시키야지 생각없는 철밥통들은 안되지 민원이 많다는 생각에 기피 부서일뿐이지 아놔 철밥통들
목포시민들도 그닥..시의원들 수준이 갑질하는것 부터 배우고..어~~휴...그 짝 동네는 기업가가 어떻게 기업을 운영하는지 관심 1도 없지라? 안그요? 대표 연설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시청했는데, 대표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70세가 넘은 나이에 무슨 욕심이 있겠어요...40년을 넘게 경영해온 탓으로 의무라고 생각하고 사재 털어가면서 경영했더만....그 짝 동네에서는 기업하면 안될것 같아? 안 그래요? 그래서 시도 가난하고, 시민들도 가난 할 수밖에 없지라...선거때만 되면 전과자나 뽑아 주고, 아니면, 대굴빡에 빨간물든 사람들만 우리편? 이라고 뽑아주고...어~~~휴
@@이차니-n3s 요즘은 다 임플란트다. 알제? 그것도 모르고 선동되어서 뜰딱? ..그래서 너네들은 안되는거야? 예전 같으면 노인 비하 한다고 귀싸대기 맞았어? 알고는 있제? 니네 부모들은 니가 이러는것 알고는 있냐? 부모욕 먹이지 말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기를 바래...누가 보면 개호로자식 이라고 한다...
크크 참 90년대 초에 자유시장 막생기고 그뒤에 아파트서 살때 13번 14번 타고 학교 갈때의 그 교통지옥은 ㄷ ㄷ 특히 그놈의 13번은 욕이 나올정도로 오래 걸렸고 뭐 14번도 개 ㅈㄹ 같기는 마찬가지였던 기억이 태원여객 유진운수 반세기를 시민들 등골 뽑아먹고 선심쓰듯 사업 포기한다고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저 영감도 살만큼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