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노야 나는 셔누까지 군대간 이후의 5몬엑으로 덕질을 시작해서 그런가 마음이 더 허하고 아프다 늦베베로 덕질 할 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다 알게 되었어 항상 과거엔 몬베베 현재는 위니라고 불러주면서 팬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참 좋아서 나도 한 명의 위니로서 계속 응원하기로 결정했어 ㅜ 아마 몬엑에 너가 있었더라면 넌 내 최애가 되었을거야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나도 더이상 슬퍼하지 않고 기쁘게 덕질생활할게 아낀다 우리 토깽