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식욕이 있냐고 묻는구나... 나는 '아직도' 식욕이 있니인데... 메뉴를 고르는 행위가 귀찮구나... 난 그게 행복한 고민인데... 씹는게 귀찮구나... 난 뭐든 씹어 먹고 싶어서 시도때도 없이 뭔가를 까먹는데... 이런 사람이 관리를 하는 거구나... 난 식단 짜는 행위, 운동 하는 행위가 귀찮아서 못 하는데... 반성해야겠다...응...건강만 해라...
예능에서 밥3공 먹고 라면 마시는 모습을 내가 봤는데..! 하지만 역시 그날만 먹는 거니까.. 대단한 랍사장님ㅇㅇ.. 어떻게 1일 1식을 하는거지? 먹는 즐거움은 결국 먹을 때 느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관리하는 남성들.. 좋아..♥︎ 이미 말했지만 담달부터 운동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